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2 첫 중간고사......첫 내신반영 시험인데,....선배맘님들 조언부탁해요.

첫시험 조회수 : 3,347
작성일 : 2019-05-03 17:48:59

중2딸 첫시험 결과가 나왔어요.

전체적인 난이도/ 평균은 모르겠는데

국어 83

영어97

과학 87

수학 75....

수학에 제일 공을 들였는데...

서술형문제가 총 40점 걸렸는데 반만 얻었네요.

풀이과정을 일목요연하게 못적었다고 하는데....

4과목중 영어/ 수학만 학원보내고 있어요.

 국어와 과학은 친구들이 인강듣는다고 본인도 다음 기말때 인강 듣겠다해서

그래라 했어요.

수학 학원선생님께  말했더니 샘도 황당해 하시는데...평상시 샘이 믿었던 학생이라....

선배맘님들  제가 어찌 해야 하나요?

학원을 바꿔서 서술형 스킬을 늘려야 하나요?

어떤 학원은 문제집에 아무 표시도 안하고 공책에 무조건 풀이해라는 곳도 있던데

지금 학원은 그냥 문제집에 풀고 문제집에 바로 매기는 스타일 입니다.

제일 공을 많이 들인 수학이 저 점수라서 ....학원은  1:1은 아니고 그룹도 아니고

애가 혼자 풀면 선생님이 매기고 틀리거나 이해 못하는 문제는 선생님께서 풀이해주는 방식입니다.

아직 과목별 평균은 몰라요..


IP : 125.186.xxx.21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5.3 5:53 PM (211.244.xxx.184)

    저정도면 아주 어려운 학교아니고는 중하 성적인데요
    특히 수학 ..중2 중간고사는 쉽게 기말은 어렵게 나와요
    수학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 2.
    '19.5.3 5:56 PM (211.227.xxx.137)

    공부 잘 해서 좋은 대학 다니는 녀석의 예를 들자면 영어와 수학은 개인과외로 5년을 쭈욱 한 셩생님과 했습니다.
    단 한 번도 1등을 한 적이 없는데 저는 늘 2등이 어디냐고 격려해 줬습니다.
    그래서 늘 2등, 그래도 사람들이 부러워 하는 대학 갔습니다.

    원글님 자제분이랑 비슷한 점수 받는 아이는 한 학원을 다니지 못하고 한 선생하고도 못하고... 큰 애 말로는 엉덩이가 문제이니 종합반 보내라고 하더군요. 저도 고민 중이예요.

  • 3. 옮기세요.
    '19.5.3 6:15 PM (122.38.xxx.224)

    서술형 풀이과정을 평소에도 신경써서 풀게하는 그런 학원으로 옮기세요.

  • 4.
    '19.5.3 6:17 PM (211.244.xxx.184)

    저희 아이도 중딩인데 대형학원 다녀요
    한반 5명
    시험대비 엄청나게 해줍니다 개념 서술형으로 완벽히 써내야 통과되고 안되면 몇번이고 계속 시키고요
    문제집양도 엄청나요
    고난이도 심화문제 서술형 학교 내신분석자료집해서
    주말에도 10시간은 하는거 같아요
    영수를 그리하니 다른과목은 늦게까지 할수밖에 없어요
    울아이네는 지역서 시험 어려운곳인데
    킬러문제 어렵게 나와요
    아이 말로는 막힘없이 쑥쑥 풀고 생각할 여유를 두면 안된답니다 막힘없이 풀어내고 심화문제 서술형에서 갈리는데
    학원에서 고난이도 많이 풀어보지 않았음 힘들었을거라고
    교과서나 기본문제집 풀어서는 도저히 풀수 없는 문제들이래요
    이걸 맞느냐에 따라 점수가 나눠져요
    중2부터 중3 내내 수학은 만점 수행도 만점인데
    손에 물집 잡히게 문제 풀어요

  • 5.
    '19.5.3 6:26 PM (180.69.xxx.242)

    수학 시험 단원이 다항식의 계산에 방정식도 포함되었나요? 방정식 부분 애들이 말로 풀어내기 힘들숟르 있을것같아요.
    평소 서술형 열심히 풀게하고 학군이 뛰어난 곳이 아니라면 일단 모든 과목 올백 목표로 공부해야해요.

