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더 클래식 김광진. 너무 멋있어요.

20년이 넘어도 조회수 : 3,057
작성일 : 2019-05-06 20:42:21

편지. 진심, 마법의 성, 우리에겐. 여우야, 동경소녀, 노는 게 남는거야, 눈이 와요.


좋은 노래가 너무 많아서, 다 꼽을 수가 없어요. ㅠㅠ


그의 여전히 청년같은 목소리도 참 좋지만,


무엇보다, 무표정하면서도 머쓱해하면서도, 부끄러운 듯 수줍어하며 웃는 모습도 그렇게 매력적이에요.

50넘어서도, 여전히 쑥스러워하고, 자신의 일 야무지게 잘하면서도, 결코 나서지 않고, 여전히 청년같아서, 되게 멋있어요.


김광진씨 콘서트 가야겠어요.

IP : 223.38.xxx.23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19.5.6 8:46 PM (220.127.xxx.135)

    그쵸 ㅜㅜ
    마법의성 시절부터 지금까지 쭉~~~팬입니다.
    부인과의 러브스토리도..
    아들도 연대 갔다고 들었어요. (성시경이랑 친한거 같은데 부주가 너무 붙어다닌다고 하던데 어느 방송에서 ^^)
    차에 음악 다 넣어놓고 운전할때마다 듣습니다

  • 2. 980
    '19.5.6 8:49 PM (211.186.xxx.27) - 삭제된댓글

    와..저도 완전 팬이에요. 여의도에 근무해서 몇 번 길에서 뵈었고 여의도이마트에서 슬리퍼 끌고 나오신 모습도 뵜어요!! 속으로 패..팬이에요....만 했어요. ㅎㅎ

  • 3. ....
    '19.5.6 8:51 PM (211.186.xxx.27)

    앗. 공연 소식 있나요?!

  • 4. ㅇㅇ
    '19.5.6 8:51 PM (175.114.xxx.96) - 삭제된댓글

    90년대 코드는 유희열 멜로디는 감광진

  • 5. ㅇㅇ
    '19.5.6 8:52 PM (175.114.xxx.96)

    엘비나 인간적으로 너무 좋죠~~ 물론 승환옹이 불러서 ㅋㅋ

  • 6.
    '19.5.6 8:53 PM (180.224.xxx.210)

    직접 만나 얘기 나눈 적 있어요.
    조용조용 지적이면서 순수하고 허당끼도 약간, 그냥 방송에서 보이는 그대로더라고요.
    키 크고 호리호리했고요.

    당시 같은 소속사(?)였던 유희열씨도 옆에 앉아 거들었는데 거기도 사람 좋아보였어요.

    그 때 그 회사에 어떤 늘씬하고 도회적이고 시원시원했던 여자분이 주로 분위기를 이끌었는데 나중에 보니 그 사람과 결혼한 모양이더라고요.

    그런데 이삼년 전 모 마트 아이스크림 시식줄에 서있던 그를 발견.
    그 모습이 참 신선하고 여전히 순수해 보였으나 외양은 그냥 아재 다 됐더만요. ㅎㅎ
    물론 저도 할매 다 됐지만요.ㅜㅜ

  • 7. ㅇㅇ
    '19.5.6 8:54 PM (175.114.xxx.96)

    90년대 코드는 유희열 멜로디는 김광진

  • 8. 원글이
    '19.5.6 9:04 PM (223.38.xxx.232)

    와, 여기도 팬 많으시구나, ㅎㅎ
    조선 호텔에 밥 먹으러 갔다가 우연히 아내분으로 짐작되는 엄청난 분위기 미인과 함께 계신 것 보고 심장 터질 뻔했어요.
    역시, 그 분 답게 아내, 엄청 멋지구나 싶었고,
    제가 주위 맴돌자, 그분이 눈치를 채신듯, 쭈뼛쭈뼛 2번 정도 제 쪽 바라봐 주신 것만으로도, 저는 참 좋았어요.

    세상에, 아내 분, 김광진 씨 앞에 두고 계속 핸드폰 하시더군요. ㅠㅠ 세상에나, 나같으면, ㅎㅎㅎ

  • 9. ddd
    '19.5.6 9:06 PM (175.214.xxx.205)

    완전 엘리트에....음악도 잘하시고....다가지셨죠...수줍어하는 모습도 넘 귀여워요...

  • 10. ㅡㅡ
    '19.5.6 9:22 PM (116.37.xxx.94)

    편지.너무좋아요.

  • 11. 진심
    '19.5.6 9:28 PM (123.111.xxx.75)

    청년같다는 말씀이 딱 와닿네요. ㅎ
    그나마 최근, 것도 아주 몇 년 전에 앨범 내고 티비 인터뷰에서 넘 웃겼던 부분이
    증권사 다니고 있는데 같은 부서 여직원이 우리 과장님이 가수인 거 첨 알았다고 했을 때.
    그 분이 과장인가 차장인가 암튼 기억 가물거리는데 그 말씀하는데 넘 웃겼어요.
    여직원은 20대 초년생이고...

