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 좋아하던 아기 크면 성격이 어떤가요?
1. ㄹㄹ
'19.5.5 10:45 AM (1.240.xxx.188)저두 누가 씻겨준다하면 겁나 좋겠네요
그 아기 커서 스스로 씻으라하면 씻는거 싫어할수도 있을듯2. 아이는
'19.5.5 10:48 AM (39.7.xxx.205)아이는 열두번변해요
대학생인 우리아들도 씻는거 온천
너무좋아해서 일본으로 온천여행다녀요
그것도 일본 촌구석의 허름하지만 물은
끝내주게 좋은곳으로 찾아서가요
일단 씻는습관이 잘되어있으니 하루일과가
규칙적이네요(안씻고 자면 큰일나는줄알아요)
씻는거 좋아하는18개월 아기 생각만해도 귀엽네요3. 휴우
'19.5.5 10:51 AM (124.50.xxx.3)단순히 목욕 좋아하는 것 만으로 성격을 어찌 판단하나요
인간이라는 동물은 그리 단순하지 않아요4. ..
'19.5.5 10:58 AM (222.237.xxx.88)어른들 말씀에 목욕 좋아하는 아기 커서 술 잘 먹는다던데
우리 큰애는 그거 아닌거보면
목욕 좋아하는게 성격이나 특성하고 큰 연관이 없는거 같아요.5. ㅇㅇ
'19.5.5 11:41 AM (110.5.xxx.184)커다란 상관관계는 없을듯 싶어요.
그냥 물 좋아하던 아가 말씀하시니 생각나서 제 큰 아이 얘기 적어봐요.
큰 아이가 제가 임신했을 때 설거지나 목욕 등 물소리만 나면 옆에서 배가 움직이는 게 보일 정도로 태동이 심했어요.
그리고 태어나니 물 속에만 들어가면 좋아하고 앉아있을 수 있는 개월 수가 된 후에는 물 속에서 살다시피 했어요. 첨벙거리는 거 물로 뿌려주는 거 좋아하고... 그래서 자기 전에 목욕을 조금 길게 했어요. 놀만큼 놀면 아주 잘 자더라고요.
그리고 4살이 되니 몸에 부력보조기구를 붙여줬는데 혼자서 수영장에서 첨벙거리고 다녔어요.
물론 제가 옆에서 있었는데 애가 워낙 물을 좋아해서 잠시 팔을 놓았더니 애가 혼자 둥둥 떠다니며 놀아서 신기헀죠 ^^
수영을 따로 안 배웠죠.
첫애는 수영이 먹고 자는 것만큼 자연스럽고 좋아했어요. 대학가서까지 학교 수영장에서 일과를 마쳤으니.
성격은 순하고 정리 깔끔하게 하는 거 좋아하고 건강에 안 좋은 건 안해요.
반면, 둘째는 물을 안 좋아해서 8살 때까지 챙달린 샤워캡 쓰고 했어요. 얼굴에 물 닿으면 큰일남.
그런데 초등 들어가더니 친구들과 수영장 다니면서부터 물에서 노는 걸 좋아하게 되었고.
얘도 순둥이예요.6. 어
'19.5.5 12:23 PM (221.151.xxx.205)이거 읽으니까 생각났어요.
결론은 성격 그릔거 별 상관없다에요ㆍㆍㆍ
어릴때 물을 너무 좋아했는데 지금은 씻는 게 너무 너무 싫어요. 이건 그냥 게을러서 인가...사우나 온천은 좋아하구요.7. 아~
'19.5.5 12:34 PM (70.187.xxx.9)원글) 글쿤요. 성격과 관련이 없군요. 궁금증 해소 됬어요!
아기는 물을 좋아하는데 저는 얼른 씻기고 재우자 마인드여서 목욕을 오래 시키지 않았는데
댓글 읽다보니 서서히 아기 욕조 졸업시키면서 물놀이 위주로 놀아줘야 겠다는 깨달음! 얻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모두~8. ...
'19.5.5 3:27 PM (220.120.xxx.207)목욕좋아하던 아기 이제 대학생인데 겁나 까칠해요.
깔끔떠는건 있지만 성격이랑 연관관계는 잘모르겠네요.9. ㅎㅎ
'19.5.5 9:36 PM (58.236.xxx.124)어렸을 때의 우리 둘째같네요.
