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 생활 28년 반

ㅎㅎ 조회수 : 3,550
작성일 : 2019-05-02 14:32:04
두번째 만남에 결혼 졸라서 어찌 어찌 하다보니 6개월만에 식장에 있더군요.
28년. 언제 이리 오래 살았나 싶어요.
엄마보다 오래 같이 산 남편.
든든한... 은 아니고 뭐 그저 그렇지만
그래도 하여간 오래된 세월로 인한 편안함이 있긴 있어요.
이젠 늙어서 힘드네요. 잠도 푹자야 그 다음날도 일을 나가니까요. 싸움도 못해요.

IP : 223.38.xxx.1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2 2:44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두번째 만남부터 결혼을 졸랐는데 뭐 그저그런 결혼이네요
    사람이 명품이라야 결혼도 명품이 되는것

  • 2. 윗님
    '19.5.2 2:57 PM (223.38.xxx.18)

    맞아요. 사람이 명품이라야 명품 결혼생활이 돼요.

  • 3. 지금부터
    '19.5.2 3:53 PM (218.50.xxx.174)

    무례하고 몰상식한 댓글에도 빠직!하지 않는 원글님 여유와 내공은 하루 아침에 생기지 않아요.

  • 4. 그러게요
    '19.5.2 4:04 PM (221.141.xxx.186)

    첫 댓글은 명품은 아는가본데
    글은 쓰레기네요
    부부사이에
    편안함이면 됐죠
    28년을 살고도 식지않는 열정이 있다면
    그건 병일탠데요

  • 5. .fgg
    '19.5.2 4:22 PM (210.100.xxx.62)

    부럽네요.. 28년을 무탈하게 사신것 만으로도.. 부럽습니다.
    저도 오래오래 남편과 지금처럼 늙어가고 싶거든요...

  • 6. 비슷
    '19.5.2 4:24 PM (222.106.xxx.54)

    담주가 결혼 29년이 되어요,
    우린 만나고 6개월뒤 날잡고 5월에 결혼했어요,
    29 아홉수에 서른 안 넘기겠다고 결혼 전날까지 확신없이 어쩌다보니 했는데...
    그럭저럭 남들 겪는 일 다 해보며 평범하게 늙고 있어요.
    잔소리가 느는 남편이 밉다가도 허연 머리에 예전같지 않은 몸을 보면 뭐라도 먹여야지 해요.
    내년엔 뭘할까 생각 중입니다.

  • 7. ????
    '19.5.2 9:46 PM (114.207.xxx.239) - 삭제된댓글

    본인이 그저그렇다고 하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7433 ㅂㄷㅇㅁㅈ앱으로 주문했다가 봉변당했어요. 67 하소연맘 2019/06/09 21,874
937432 서울 및 수도권 경치 좋은 프렌차이즈커피점 궁금해요. 4 어디 2019/06/09 1,585
937431 지방할당제가 옳은 정책인가요? 57 ㅇㅇ 2019/06/09 3,722
937430 오늘 본 타* 택시 전부 다 너무하네요 3 maiya 2019/06/09 4,057
937429 야채즙이 신세계네요 12 ㅇㅇ 2019/06/09 5,503
937428 아이가 가출을 했어요 12 눈물만 2019/06/09 6,898
937427 친구관계힘들어요 5 2019/06/09 3,148
937426 속옷덕분에 삶의 질 향상 93 와코루 2019/06/09 35,969
937425 남편의 초등모임 (본문 펑) 8 .... 2019/06/09 3,007
937424 생각이 많다 라는 말을 듣는 사람들의 특징은 뭐가 있을까요? 14 베이지 2019/06/09 5,539
937423 근데 남자들은 왜 티셔츠를 목부터 벗을까요? 24 .. 2019/06/09 4,491
937422 인천공항 제2터미널 많이 붐빌까요? 7 인천공항 2019/06/09 1,560
937421 회피형 인간 1 ㅂㄹss 2019/06/09 3,041
937420 런던 시내 자동차로 다니는 거 어리석을까요? 15 미리감사 2019/06/09 3,818
937419 카레는 전날해놓은게 맛나요 7 2019/06/09 2,513
937418 결혼생활이 권태롭다는 주부님들 많네요. 40대 싱글 삶에 대해 .. 25 ..... 2019/06/09 11,144
937417 u20 세네갈전, 극적인 승부, 보셨어요? 7 ㅇㅇ 2019/06/09 2,214
937416 갑자기 아기 냄새가 그립네요 10 ... 2019/06/09 3,563
937415 남편이랑 아이들이 집에 있으면 일하기 싫어요. 11 게으름끝판왕.. 2019/06/09 3,895
937414 브랜드 커플링~팔려고하니 *값이네요 6 허무 2019/06/09 4,573
937413 집에서 혼자 계신 분~ 저녁 뭐 드시나요? 9 메뉴정하기 2019/06/09 2,719
937412 심층면접 잘하는 법 팁 좀 한마디씩 4 cast 2019/06/09 1,217
937411 LA 놀러가요 어딜가야할까요? 3 휴가 2019/06/09 1,413
937410 미국에서는 왜 축구가 인기가 없을까요? 14 그냥궁금 2019/06/09 3,880
937409 논란중인 최민환의 아기와 함께 시구 30 링크 2019/06/09 8,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