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각할수록 기분나쁜 농담

화가 난다 조회수 : 4,313
작성일 : 2019-05-03 18:10:40
요새 회사일에 치여 쉬는 시간 없이 일하고있어요
컴터앞에 붙어서 쉬지도 못하고 지낸지 몇달
목이랑 허리가 너무 아파 잠도 못자고
점심시간에 병원을 다녀오니 목이랑 허리 디스크 초기랍니다
바로 도수치료 받으면서 관리중이구요
여기까지는 저의 상황이구요


오늘 업무중 다른 사람이랑 얘길하다가
너무 바빠서 디스크가 오더라 했던
박근혜처럼요? 이러더군요. 장난처럼 보인건지
그순간은 그냥 넘어갔는데 지나서 생각할수록 기분이 나빠지네요
내가 꾀병이라도 부리는것같은지 어찌 그렇게 비굘할까
기분나빠 지금이라도 전화해서 따지고 싶은데 이럼 진짜 진상되겠죠? ㅜ
아 그순간 톡 못쏴준게 속상하네요
IP : 117.111.xxx.2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과민
    '19.5.3 6:11 PM (223.39.xxx.121)

    아프셔서 과민 하신 거 같아요
    농담으로 넘길 에피 예요

  • 2. 음...
    '19.5.3 6:15 PM (118.45.xxx.198)

    저는 기분 나쁠듯..
    박그네 허리...꾀병으로 알잖아요...국민들이.
    감옥에서 나올려고 수 쓰는 느낌.
    그런 비유는 곧 님도 꾀병아냐..그 심리가 있는거죠...
    저라면 월요일...얼굴 보면서 물어볼래요....그래야 당황하는지 어떤 느낌인지 알테니깐.

  • 3. ...
    '19.5.3 6:18 PM (175.113.xxx.252)

    비유를 해도 박근혜가 뭐예요..ㅠㅠㅠ그냥 그때 대놓고 말하시지.. 말을 뭐 그렇게 하냐고...

  • 4. 글게요
    '19.5.3 6:21 PM (211.36.xxx.154)

    재수없게 박근혜라니....꾀병이란뜻은 아닌거같아요.
    그 할매 거론이 재수가 없는거지.

  • 5. 흐..
    '19.5.3 6:23 PM (220.89.xxx.158)

    저런 사람들, 주변에 꼭 한명씩은 있지요,
    편혜영의 소설속에 등장하는 냉소적인 인간같아요,

  • 6. 그럴땐
    '19.5.3 7:27 PM (118.219.xxx.137) - 삭제된댓글

    넌 다 나쁜데 이은재 처럼 야지 놓는게 제일 나빠라고 했어야지요

  • 7. 그럴땐
    '19.5.3 7:28 PM (118.219.xxx.137)

    웃으면서 넌 다 나쁜데 이은재 처럼 야지 놓는게 제일 나빠라고 하고 그쪽도 웃으면
    농담이고 그쪽이 화나면 둘다 셈셈이 되는거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6948 지르코니아, 방사능 나온다는데. 치과 관계자분 계신가요? ㅜㅜ 2019/05/04 2,021
926947 제가 이긴 건가요? 싸우지도 않았는데 4 ??? 2019/05/04 1,648
926946 중1딸 옷 어디서 사주면 되나요? 5 옷사기 2019/05/04 2,602
926945 깻순을 5분이나 데쳤는데 질깁니다 7 나물 2019/05/04 1,802
926944 엄마는 뭘주면 좋아할 존재이고.. 25 ... 2019/05/04 5,125
926943 아침부터 못참고 라면 먹었어요 4 아놔 2019/05/04 1,824
926942 맛있는 피클 or 장아찌......? 2 자취생 2019/05/04 1,317
926941 이육사 시인이 외삼촌에게 보낸 글 4 ... 2019/05/04 1,817
926940 간헐적 단식 신기하네요. 30 비만인 2019/05/04 24,495
926939 김치실패원인이 뭘까요? 3 2019/05/04 1,645
926938 한달 300이면 생활 불가능한가요? 17 ㅇㅇ 2019/05/04 8,350
926937 목주름시술 받을까요 슬픈노화 2019/05/04 1,387
926936 고딩아들 착각중 14 후후 2019/05/04 4,057
926935 보세옷집 암호화되어있는 숫자 6 보세 옷 숫.. 2019/05/04 2,598
926934 예전에 디씨**** 에서 있던일 4 .... 2019/05/04 1,889
926933 민주당사 앞 민주당소중이 지지자들  2 ... 2019/05/04 969
926932 정우성 대상선정 총평 7 ㄱㄴ 2019/05/04 3,735
926931 요즘 편백나무 방향제가 인기던데요... 14 편백 2019/05/04 4,711
926930 한국 취업 환경은 청년의 열정이 낭비되게 하나봐요 1 결승선 2019/05/04 1,275
926929 휴일 아침인데 미세먼지 참 밉네요... 3 토요일아침 2019/05/04 1,998
926928 친정가는 길입니다~~ 3 ㅎㅎㅎ 2019/05/04 2,887
926927 어버이날ㆍ생일에받은 카드 4 언제까지일지.. 2019/05/04 1,494
926926 공부 머리, 유전/환경 36 수학교수 2019/05/04 7,043
926925 생일이라 용돈 받았는데 어버이날이나 생신 때 똑같이 드려야하는건.. 3 Fh 2019/05/04 2,774
926924 헐 쿠팡 배송요. 8 깜짝이야 2019/05/04 4,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