첫째는 샤워캡 꼭 필요했던 아이인데
3살 터울 둘째는 그런게 필요없었죠
(첫째가 그거 보고 충격. 그날부터 샤워캡 안하더라는)
물놀이 좋아하고 순하고 안예민하고..
5살 때 벌써 수영장에서 잠수하고 놀았구요 ㅎㅎ
지금 초4인데
여전히 씻는거 좋아하구요
깔끔한거 좋아하네요.
어릴 때 아이 둘이서 욕조에서 정말 자주 놀았구요
지금도 소풍 갔다 오거나 피곤할 때면
욕조에 물 받아놓고 놀면서 피로 풀곤 해요^^
성격은 전혀 까칠하지 않고
순둥순둥.. 친구들한테 인기 많답니다
이쁘게 키우세요~ 아기 이쁠 것 같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28210 | 샌드위치 속에 무엇을 넣어야할까요? 16 | 바이올렛 | 2019/05/08 | 4,188 |
| 928209 | 학원을 끊어야할까요? 7 | 중2 | 2019/05/08 | 3,205 |
| 928208 | 예전에 공항고속도로에서 어떤 아줌마 차 버리고 1 | 예전에 | 2019/05/08 | 3,236 |
| 928207 | 영화 제목 찾아주세요 !!! (글이 삭제됐네요) 3 | 심플앤슬림 | 2019/05/08 | 1,092 |
| 928206 | 두릅 데친거 냉장 보관 며칠동안 괜찮을까요 2 | 두릅 | 2019/05/08 | 2,025 |
| 928205 | 유난히 피부가 노란 경우 3 | 씨즘 | 2019/05/08 | 3,578 |
| 928204 | 미국에서 뱀에 물린 아이 치료비가 1억6700만원.. 22 | .. | 2019/05/08 | 7,848 |
| 928203 | 고딩딸 남친한테 카네이션 받은얘기 4 | 고딩맘 | 2019/05/08 | 3,022 |
| 928202 | 담낭에 혹이 발견되었는데요.. 17 | 걱정 | 2019/05/08 | 5,503 |
| 928201 | 한듯 안 한 듯한 브래지어 없나요? 12 | 브래지어 | 2019/05/08 | 5,416 |
| 928200 | 올해 에어컨 사신분들 ~ 16 | 박카스 | 2019/05/08 | 3,476 |
| 928199 | 결혼하신 분들 모든 결혼준비 과정 중 돈써서 아깝다/하나도 아깝.. 40 | 9899 | 2019/05/08 | 8,950 |
| 928198 | 사이즈 안 맞는 침대 매트리스 ㅜㅜ 4 | ... | 2019/05/08 | 1,777 |
| 928197 | 이거 무슨 영화죠? 1 | ... | 2019/05/08 | 1,524 |
| 928196 | 간장..도와주세요 5 | ... | 2019/05/08 | 1,549 |
| 928195 | 토망고라는 토마토 드셔 봤남요? 1 | 토망고 | 2019/05/08 | 2,449 |
| 928194 | 매건마클 해리 아들은 아빠 유전자 15 | 유전자 | 2019/05/08 | 9,102 |
| 928193 | 먹는 약들 칼로리가 얼마나 되려나요? 2 | ... | 2019/05/08 | 898 |
| 928192 | 82쿡 하는 사람중에 아이디 없는분 얼마나 되나요? 6 | ㅇㅇ | 2019/05/08 | 2,153 |
| 928191 | 아빠 진짜 둔한건지 지긋지긋 1 | 저희아빠는 | 2019/05/08 | 1,362 |
| 928190 | 울릉도 독도 여행 준비물 4 | 자, 떠나자.. | 2019/05/08 | 3,056 |
| 928189 | 김치찌개에서 김치 푹 익히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14 | .. | 2019/05/08 | 4,354 |
| 928188 | 트xxx스 는 어디를 말하는걸까요? 4 | 어디? | 2019/05/08 | 2,872 |
| 928187 | 文대통령 노무현재단측에 금일봉 전달 "문지방 닳는 노무.. 8 | 82쿡 붙박.. | 2019/05/08 | 1,952 |
| 928186 | 의견좀 부탁드려요 18 | .... | 2019/05/08 | 1,4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