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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주버님 혼자면 조카결혼식에 작은엄마가 앉나요?

... 조회수 : 7,210
작성일 : 2019-05-01 16:52:02

  이혼하셨는데 어머님이 저보고 그 옆에 앉으라셔서요

이런일도 있나요?

IP : 14.4.xxx.30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님이
    '19.5.1 4:53 PM (223.52.xxx.2)

    앉으래서 앉는게 아니라 큰시아주버님이 요청하면 앉을 수도 있지요.

  • 2.
    '19.5.1 4:53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그렇게 하기도 해요.

    여긴 다 경악한다는 댓글만 달리겠지만
    그렇게 하는 경우도 많아요.
    그렇다고 큰아주버님하고 부부인척 하라는것도 아니고,
    그 자리를 비워두기보다는 채우는게 좋지 않은가 하는거지요.

    (근데 사별이 아니라 이혼이라 좀 기분이 좋진 않네요)

  • 3. 노망났네
    '19.5.1 4:53 PM (93.82.xxx.12)

    미쳤나봐요.

  • 4. ...
    '19.5.1 4:54 PM (220.75.xxx.108)

    아니 제가 원글님 입장이면 내 딸 시집보내기도 전에 조카 결혼에서 혼주 노릇 먼저 하는 거 싫은데요... 것도 시아주버님 옆에서...

  • 5. 시누이는
    '19.5.1 4:54 PM (203.81.xxx.67) - 삭제된댓글

    없나요
    무슨 작은엄마보고 앉으라고 해요
    이혼했어도 아이엄마가 예식엔 참석을 하던대요

  • 6. ...
    '19.5.1 4:55 PM (59.7.xxx.140)

    할머니가 앉아도 되는데... 아니면 큰어머니.... 사실 작은 엄마랑 앉기엔 좀 그렇죠 ㅜㅜ 시아주버님이랑 혼주석에 어떻게 앉나요???

  • 7. 원글
    '19.5.1 4:55 PM (14.4.xxx.30) - 삭제된댓글

    나이차라 웃긴데
    저랑 스무살차이신데
    제가 작은엄마라고
    올림머리 한복입고 앉으라시니
    그간 왕래도 거의없고
    조카애도 영 버릇없는앤데

  • 8. 그리고
    '19.5.1 4:55 PM (203.81.xxx.67) - 삭제된댓글

    혼자 앉아 있어도 돼요
    무슨 꼭 부부처럼 둘이 나란히 앉아 인사받을일 있어요

  • 9. 좀..
    '19.5.1 4:56 PM (211.205.xxx.62)

    그림이 이상하죠.
    고모도 있고 다른 어른들도 있을텐데

  • 10.
    '19.5.1 4:56 PM (107.77.xxx.209) - 삭제된댓글

    할머니나 고모가 앉으면 몰라도 작은 엄마 자린 아닌 것 같네요.

  • 11. .....
    '19.5.1 4:56 PM (59.7.xxx.140)

    앉지마세요... 신부랑 나이차도 얼마안나고.. 모르는 사람들은 재취냐고 수군댑니다. ㅜㅜㅜ

  • 12. 원글
    '19.5.1 4:58 PM (14.4.xxx.30) - 삭제된댓글

    남편이 막내라
    저랑 나이차도 스무살이 넘게 나구요
    제가 윗님 얘기한 것 처럼
    제딸 시집보내는것도 아닌데
    올림머리 한복입고 나가서 초 점화하고 인사받고
    너무 웃기지 않나요

    아버님은 모양새 좋다고
    다른데서 며느리 잘봤다고 할거라고 헉
    제가 차라리 어머님이나 시누가 앉으라니
    그건 더 모양이 안좋다며

    서운해하시면 끊었어요...전 좀 멘붕상태구요

  • 13. ..
    '19.5.1 4:59 PM (211.205.xxx.62)

    잘 거절하셨어요.
    뒤에서 수근거려요. 시아버지 주책..

