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한동생 아이 돌잔치를 못챙겼어요

향기 조회수 : 4,069
작성일 : 2019-05-04 18:44:48
친한동생이 아이낳고도 못가보고 사정이 생겨서 돌잔치도 못갔어요ㆍ
근데 어느순간 제연락에 답이없네요ㆍ
저는 만나서 직접 선물이라도 주려고 하고있었는데요ㆍ
복직을해서 한참 바빠서 그런걸까요ㆍ
그래도 잠깐 전화할 시간을 날텐데 많이 서운해서 그런걸까요
IP : 211.36.xxx.104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4 6:48 PM (125.177.xxx.43)

    그분은 서운한가봅니다
    친한 사인데 안 챙기니까 ..
    못가면 선물이라도 보내시지

  • 2.
    '19.5.4 6:50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굳이 직접 만나서 줄 필요있나요 건 누가봐도 핑계같고
    줄 마음만 있으면 인터넷뱅킹이나 인터넷주문배달 등등
    방법이 많았을텐데요 옛날시절도 아니고

  • 3.
    '19.5.4 6:51 PM (1.254.xxx.41)

    그동생은 다 챙겼나보죠? 그렇담 원글님 아웃당할만한데요?
    요즘같은세상 꼭 만나야하나요? 택배도있고 세상살기좋아졌는데 ...

  • 4. 향기
    '19.5.4 6:52 PM (211.36.xxx.104)

    저는 미혼이라서 챙김받을 일은 아직없었어요ㆍ돌지나고 조만간봐야지했는데 입금할걸그랬나보내요

  • 5. satellite
    '19.5.4 6:53 PM (118.220.xxx.38)

    저 그런일 당한적있는데 정말 싫었어요.
    나중에 자기 맘편하려고 선물하나사서 주는데 그것도 너무일방적인 느낌이라 싫었구요

  • 6. 향기
    '19.5.4 6:53 PM (211.36.xxx.104)

    보네요 오타네요

  • 7. 저라면. .
    '19.5.4 6:53 PM (101.96.xxx.122)

    아이 낳을때도 못 가보고...
    돌잔치 때도 못 가고...

    이런 경우라면 저는 관계 정리 할듯요.

  • 8. 향기
    '19.5.4 6:54 PM (211.36.xxx.104)

    아 그정도이군요

  • 9. ㅇㅇ
    '19.5.4 6:57 PM (175.223.xxx.180)

    저고 미혼인데 친구 결혼챙겨 애낳았다고 옷사서 병원가 다 챙기고
    돌은 제가 이해하지 못하는 문화라 안갔더니
    쌩하더군요.
    지는 내 생일이라도 한번 챙겼나
    요즘은 돌잔치도 민폐 아닌가요?

  • 10. ..
    '19.5.4 6:58 PM (125.177.xxx.43)

    내가 다 먼저 챙겼으면 몰라도 ...
    초대 한다고 다 오나요
    물론 출산 돌 다 액션이 없으면 서운할순 있지만
    연락 끊을 일은 아니죠

  • 11. ..
    '19.5.4 7:09 PM (58.233.xxx.96) - 삭제된댓글

    애낳고 돌잔치 챙기는게 의무사항인가요? 것도 미혼인데..
    축하한다 한마디해줘도 되는거죠.
    뭐만하면 선물,돈 너무 좋아해요.
    다 챙겨도 나중에 보면 애핑계,가족핑계대고 돌아오는거 하나없는 경우 많이 봤어요.

  • 12. 관계
    '19.5.4 7:10 PM (175.223.xxx.187)

    아는 동생이 아니라 친한 동생이라 표현하셨는데 그래서 서운했을수도 있고 님도 그래서 님의 사정을 이해받고 싶을 수도 있죠...우리 사이가 이 정도였나, 두 분 다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님이 그럴 린 없겠지만 전 대부분 자기 사정만 급하고 절실하던 선배와 절연했네요. 정작 내가 필요로 할땐 연락조차 안 되더라고요..그리고 나중 다 이해받으려고 하고 자기얘기만 하더라고요. 나쁜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잘 맞는 부분도 많았지만 인간관계 또한 미루거나 빼놓지 않는 게 포인트 같아요 그때그때 서로에게 할 무언가를 질서 지키듯 착착 지키는 게 관계유지의 동력이 되는 듯요. 다 때가 있는 것처럼요.

