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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과고 준비 보통 초3이나초4에 시작하더라구요.

영과고준비 조회수 : 2,789
작성일 : 2019-04-29 20:05:01
저는 이제까지 다른 엄마들과 교류가 없었고
아이는 수과학학원은 안 다녀 보고
이번에 중1이 되었는데요.
이제야 주위 얘기를 들어보니 아이 친구들 몇몇이
초3부터 영과고 목표로 특목학원 다녀서 수과학 엄청나게
선행하고 반복했더라구요.
제가 궁금한건 그즈음에 아이가 수과학쪽으로
적성이 맞다는 걸 알고 시작한 걸까요?

저희애를 보니 지금 봐도 애매해서 저는 잘 모르겠거든요.
제 마음으로는 아이가 과고 가서 상위권 이공계 대학 가면 좋겠다 생각하는데요.
이게 내 생각만으로 푸쉬해도 될런지 판단이 잘 안 서요.
아이는 수과학 성적 좋고 피아노 바이올린 잘 하고 랩도 좋아하고 만들기도 하고 그래요.
IP : 223.39.xxx.3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29 8:09 PM (112.186.xxx.197) - 삭제된댓글

    그때쯤이면 끼가 보여요
    우리애는 초3때 과고 가고 싶다고 학원 보내달랬는데
    시골이라 특목학원이 없어서 인강으로 공부하고
    열심히 하더니 영재원도 다니고 과고 결국 갔어요.
    영재고는 특목학원 필수지만 과고는 중학교 내신으로 가는거니 좀 다르긴합니다.

  • 2. 재능
    '19.4.29 8:11 PM (1.177.xxx.24)

    초3,4부터 영과고 준비해도 될놈될이에요.
    수과학성적 좋고 아이랑 학교 설명회든 엄마가 영과고에대한 정보를 알려주든
    일단 아이가 원하면 시작은 해 보세요.
    정말 힘든과정이라 엄마의 푸쉬만으로는 힘들어요.
    타고난 아이면 중학교때부터 준비해도 되구요.
    초3,4때 엄마가 아이파악도 제대로 안하고 엄마의 신념으로 시키면....결과도 결과지만...아이도 엄마도 힘들겠죠.

  • 3. Aaa
    '19.4.29 8:12 PM (211.55.xxx.105)

    초3이면 될 애들은 눈에 띄더라고요
    중등수학도 무리없이 시작하고요

  • 4.
    '19.4.29 8:17 PM (210.99.xxx.244)

    초3.4때 중등수학을 소화하는 애들이 달리는거죠 수학 과학 재능없음 힘들어요

  • 5. 중2때
    '19.4.29 8:26 PM (124.46.xxx.210)

    우리 아이는 중2올라가면서 했어요.
    사실 예중보내려다 떨어진 아이라 초등때는 음악만 했구요.
    그렇다고 아주 머리가 좋은 아이도 아니에요.

  • 6.
    '19.4.29 8:26 PM (223.62.xxx.178) - 삭제된댓글

    그때부터 달린 아이중 8-90% 가 떨어져 나가죠.
    비하의미 아니고요. 그렇게 시작한 아이들이 영과고는 못가도 전사고 자사고 외고 가서 최상위권 하면서 좋은 대학가요.
    초4때 대학이 결정된다는 말 20 년전에 목동 엄마들 사이에서 나온 말인데 아직도 유효해요.
    좋은 현상은 아니라 생각하지만, 어쨌든 우리 교육현실이 그래요. 지금 학부모된 사람들 중에 흔히 나도는, 중학교까지 놀았다가 고등학교 2-3때 정신차려서 좋은대학갔다 라는 케이스가 점점 드물어지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일찍시작한 아이들, 쌓아온 공부양이 워낙 엄청난 애들이 너무 흔해져서 뒤늦게 까라잡긴 참 힘들어요.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1이 늦은 시기는 아닙니다.

  • 7. ****
    '19.4.29 8:36 PM (125.141.xxx.131)

    뭔 헛소리인지?
    초3, 4에는 기초적인 거 가르칠게 얼마나 많은데...

    중1에 해도 하나도 안 늦어요.
    단지 아이가 머리가 따라준다면요.

    그리고 중1 시험 결과 나와보고 꿈을 꿔도 꾸는 겁니다.
    뭔 사교육자 배 터질 소리만 하는지....

  • 8. 111
    '19.4.29 8:39 PM (112.154.xxx.139)

    저렇게 어릴때부터 선행에 반복으로 만들어져도 안되는애들은 안되요 반대로 중3때 해보겠다고 해서 되는애들도 있구요
    그런애들이 진짜죠
    여튼 결론은 될애들은 되더라구요
    저도 가르쳐보니 수학머리있는 애들은
    아만 가르쳐도 아야어여...캐치하고 쭉쭉나가고
    안되는 애들은 반복으로 만드는거죠

  • 9. 중1
    '19.4.29 8:54 PM (223.39.xxx.41) - 삭제된댓글

    일부러 댓글달러 로그인했네요.
    중1부터 시작해 과고 조졸하고 카이스트갔네요.

  • 10. 찬웃음
    '19.4.29 10:13 PM (59.14.xxx.249)

    보여요.. 우선은 수학이 재밌대요.. 너무 선행한거 같아서 수학이 질릴까봐 학원을 뺐더니 오히려 슬럼프였어요.. 5,6학년 기본만 하면서 선행하고 중학교가더니 눈빛이 변하면서.. 하라고 안해도 집에오면 수학문제만 풀어대서 현재 준비하고 있어요.. 힘들어도 재밌대요.. 혹시나 안될지라도 좋아하니까.. 하고싶어하니까..공부시키게되네요..과외선생님이 스펀지 같다고 하시네요..

  • 11. 부럽..
    '19.4.29 10:48 PM (1.232.xxx.222)

    초3인데 초4용 연산 문제집 두장 풀면서 한시간씩 걸리고 넘 힘들어하는 아이는 그런 거 시키면 안되는거죠?

  • 12. ....
    '19.4.30 8:38 AM (121.165.xxx.1) - 삭제된댓글

    초1 초2 담임쌤이 영재고 과고 준비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유치원때 가베쌤도 그러셨구요
    초5 초6 담임쌤은 수학 선행 시키라고 하셨어요
    오히려 초등수학이 너무 쉬워서재미없어하는것 같다고요
    그러다가 수학에 흥미를 잃을수도 있다고 ^^;;;;;
    근데 조카가 과고생이였는데
    힘들게 공부하는걸 봐서 제 아들은 안시켰어요
    지금은 중학생인데 수학 과학을 좋아해요
    공부하기 제일 쉬운 과목이고 재밌대요
    다른 과목은 너무 하기싫어하는게 문제지만요 ㅜㅜ

  • 13. 초3이
    '19.4.30 11:40 AM (125.182.xxx.65)

    아니라 1학년만 되도 보여요.
    기초 연산만 해도 심화까지 다 이해하고 가능합니다.
    물론 수과학 뿐 아니라 기본적으로 언어능력이 뛰어나죠.
    그래서 고학년 문제도 이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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