  • 14. 여튼
    '19.5.1 4:59 PM (203.81.xxx.67) - 삭제된댓글

    못하겠다 하세요
    또 미신 나오지만 우리집자식 혼사 치르기전에
    그러는거 아니래요

  • 15. ...
    '19.5.1 5:00 PM (14.4.xxx.30)

    남편이 막내라
    아주버님이랑 저랑 나이차도 스무살이 넘게 나구요
    제가 윗님 얘기한 것 처럼
    제딸 시집보내는것도 아닌데
    올림머리 한복입고 나가서 초 점화하고 인사받고
    너무 웃기지 않나요

    아버님은 모양새 좋다고
    다른데서 며느리 잘봤다고 할거라고 헉
    제가 차라리 어머님이나 시누가 앉으라니
    그건 더 모양이 안좋다며

    서운해하시면 끊었어요...전 좀 멘붕상태구요

  • 16. ㅇㅇㅇ
    '19.5.1 5:01 PM (222.118.xxx.71)

    어휴 저런 집안이니 여자가 이혼하고 나가죠

  • 17.
    '19.5.1 5:01 PM (58.237.xxx.103)

    시모가 앉아야죠. 말도 안돼

  • 18. ㅂㅂ
    '19.5.1 5:01 PM (114.205.xxx.104) - 삭제된댓글

    그렇게들 해요

  • 19. ..
    '19.5.1 5:01 PM (221.139.xxx.5) - 삭제된댓글

    작은아버지가 이혼하셨는데 큰엄마인 제 시모가 앉았어요.
    애들 둘 결혼하는데 두 번 다.
    고모도 있고 할머니도 정정하신데 그러더라고요.
    폐백까지 같이 받아요.

    전 그거 보면서 우리나라 결혼식문화 진짜 어디 내세울게 하나도없구나 느꼈어요. 남의 눈이랑 돈계산으로만 굴러가는 허례허식

  • 20. ..
    '19.5.1 5:03 PM (58.237.xxx.103) - 삭제된댓글

    상식적으로...내 남편이 혼자 된 형수 옆에 앉는 꼴?? 절대 못보죠!! 말이 되나요?

  • 21. ..
    '19.5.1 5:04 PM (58.237.xxx.103)

    상식적으로...내 남편이 혼자 된 형수 옆에 앉는 꼴?? 절대 못보죠!! 말이 되나요?

    그깟 며느리 잘 들였단 소리 하나도 안 반가우니까 그딴 헛소리 하지도 말라고 하세요.
    하나 둘 양보하면 끝도 없이 요구합니다. 단칼에 차단하세요.

  • 22. ㅎㅎㅎㅎ
    '19.5.1 5:06 PM (118.32.xxx.115)

    대가족시대에는 엄마 없으면 형수가 대소사 다 맡았으니 뭐
    지금은 말도 안돼죠.

  • 23. ㅁㅁ
    '19.5.1 5:06 PM (223.33.xxx.36) - 삭제된댓글

    어떻든 그렇게들 합니다. 큰엄마나 작은엄마가 대신 해요. 그렇다고 해서 부부 행세하는 것도 아니예요. 엄마가 없는데 집안 대표 자격인거지요.

    근데 사별이 아니고 이혼이면(특히 이혼후 개혼한 것 아니면) 친엄마가 오지 않나요?

  • 24. ...
    '19.5.1 5:09 PM (59.7.xxx.140)

    큰 엄마가 앉는 경우는 봤어도 나이 한참 어린 제수씨 앉는 건 못 봤어요.. 20살 차이난다는데... 신부랑 나이차이 10살도 채 안날수도 있고 ㅡㅡ

  • 25. 나참
    '19.5.1 5:12 PM (93.82.xxx.12)

    그랗게 하든말든
    내가 싫으면 안하는거죠.
    세대가 바뀌었는데
    옛날 고리타분한 생각 버리세요.

  • 26. ㅇㅇ
    '19.5.1 5:14 PM (49.1.xxx.120)

    신부 아빠 혼자면 혼자 앉는게 맞죠.

  • 27. ...
    '19.5.1 5:15 PM (211.179.xxx.23)

    저희도 혼주가 이혼후 재혼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처(신랑이 친엄마 앉기를 원해서)가 혼주석에 앉았습니다.

  • 28. dlfjs
    '19.5.1 5:17 PM (125.177.xxx.43)

    혼자ㅜ앉던지 고모 정도지
    생판 남인 숙모는 좀

  • 29. 원글
    '19.5.1 5:17 PM (14.4.xxx.30)

    조카는 친엄마랑 꾸준히 연락하며 지내왔습니다.
    다만 시댁에서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겠죠
    이미 재혼해서 아이도 있으니까요...