    맘이 좀 그러면 한번 문자라도 남겨보세요
    담백하게 사정 전하고 마음 전하고 연락 기다려 보면 어떨까요..육아에 복직에 너무 바빠서 그 동생도 본의 아니게 나중에 해야지 하며 마음을 미루고 있을지 모르니까요

  • 13.
    '19.5.4 7:11 PM (1.254.xxx.41)

    다시댓글.
    미혼이시면 좀 ..다른데요?
    그냥 인연이아니라생각하시길...
    돌잔치 요즘 안하는 분위기 아닌가요 자꾸 그렇게 주위부담주는것도 싫던데
    그런일로 연락끊을일은 아니니 스스로 정리해줬다 생각하세요

  • 14. 냅두세요
    '19.5.4 7:23 PM (211.187.xxx.11)

    친한 동생이지 친동생은 아니잖아요. 너무 많이 바라네요.
    미혼인 아는 언니가 자기 애 낳은 거랑 돌잔치까지 챙기라니
    요즘 돌잔치에 누가 그렇게 지인들까지 꾸역꾸역 부르나요?
    애 낳은 것고 부모님하고 형제 자매나 챙기지 뭘 그것까지..
    그냥 냅두세요. 뭘 그리 챙김받지 못해서 난리인지.

  • 15. 빠빠시2
    '19.5.4 7:25 PM (211.58.xxx.242)

    그동생 이대로 연락 끊길듯요

  • 16.
    '19.5.4 7:25 PM (175.223.xxx.112)

    친구 첫째 돌잔치 챙겼는데 둘째때는 바빠서 못갔드만
    연락끊더라구요.. 한참 지난뒤 연락왔는데 기분 안좋았어요
    이정도 일에 끊을 우정이면 그정도인 사인 거예요
    여자들은 친구들 잘 끊어내죠

  • 17. 자갈치
    '19.5.4 7:32 PM (175.223.xxx.214)

    친한동생이라면서..좀 무심하긴하네요.
    맘만있음 얼마든지 전달가능하구요. 미혼도 핑계에요
    미혼들도 다 생각있음 챙기더라구요

  • 18.
    '19.5.4 7:33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친구도 아니고 친한 동생 애 낳는것도 챙기고 돌잔치도 챙겨야하는거예요?
    사족도 아니고 그냥 친한 사이인데 어디까지 바라는건지....

  • 19.
    '19.5.4 7:33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가족...사족은 왜....

  • 20.
    '19.5.4 7:37 PM (125.132.xxx.156)

    친한동생임 출산정도는 챙기는게 맞죠
    돌은 오바지만

    동생은 애낳고 일년이 지나도록 축하한마디없으니 서운할수있죠

  • 21. ㅇㅇ
    '19.5.4 7:43 PM (175.120.xxx.157)

    보통은 친하면 챙기긴 하는데 요즘은 돌잔치도 가족끼리 하던데요
    자기애 낳았는데 왜요
    걍 이 참에 서로 끝내세요 다시 좋은 사이로 돌아가도 원글님이 선물이든 뭐든 아주 많이 해줘야 될 거고요 옛날처럼은 못 돌아가요

  • 22. ..
    '19.5.4 8:05 PM (211.36.xxx.200) - 삭제된댓글

    저 미혼인데 그냥 연끝났다 생각하세요 무슨 애낳다고 가보고 돌잔치선물까지 챙기나요 챙겨주면 좋지만 그게 의무는 아니죠 저는 경조사만 챙기자는 주의인데 거기에 출산.돌잔치는 해당없어요 대신 나중에 만나게되면 맛있는 밥은 흔쾌히 사주고 고생했다 이야기 들어주지만요

  • 23.
    '19.5.4 8:30 PM (175.223.xxx.20)

    저도 못가봤는데
    몇일전에 우체국 축전 보냈어요.
    현금 송금과 동시에 예쁜 카드 배달되는 서비스에요

  • 24. 11
    '19.5.4 9:18 PM (121.183.xxx.3)

    결혼식 갔으면 되지 뭔 출산 돌잔치까지 챙기나요.
    미혼이면 언제 받을지도 모르고..
    그렇게 연락안받고 나중 원글 결혼식에도 챙김못받을걸요..
    인간관계가 너무 얇팍하네요.

