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면 어쩌다 듣는소리가 착하게 생겼다
태어나서 이렇게 착하게 생긴분은 처음봤다 , 이런소리 자주 듣거든요?
영화보러 애인이랑 영화관가면 사람들이 제가 직원인줄알고 뭘 물어봐요
황당하더라고요
어제는 교보문구 갔는데 어떤 커플이 저보고 저기요? 저기요? 그러는데
제가 무시했더니 저한테 화내더라고요, 직원 아니냐고..; 황당해요 정말
올리브영 가서도 저한테 직원인줄알고 20대 여자들이 뭐물어보고
또 트레이더스 과일코너가서 과일고르고 있었는데
어떤 아줌마가 저한테 이제품 어딨냐고 물어보고
솔직히 짜증나네요
왜이럴까요?
무슨 이유라도있어서 자꾸 저를 직원으로 보는걸까요?
궁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