  • 30. ㅇㅇ
    '19.5.1 5:19 PM (110.70.xxx.225)

    큰아들인 지들은 이혼해놓고
    어디서 며느리 잘 봤다는 소리는 듣고싶나

  • 31. ...
    '19.5.1 5:19 PM (125.177.xxx.43)

    고모나 숙모나 모양새 차이가 뭐죠 웃기네요

  • 32. ㅇㅇ
    '19.5.1 5:22 PM (110.70.xxx.225) - 삭제된댓글

    그럼 싱글도 아니고
    재혼한 새엄마도 있고
    친분 유지하며 살아온 친엄마도 있는건가요?
    지들끼리 친엄마 앉히던, 새엄마 앉히던 결정 할 문제 아닌가요?
    싱글도 아니고 마누라 있는데
    왜 제수씨를 지 옆에 앉히겠단겨

  • 33. wii
    '19.5.1 5:24 PM (175.194.xxx.82) - 삭제된댓글

    큰 엄마나 작은엄마가 대신 하기도 했었는데, 요즘은 시대가 바뀌었으니까요.

  • 34. ..
    '19.5.1 5:25 PM (211.205.xxx.62)

    숙모는 남이고 고모는 핏줄
    몰라요?

  • 35. ㅁㅁ
    '19.5.1 5:25 PM (223.62.xxx.241) - 삭제된댓글

    댓글 보니 꺼려하는 원글님 입장도 이해가 가네요. 시조카라고는 하지만 나이차이도 거의 없을 것 같고... 그러나 시어머니 제안이 관습상 턱없는 것은 아니예요. 그런 식으로 해왔으니... 받아들이기 어색하면 잘 말씀드리세요.

  • 36. 원글
    '19.5.1 5:29 PM (14.4.xxx.30)

    심지어 아주버님과 왕래가 잦지도 않았고
    명절때도 거의 안왔구요
    애만 오는데 애도 세뱃돈 그냥 챙겨받기 바쁘지
    전 그냥 돈주는 사람일뿐

  • 37.
    '19.5.1 5:32 PM (58.237.xxx.103) - 삭제된댓글

    친엄마랑 계속 연락하며 지내는데도...설령 재혼했다한들
    자식이 원하면 친모가 앉아야지. 그걸 시부모가 왜 반대해요?
    친부가 반대를 하면 몰라도...

    설령 친부가 친모는 반대하면서 제수를 앉히고 싶어한다면??
    그거야말로 어불성설이고...콩가루예요.

  • 38.
    '19.5.1 5:34 PM (58.237.xxx.103) - 삭제된댓글

    친엄마랑 계속 연락하며 지내는데도...설령 재혼했다한들
    자식이 원하면 친모가 앉아야지. 그걸 시부모가 왜 반대해요?
    친부가 반대를 한다면 몰라도...그렇다해도 그런 경운시모나 고모가 앉아야지.

    친부가 친모는 반대하면서 제수를 앉히고 싶어한다니??
    그거야말로 어불성설이고...콩가루예요.

  • 39.
    '19.5.1 5:36 PM (58.237.xxx.103) - 삭제된댓글

    친모랑 계속 연락하며 지내는데도...설령 재혼했다한들
    자식이 원하면 친모가 앉아야지. 그걸 시부모가 왜 반대해요?
    친부가 반대를 한다면 몰라도...그렇다해도 그런 경운 시모나 고모가 앉아야지.

    친부가 친모는 반대하면서 제수를 앉히고 싶어한다니??
    그거야말로 어불성설이고...콩가루예요.

  • 40. 진짜로
    '19.5.1 5:37 PM (203.81.xxx.67) - 삭제된댓글

    이혼가정도 많다는데 화촉 밝히고 하는것도
    없어젔음 좋겠어요
    애는 엄마혼자 키웠는지 아들 아빠들은 뭐 할것도 없고...

    화촉점화는 식장 도우미들이 미리하고
    신랑신부 동시입퇴장 하고...

