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쩌다 얻어걸린 보세옷

아쉽 조회수 : 4,727
작성일 : 2019-05-04 15:00:21
가끔 인터넷에서 보세옷을 몇번 사보는데
대부분 품질 꽝이어서 배송비 물고 반품도 많이 해요
근데 반 정도는 생각보다 싸고 괜찮은 제품들이 있어요
얻어걸린거라 비슷한거 찾으려 해도
없을때 안타까워요

- 7부 거즈 가디건인데 팔이 엄청엄청 얇아보이는 효과를 줘서 넘나 좋아했는데 고이고이 손빨래 하며 아껴입다가
남편이 세탁기에 확 집어넣은 이후에 좀 줄었어요
비슷한거 찾으려 해도 없어요 ㅠㅜ
- 흰색 플레어 스커트인데 폴리 천에 레이온 좀 섞인거
너무 시원해서 즐겨입었는데
뾰족한곳에 걸려서 뜯김이 일어났어요
또 찾아보는데 없네요
- 딥그린 시원한 스커트도 오래되어서
비슷한거 찾으려해도 요즘엔 스커트가 다 주름 아니면
롱으로 나오네요 ㅠ

옷을 꽤 아껴입는데도 닳으면 새로 사야하는데
비슷한게 없을때 슬프네요 ㅠ
IP : 125.252.xxx.1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5.4 3:01 PM (39.7.xxx.94)

    맞아요ㅜ 그런건 재구매하기도 어렵고 아쉽죠.
    그래서 정말 마음에 드는옷은 두개씩 사둬야 된다고 봐요.

  • 2. wii
    '19.5.4 3:04 PM (175.194.xxx.82) - 삭제된댓글

    그래서 딱 보고 마음에 든다 내 옷이다 싶으면 바로 하나 더 사야 되요.
    비슷한 옷 입는 거 싫어하, 쇼핑 즐기고. 매년 나오는 옷 중에 옷 잘 고르면 그럴 필요 없는데,
    취향이 정해져 있거나 나름 까다로운 분들은 그걸 충족시키는 걸 놓치면 후회 함.
    대부분은 그렇게 사서 만족하면서 입는데, 가끔 체형이 바뀌면서 괜히 샀네 싶기도 한데, 그래도 사놓는게 안심이 되죠.

  • 3.
    '19.5.4 3:04 PM (125.252.xxx.13)

    그런가봐요 맘에 들면 2개씩 사야되나봐요 ㅠ

  • 4. ㅇㅇ
    '19.5.4 3:08 PM (119.204.xxx.49)

    제가 얼마전 그런 옷 하나 득템했어요
    제가 하체의 온갖 단점을 다 갖췄어요
    뱃살, 엉덩이살. 굵은 허벅지 ㅜㅜ
    그래서 바지를 안입는데 얼마전에 레이스재질의 예쁜 블라우스를 샀는데 바지에 입고싶어서
    검색. 검색 끝에 속는셈치고 주문해본
    3만 몇천원짜리 바지.
    우왕. 진짜 맘에 들어요

    블라우스 살때 그게 디자이너 브랜드의
    비싼옷이라 바지가 하도 안어울리니 비싼
    바지라도 입으면 나을까하고 거기 바지들 이거저거 막 입어도 못찾았던
    제가 원하던 핏의 바지!
    완전 득템 ㅎ

  • 5. wii
    '19.5.4 3:12 PM (175.194.xxx.82) - 삭제된댓글

    되요- 돼요

  • 6. ㅇㅇ님
    '19.5.4 3:15 PM (125.252.xxx.13)

    부러워요 얼른 한개 더 사세요

  • 7. ㅇㅇ
    '19.5.4 3:19 PM (119.204.xxx.49)

    저도 한개 더 사야할까요
    사실 한치수 큰걸로 하나 더살까 그생각은
    했어요 ㅋㅋ 좀 여유롭게 입어도 예쁠거같아서

  • 8. 저요
    '19.5.4 3:36 PM (116.39.xxx.186) - 삭제된댓글

    저 2개씩 산 옷들 많아요. 똑같은 걸로 3개 산 바지도 있어요.
    살짝 접으니 또 다른 핏이 라 하나는 그대로,하나는 3센치 줄였어요. 인생바지라 단종될까봐 하나는 비닐봉투째 보관. 두 개로 돌려입는데 그날 신는 신발에 따라 바지도 바꿔 입구요
    니트가디건..색감이 너무 예쁘고 여리여리하게 보여서 한개 더 샀지요. 똑같은 걸 왜 사냐고 하지만 저같은 몸매는 어떤 옷을 입느냐에 따라 스타일이 완전히 달라져서 마음에 든 옷을 사면 꼭 하나 더 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7174 시아버지 밥값 논란. 전형적인 없는 집구석 패턴 35 ... 2019/05/05 18,075
927173 살 빠지는 느낌 4 간헐적 단식.. 2019/05/05 4,657
927172 목욕 좋아하던 아기 크면 성격이 어떤가요? 9 궁금 2019/05/05 2,315
927171 일룸 모션베드 쓰시는분 어때요? 나무안녕 2019/05/05 807
927170 장기기증 신청하신분 이거 봐보세요. . 9 경악 2019/05/05 2,746
927169 ‘5·18 북한군 침투설’ 믿는 심의위원, 한국당이 임명했다 2 구리다는증거.. 2019/05/05 843
927168 어버이날 양가부모님께 어떤 식으로 인사드리시나요? 7 어버이날 2019/05/05 2,597
927167 일을 너무 못하는 도우미 23 쭈니 2019/05/05 8,184
927166 74년생들아 뭐하고 사니?? 39 좋아 2019/05/05 8,410
927165 평범한 사람도 예지몽 꿀 수 있나요? 3 예지몽 2019/05/05 2,099
927164 주말 보통 몇시에 일어나세요? 2 ㅣㅣ 2019/05/05 1,468
927163 계약직 1년 도중 해고가능한건가요? 3 ..... 2019/05/05 2,206
927162 남의얘기를 전혀 듣지않는사람... 6 ... 2019/05/05 2,813
927161 지금 거제도 대명리조트예요. 10 뭐할까요? 2019/05/05 5,926
927160 우리나라 영화도 외화보다 못한건 아니네요 8 ㅌㅌ 2019/05/05 1,971
927159 아침부터 딱 걷기 적당한 날씨네요. 기분 좋아요 7 ㅇㅇ 2019/05/05 2,281
927158 그래도 황교안과 나경원이 아주 골빈 머리는 아닌 것 같다. 19 꺾은붓 2019/05/05 4,043
927157 도로 근처에 살면 안되는 이유 20 ... 2019/05/05 17,810
927156 초6 남아 150안되는데 성인키 작을까요? 22 캬바레 2019/05/05 9,502
927155 귀여운 딸 1 스릉흔드 2019/05/05 1,268
927154 얼굴만 아는 회사 대표 잡혀가는꿈 3 .. 2019/05/05 1,356
927153 명품 다 알아보시나요? 7 2019/05/05 3,455
927152 중고등학생들 있는집 어머님들 17 궁금 2019/05/05 6,512
927151 카톡 아예 안하시는 분들은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9 카톡 2019/05/05 4,409
927150 전문 바리스타는 몇살이 전성기인가요? .. 2019/05/05 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