  • 12. ㅇㅇㅇ
    '19.5.6 9:37 PM (39.7.xxx.176) - 삭제된댓글

    전형적인 엘리트 타입의 모범생같아요.
    한창때인 20대 당시에 마법의 성 같은 순수한 노래를
    지었던걸 생각하면 순진을 넘어서 심심하기까지 할 정도죠.

    저도 한때는 편지같은 노래를 감상적이고 생각했는데,
    나이드니까 다소 답답하고 고지식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래도 김광진씨 같은 분들은 같은 나이대 현실의 아재들을
    생각하면 사막의 오아시스 같이 희귀한 존재죠.

  • 13. ㅇㅇㅇ
    '19.5.6 9:40 PM (39.7.xxx.176)

    전형적인 엘리트 타입의 모범생같아요.
    한창때인 20대 당시에 마법의 성 같은 순수한 노래를
    지었던걸 생각하면 순진을 넘어서 심심하기까지 할 정도죠.

    저도 한때는 편지같은 노래를 감상적이고 낭만적으로 생각했는데,
    나이드니까 다소 답답하고 고지식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래도 김광진씨 같은 분들은.. 현실의 동나이대 아재를
    생각하면 사막의 오아시스 같이 희귀한 존재죠.

  • 14.
    '19.5.6 10:18 PM (117.53.xxx.134)

    '진심'이라는 노래를 가장 좋아해요.

    "그대를 지켜주는 건 그대 안에 있어요. 강해져야만 해요."

    멜로디 가사 모두 다 좋아요.

  • 15. 동경소녀 뜻이?
    '19.5.6 10:36 PM (126.11.xxx.132) - 삭제된댓글

    노래 듣기 전에는 도쿄에 있는 여자친구를 그리워 하나 싶었는데, 노래 듣고 나니깐 동경하는 소녀라는 뜻인가요?

  • 16. ...
    '19.5.7 10:17 AM (115.20.xxx.243)

    저는 진심 이라는 노래를 정말 좋아해요.

  • 17. ...
    '19.5.7 1:35 PM (1.215.xxx.108)

    저도 이 분 노래랑 목소리 참 좋아해요. 심지어 경제 관련해서 라디오 진행하실 때도 이분은 뭔가 다르더라구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2473 법륜스님 즉문즉설 듣다가 너무 웃겨서 12 올려봅니다 2019/05/15 4,715
932472 광명 이케* 주말 야간도 사람 많을까요? 5 하루 2019/05/15 1,010
932471 연세대 원주캠퍼스 졸업하고 본교로 편입 가능한가요? 16 청명 2019/05/15 7,574
932470 단톡방 몰래 나가는 방법 알려주세요 7 ... 2019/05/15 4,771
932469 파리 지하철역 락커 파리 간다... 2019/05/15 1,014
932468 이재명 경기지사, 17개 광역 단체장 중 '최악' 평가 31 이재명 김혜.. 2019/05/15 1,978
932467 에어컨실외기가 베란다에 있으면 빨래가 더 잘 마르죠? 10 .. 2019/05/15 5,331
932466 저도 10년전 가입한 35세만기 실비 해지할까 고민입니다 9 프린세스 2019/05/15 2,751
932465 아스파라거스 먹을때 주의사항있나요 20 ... 2019/05/15 2,970
932464 결혼해서 25년 내내 듣는 소리 14 2019/05/15 7,964
932463 자세 중요하지 않은 독학가능한 악기는 뭐가 있을까요? 6 악기 2019/05/15 1,248
932462 82정치성향과 비슷한곳이 엠팍 불펜이란 곳이나요? 9 .... 2019/05/15 1,056
932461 배달앱 주문했다가 분란..누구잘못일까요 7 아나 2019/05/15 2,968
932460 2800원 1 고양시민 2019/05/15 992
932459 내신 힘든 강남지역자사고,,,수학공부는 어느정도 해야하나요? 5 2019/05/15 2,093
932458 경북 민주당, "황교안 구미 투어에 이·통장 수백명 동.. 14 ㅇㅇ 2019/05/15 1,648
932457 청소 대행 업체 괜찮나요? 1 2019/05/15 811
932456 공부가 그저그렇고 그저그런 남자아이..중2입니다. 8 영어 2019/05/15 1,570
932455 여름용 요가매트가 따로 있을까요? 땀 때문에요 1 ^^ 2019/05/15 828
932454 꿈해몽.. 여러사람이 보는 앞에서 변을 보는 꿈 1 꿈해몽 2019/05/15 3,310
932453 시메오 as받아보신분.. ㅣㅣ 2019/05/15 1,005
932452 마약복용후 복용자가 그린 그림의 변화과정 충격이네요. 12 마약 2019/05/15 6,082
932451 안먹어도 키 크는게 가능하기나 한가요 8 82 2019/05/15 1,860
932450 ktv에 이낙연 총리님 나오고 계세요 2 아이스폴 2019/05/15 560
932449 보리굴비는 꼭 쪄야만 하나요? 8 ... 2019/05/15 2,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