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무원의 청와대 청원에 관해서

Oo0o 조회수 : 1,495
작성일 : 2019-05-01 17:27:05

공무원의 청와대 청원에대한 질문 글에 댓글 달려는데, 


글이 지워져서 새글로 써요. 




그글에 달렸던 댓글들 보면, 


마치 공무원은 정치적 의사를 표명하면 안되는것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그러나, 




“김인재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헌법이 규정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오해가 있는 것 같다"며 "이 조항은 권위주의 정권 시절, 정치권력이 자신의 이해에 따라 공무원을 부당하게 동원하거나 이용해온 역사적 경험에서 비롯된 것으로, 오히려 민주주의의 수호 논리 차원에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이어서 "그러나 국가공무원법을 비롯한 우리 사회의 인식은 이 '중립성'을 지나치게 확대해 몰가치적 개념으로 오용하고 있다"며 "공무원의 중립성을 근거로 포괄적으로 공무원의 정치 활동을 제한해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 공무원 역시 공무원 신분이기 이전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다른 모든 국민과 마찬가지로 헌법에 보장된 정치적 기본권과 표현의 자유를 보장받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김 교수는 특히 "가장 시급하게 해결되어야 할 것은 '중립성'을 확대 해석해 이들의 표현의 자유가 지나치게 제한되고 있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의 박주민 변호사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란 '신분상의 의무'가 아니라 '직무상의 의무'"라며 "그러나 현재 정부나 법원의 태도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그 반대로 해석하고 있는 것 같다. 이런 식으로 해석한다면 공무원의 종교적 중립 의무와도 전혀 형평을 이루지 못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




박주민 변호사 역시 "서구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공무원의 정치적 활동을 폭넓게 보장하고 있으며, 정당 가입과 당비 납부 등의 행위에 대해서도 개인의 정치적 자유라는 측면에서 제한을 두지 않는다"며 "공무원은 공무원이기 이전에 기본권의 주체인 국민이기 때문에, 정치적 중립성이라는 필요에도 불구하고 공무원의 기본권과 조화를 이루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


http://m.pressian.com/m/m_article/?no=2503#08gq




공무원의 종교적 중립 의무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교회를  다니는등 종교활동을 해서는 안되는게 아니잖아요. 


만약 그렇다면 신앙간증 하고 다니는 황교안은 뭔가요.




정치적 중립도 이와 똑같이 해석하는게 맞습니다. 

그러므로 공무원이 청와대 청원에 참여하는것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아요. 




IP : 61.69.xxx.18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0o
    '19.5.1 5:28 PM (61.69.xxx.189)

    아이패드에서 썼는데, 줄이 이상하게 되었어요.
    양해해주세요.

  • 2. ㅇㅇ
    '19.5.1 5:29 PM (222.118.xxx.71)

    공무원이 정치성향 나타내는게 그럼 되는거냐고 화내는 댓글 황당했어요...한 인간으로서의 내 의사표시도 못하나 그럼

  • 3. 아 그렇군요
    '19.5.1 5:30 PM (93.82.xxx.12)

    몰랐어요.
    그러고 보면 외국에선 공무원도 정당가입하고 그러던데.

  • 4. ㅇㅇ
    '19.5.1 5:31 PM (223.39.xxx.177)

    그럼 청원해도 괜찮나요? ....울오빠 저보다 자한당 더 싫어하는데 청원은 지금까지 한번도 안했거든요..메세지 보내도 될까싶네요..;;;

  • 5. Oo0o
    '19.5.1 5:33 PM (61.69.xxx.189)

    공무원이 청와대 청원에 참여해도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 6. ......
    '19.5.1 5:41 PM (211.178.xxx.50)

    상관없어요.
    다만 내가 공무원인데 무슨일을 하능데
    밝혀서 공무원 전체가 그렇게생각하는거처럼
    글쓰는건 오해소지가있어서안될겁니다.
    게시판에서 내신분 밝히지않고 청원하고
    글쓰고 하는건 개인차원의일이라 상관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6867 정관장 아이패스 h 공항에도 파나요? 3 봄날 2019/06/07 1,454
936866 봉준호는 최상류층 심리는 거의 모르는 듯 12 ... 2019/06/07 7,891
936865 기생충 아버지 역할을 최민식이 했으면 어땠을까요 29 ㅇㅇ 2019/06/07 6,503
936864 위례 쪽 살면서 잠실산다고 하는 사람 많나요??? 30 소와나무 2019/06/07 7,789
936863 맛집이요 1 점심 2019/06/07 616
936862 日 근로자 평균 월소득 301만원..4개월째 감소 뉴스 2019/06/07 955
936861 운동시키는 부모입니다 4 아들아 2019/06/07 2,577
936860 방탄이들이 제가 묵는 호텔에만 가요 13 아이참 2019/06/07 5,337
936859 모든게 다 자기기준 본인이 일반적인거~ 3 모든게 2019/06/07 1,123
936858 열심히 사는데 재미가 없어요~사는 낙이 없어요~ 4 ㅡㅡ 2019/06/07 3,801
936857 용인법무연수원 주위 갈만한 곳이 있나요? 5 용인궁금 2019/06/07 1,647
936856 김원봉은 무정부주의자였다는 증거가 중앙일보에 있습니다 8 .... 2019/06/07 1,308
936855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주변 맛있는 냉면집 있을까요 4 외식 2019/06/07 1,859
936854 정읍 맛집 추천부탁드려요 7 여행객 2019/06/07 2,231
936853 정녕 경주엔 맛집이 없나요? 34 곧도착 2019/06/07 5,490
936852 엑소의 첸 아세요? 14 2019/06/07 3,507
936851 어제 www 드라마에서 웃겼던 장면 8 ㅇㅇㅇ 2019/06/07 2,744
936850 50, 60 돼서 가장 후회되는 게 뭔가요? 51 현재35 2019/06/07 17,358
936849 스포유)저는 기생충보고나서 3 2019/06/07 2,218
936848 다#소 득템 정보주신 분 6 얼마전 2019/06/07 4,035
936847 상류층들은 지하철 타는거 혐오해요 50 그들도 2019/06/07 27,952
936846 간병비 얼마 하나요 18 2019/06/07 5,036
936845 중학생 아들 겨드랑이 땀주사 비용(액취증이 심해요) 10 아들 엄마 2019/06/07 6,255
936844 카페에서 우연히 알게된 사람이 있는데요.. 사기꾼일까요? 16 무서워.. 2019/06/07 7,003
936843 온라인으로 브라 사려고 하는데 몰드에 대해 잘 아시는 분,,,,.. 1 속옷 2019/06/07 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