  • 41. ,,
    '19.5.1 5:37 PM (58.237.xxx.103)

    친모랑 계속 연락하며 지내는데도...설령 재혼했다한들
    자식이 원하면 친모가 앉아야지. 그걸 시부모가 왜 반대해요?
    친부가 반대를 한다면 몰라도...그렇다해도 그런 경운 시모나 고모가 앉아야지.

    친부가 친모는 반대하면서 제수씨를 앉히고 싶어한다니??
    그거야말로 어불성설이고...콩가루예요.

  • 42. ㅁㅁ
    '19.5.1 5:40 PM (223.62.xxx.241) - 삭제된댓글

    저라면 시조카 의사를 한번 간접적으로라도 확인해볼 것 같네요. 아마 친엄마를 원하겠지만, 정말 혹시라도 작은엄마께 부탁한다면 큰 맘먹고... 신부가 간절히 원한다면이야...

  • 43. 아니
    '19.5.1 5:42 PM (121.154.xxx.40)

    할머니나 시누 있으면 앉는거지
    뭔 작은 엄마가

  • 44. ..
    '19.5.1 5:46 PM (118.39.xxx.236)

    그자리를 그냥 비워주던데요
    아예 의자를 치우고 혼자 되신 혼주만 앉으셨어요
    어차피 혼자이신거 아는데 굳이 자리를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전혀 이상하지도 않았어요

  • 45. 다떠나
    '19.5.1 5:48 PM (218.150.xxx.81) - 삭제된댓글

    본인이 하기싫으면 안하는거지요
    이런일이 일반적이거나 말거나 남들의견 상관없어요

  • 46. dlfjs
    '19.5.1 5:50 PM (125.177.xxx.43)

    한쪽 모친 없으면 화촉 안하면 됩니다

  • 47. ㅇㅇㅇ
    '19.5.1 6:20 PM (175.223.xxx.155) - 삭제된댓글

    모양이 너무 이상해요
    이건 정말 아닌거 같아요
    하객도 돈으로 사더만
    차라리 대행을 시키라하세요
    왜 남의 가정의 오점을 만드나요
    대신 부조금을 두둑히 하세요
    찍소리 못하게

  • 48. ...
    '19.5.1 6:35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그렇게 하는집들도 있던데요 친구네 결혼식 가두요. 엄마 돌아가신 친구들은 친척이 대신 앉아주는거 여러번 봤어요.. 저희집은 엄마 안계셔서 큰어머니가 앉아주셨구요. 경악할 일은 아닌데요..

  • 49. ...
    '19.5.1 6:37 PM (175.113.xxx.252)

    그렇게 하는집들도 있던데요 친구네 결혼식 가두요. 엄마 돌아가신 친구들은 친척이 대신 앉아주는거 여러번 봤어요.. 저희집은 엄마 안계셔서 큰어머니가 앉아주셨구요. 근데 제가본 경우는 거의 다 사별이었구요.. 이혼은 모르겠네요... 이혼은 뭐 윗님들 말씀대로 그럴수도 있긴 하겠네요..

  • 50. 싫으면
    '19.5.1 6:55 PM (58.237.xxx.103)

    그걸로 마는거지..뭔 부조를 많이 하라고 해요?
    뭔 죄졌나요? ㅎ 참

  • 51. 저는
    '19.5.1 7:31 PM (211.205.xxx.157)

    형님이 일찍 돌아 가셔서 조카 둘이 결혼하는 걸 지켜본 숙모 입장이었는데요.
    큰 조카는 할머니가 앉으셨고, 두번째 조카 결혼식에는 할머니가 몸이 안좋으셔서 고모가 앉았어요.

    제가 앉기에는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셨는지 아예 물어 보시지도 않으셨는데요.

    시골이다 보니, 나중에 동네 할머니가 제가 앉아야 하는거 아니냑 하시던데,
    제가 생각해도 제가 앉을 자리는 아닌 듯해
    모르는 척 했습니다^^

    할머니가 제일 낫구요, 그 다음은 고모가 좋을 듯 합니다^^

  • 52. 과한댓글
    '19.5.1 8:23 PM (211.246.xxx.45) - 삭제된댓글

    혼주자리에 앉지않는게 조카가정에 오점을 만드는건가요?
    원글님이 이혼 시킨것도 아닌데..? 오점이라니 참..
    혼주자리에 앉지않아서 그 가정에 오점 만든 대신 부조금을 두둑히 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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