  • 6. 수학
    '19.5.3 6:59 PM (118.45.xxx.23)

    심화를 안 푼거 아닌가요?

  • 7. ..
    '19.5.3 8:53 PM (110.70.xxx.28)

    학원 바꾸세요.

    중2인데 저 점수면 학원 다닌 소용이 없어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학원 유형이 반마다 정해진 진도 없이 애들 각자 진도 나가는 곳인데요.
    학원이야 좋죠. 개인 진도 맞출 필요 없이 그냥 개별로 진도 틀려도 학원생으로 다 받으면 되니까.

    그런데 그렇게 하지 말고 진도 나가면서 선생님이 설명하고
    또 문제풀이 애들이 해보고 어렵고 못푸는고 샘이 또 칠판이 풀어주고
    심화 나가고 하는 곳이 좋아요.

    그리고 국어 점수도 낮네요.
    그 부분도 생각해보셔야할거 같아요.

  • 8. 루루
    '19.5.4 12:05 AM (211.205.xxx.22)

    제 아이 중2인데요..
    중2부터 내신 들어가나요?
    몰랐어요..ㅠㅠ
    고등학교 성적부터 아니었나요?
    오늘 수학이 60점대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9964 변산 비슷한 영화? 밤편지 2019/05/06 723
929963 남편이 좋지 않아요 싫은편에 가까워요. 다들 그래도 사시죠? 23 남편이 2019/05/06 8,190
929962 두릅 데쳐서 냉동보관해도 괜찮을까요? 9 ㅁㅁ 2019/05/06 2,077
929961 맘약한 친정엄마 9 2019/05/06 2,887
929960 "자는데 시끄럽게 해"..부모 앞에서 분신한 .. 8 ㅇㅇ 2019/05/06 6,363
929959 새아파트는 쓰레기 어떻게버리나요? 4 요즘 2019/05/06 2,083
929958 카톡 이모티콘 추천드려요 1 해피바이러스.. 2019/05/06 1,611
929957 영화 I feel pretty 야한가요? 3 영화 2019/05/06 2,347
929956 더 클래식 김광진. 너무 멋있어요. 13 20년이 넘.. 2019/05/06 3,047
929955 상견례 8 !!! 2019/05/06 2,774
929954 킬잇 보시분들-슬기가 어떻게 번호아인인지?? 3 킬잇 2019/05/06 829
929953 지금 일일드라마에 나오는 여배우요... 6 드라마 2019/05/06 1,832
929952 사춘기 아이들 튼살 생기는지 챙겨봐 주세요 1 .. 2019/05/06 2,639
929951 다이아잘 아시는분 계시면봐주세요 5 반지반지 2019/05/06 1,392
929950 이틀 연속으로 같은꿈을 꾸었어요 1 저도 꿈 이.. 2019/05/06 1,066
929949 m&m's 땅콩 초콜릿 중독성 쩌네요 2 2019/05/06 1,569
929948 거제에 갔다가 9 아쉬움 2019/05/06 2,846
929947 30대 결혼이 ‘뉴노멀’인 시대가 왔다 5 ss 2019/05/06 5,103
929946 동치미국물이 끈끈해요. 어쩌죠? 3 쉬운게없다 2019/05/06 2,136
929945 방금 채널돌리다 김주하뉴스 봤는데,, 17 ㅇㅇ 2019/05/06 6,100
929944 오천만원 정도로 은행상품 뭘 들으면 좋나요? 8 .. 2019/05/06 2,839
929943 책읽어 주는 캐스트 또 없나요? 6 항상봄 2019/05/06 1,505
929942 핸드폰으로 은행거래 하는거 처음했는데 너무 편해요. ㅠㅠ 18 음.. 2019/05/06 4,985
929941 50대초반 운동 시작하려는데 추천해주세요^^ 2 ^^ 2019/05/06 2,546
929940 중국집들 왜 단무지 재활용하냐 썩을놈들. 8 중국집들 2019/05/06 3,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