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에도 오고 경찰서에도 명함 돌리던 정신과여의사는 역할이 그걸로 끝이었나요?
뭐 그리 유명한 배우는 아니어도 너무 허무하게 나왔다가 들어간듯 싶네요
그러게요. 다들 그 여의사는 왜 나왔었지? 하던 기억이 나네요. 2부를 위한 밑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