  • 25.
    '19.5.4 10:57 PM (116.127.xxx.180)

    결혼식참석한걸로 끝내도될거같은데요
    출산 경조사는 그냥 가족끼리 하는걸로

  • 26. ㅎㅎ
    '19.5.4 11:42 PM (126.141.xxx.31)

    그런데 걍 핑계 아닌가요?
    전 해외 살아도 친한 언니 아이 돌 즘해서 인터넷으로 선물 주문해서 보냈어요.
    돌잔치 참석은 안해도 되지만.머랄까 친한 사람이라면, 저라면 좀 주의를 기울려 챙기겠어요

  • 27. 00
    '19.5.5 3:06 AM (218.50.xxx.39)

    연락 끊으려면 그동안 받은거
    축의금 출산선물 등은 돌려주고 끊으라 하세요 ㅋ
    본인 받을건 그동안 다 받아놓고 무슨 짓이래요 ㅡㅡ

    전 결혼하는 친구 참석해서 사진도 다 찍고 축의금 10만원 하고 너무 이뻤다 축하한다 당일에 연락도 해주고 했는데도
    진심으로 축하하는것 같지 않다며 뒷담화 했더라구요ㅡㅋ

    진심으로 축하라니 내가 뭘 어쨌어야 하나 눈물이라도 흘리며 부럽다 해줬어야 하나? 너무 황당해서 인연 끊었는데,
    축의금도 받지 말지 싶더라구요ㅡ 돌려받고싶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0587 화병 대전신성약국 신성약국 2019/05/09 1,483
930586 베트남 호치민 사람들은 성향이 어떤가요? 1 아이스크림 2019/05/09 2,292
930585 와 축구 진짜 월클이 이런거네요ㄷㄷ 1 .. 2019/05/09 4,090
930584 자유한국당 해산 - 1,809,192 3 .. 2019/05/09 1,052
930583 최상위권 아이들 집중력 어느정도인가요 7 ... 2019/05/09 3,726
930582 토트넘 지고 있어요 ㅠㅠ 5 .... 2019/05/09 2,000
930581 내일 IB 시험인데 지금 스카입으로 친구에게 요점 정리해주는 딸.. 9 IB 2019/05/09 2,304
930580 왜 빡빡이 아저씨는 자꾸 '좋았어'라고 하는 걸까요? 9 좋아 2019/05/09 2,986
930579 매생이 주문.. 도와주세요 3 그리움 2019/05/09 776
930578 헐 에어프라이어 전자파 40배 .. 실화인가요? 25 2019/05/09 27,057
930577 정원일이 이루말할수없는 힐링이 됩니다. 8 ... 2019/05/09 2,264
930576 조현오 "장자연 수사 때 조선일보 대응, 협박으로 느꼈.. 뉴스 2019/05/09 767
930575 남자친구 누나를 처음 만나요 조언 해주세요 14 첫만남 2019/05/09 6,441
930574 간헐적 단식 오늘 깨졌어요. 9 우 쒸! 2019/05/09 3,397
930573 어버이날 그 어떤것도 못받은사람있나요? 22 2019/05/09 6,874
930572 마시모두띠 사이즈 잘 아시는 분! 5 ㅇㅇ 2019/05/09 8,324
930571 나이 차 많이 나는 남편분이랑 결혼하신 분들은 대부분 전업이신가.. 38 fhyu 2019/05/09 10,087
930570 문재인대통령님 취임2주년 국내외 문파분들의 축하영상 15 문프2주년 2019/05/09 1,303
930569 자기전에 1 200만가자.. 2019/05/09 738
930568 기본이 되야 알려주겠다는거 2 백종원 2019/05/09 1,477
930567 7080 노래 중에 4 서울우유 2019/05/09 1,328
930566 지금 5월날씨 정상 아니죠? 4 2019/05/09 3,551
930565 진짜 식당 못다니겠네요 골목식당 보니... 15 에휴 2019/05/09 8,896
930564 아이가 어버이날이라고.. 2 ... 2019/05/09 2,075
930563 골목식당 가본기가 중요하단거 진짜죠.... 10 ........ 2019/05/09 5,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