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낭 여행 어떤가요?

김ㅇㅎㅎ 조회수 : 4,519
작성일 : 2019-04-29 13:57:55
조언 좀 탁드릴게요~~ 갑자기 여행을 가야겠다는 생각에 급히 알아보고 있어요
저가 항공은 좀 위험할까요 그리고 저 예전에 여기서 글을 보았는데 다낭에서 비싼 레스토랑 갔었는데 물 달라하니 연못 물 떠서 줬다고 ㅜㅜㅜ 더럽다는 분들 너무 많았는데 반면에 너무 싸고 좋다는 분들도 많고 반반 같았어요
저는 위생은 좀 철저한 편인데;;;; 그래도 여행 가서 며칠 좀 맘에 안 드는 건 참을 수 있는데.아이들이 좀 어려서 너무 더러운 것은 피하고 싶긴 하네요
숙소는 혹시 맘에 드셧던 곳 있나요? 힐튼 같이 그냥 유명한 곳 가는게 낫겠죠 잘 모를때는 그냥 그런데 가는 게 나을 것 같아서요
IP : 14.39.xxx.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29 2:05 PM (211.192.xxx.148)

    다낭은 그냥 좋은 리조트에서 콕 박혀서 리조트 시설 이용하고 오는 곳이라 생각해요.

  • 2.
    '19.4.29 2:09 PM (118.36.xxx.152)

    그쵸~ 리조트에서만 푹쉬고 놀다오는곳. 수영하다 먹고 커피마시고 맥주마시고 또 수영하고.

  • 3. ....
    '19.4.29 2:09 PM (61.77.xxx.189)

    다낭 그저그래요
    비행기값이 싼 맛에 가는거죠

  • 4. ....
    '19.4.29 2:11 PM (61.77.xxx.189)

    위생은 완전히 내려놓으셔야해요
    사파 같은데 가면 손님들 마신 컵 잔득 쌓아놓고
    손님들이 컵안에 남긴 물로 컵끼리 서로 헹구고 다시 홀로 나가요

    위생개념은 먹고 병 안걸리면 다행인 수준이에요
    눈에 보이는 주방이 그 정도인데
    눈에 안보이는

  • 5. ....
    '19.4.29 2:12 PM (61.77.xxx.189)

    눈에 안보이는 주방은 ㅠ

  • 6. 그리고
    '19.4.29 2:14 PM (121.171.xxx.88)

    화장실.. 휴지 없는 관광지도 많구요. 한국처럼 깨끗한 화장실 요구는 안해야 되요.

  • 7. 더워요
    '19.4.29 2:14 PM (203.243.xxx.3)

    더워요 더워요 더워요
    매연 매연 매연
    좋은 리조트에만 콕 박혀있을거면 뭐하러 거기까지

  • 8. 그리고
    '19.4.29 2:14 PM (121.171.xxx.88)

    빈펄 묵었는데 그냥 넓고 좋았어요 리조트에서 푹쉬고 롯데마트에서 과일사다 깍아먹고 그냥 그런 재미..

  • 9. re
    '19.4.29 2:16 PM (110.9.xxx.145)

    리조트밖 식당들 위생 정말.. 컵을 몇번을 바꿔도 휴지로 닦으면 검댕이 나왔어요. 다 유명한 식당들이었구요. 리조트에만 있을거면 상관없지만요. 전 그래서 방콕이 더 좋았어요. 음식도 다 맛있고 도시 구경도 하고 호텔 수영장도 좋고..

  • 10. 원글
    '19.4.29 2:18 PM (14.39.xxx.7)

    ㅠㅠㅠㅠㅠㅠㅠ 헉.. 위생이 그 정도나 안 좋나요??? ㅠㅠㅠㅠ 하얏트 같은데 가도 그럴까요??^^;;;; ㅠㅠㅠㅠㅠㅠ 윗님 방콕도 같은 동남아인데 좀 다를라나요 그냥 방콕.가야할까요??? ㅠㅠㅠㅠ

  • 11. ㄱㄱ
    '19.4.29 2:18 PM (221.158.xxx.9)

    숙소 잘 선택 하셔야 합니다 저 곰팡이냄새 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요

  • 12. ㅎㅎ
    '19.4.29 2:26 PM (211.32.xxx.3)

    저 다낭 여행 가기 전에 위생에 대한 글을 많이 읽었는데요.
    일회용 식탁 비닐, 개인 빨대, 나무젓가락 같은거 많이 챙겨들 가시길래...
    귀찮기도 하고 설마 그 정도까지 더러울까 싶어 그냥 갔거든요.
    챙겨갈걸 후회했습니다.ㅠㅠ 특히 빨대요.
    더워서 아이스 음료 많이 먹었는데 빨대 100% 재사용 하는 듯 하더라구요.
    깔끔해 보이는 카페 들어갔는데 커피에서 발냄새났어요...ㅋㅋㅋ

  • 13. ...
    '19.4.29 2:29 PM (125.177.xxx.81)

    전 괜찮았어요. 사람들도 순진하고 의외로 의사소통도 잘되고 물론 리조트에서 보내는 시간이 제일 많았지만 늦은 오후 부터는 관광도 다녔는데 그렇게 더럽다고 생각 안했는데요... 애들이랑 같이 다녀서 이것저것 위생 용품을 많이 들고 다니긴 했지만(혹시 몰라서 종이컵, 비닐, 물티슈, 수저, 젓가락, 포크..변기 커버 등등등) 그렇게 많이 쓰지도 않았구요.

  • 14. re
    '19.4.29 3:12 PM (110.9.xxx.145)

    방콕도 로컬 식당들은 더럽지요. 그러나 쇼핑몰에 있는곳들이나 좀 유명한 식당들은 깨끗한데 다낭은 정말 위생관념 없는 느낌이예요. 그리고 저도 다낭 하얏트 다녀왔는데 리조트내 식당은 괜찮아요. 밖에 로컬 식당들이 문제죠. 그런데 돈들여 가서 그 나라 시장이라던가.. 식당 한번도 안가게 되진 않잖아요?? 그런 재미를 느끼기엔 위생걱정돼서 께름칙할 정도라는거죠 ㅠ 방콕은 그래도 좀 깔끔해요 관광지화 된지 오래돼서 그런지.. 도시기도 하구요

  • 15. 사세트
    '19.4.29 4:40 PM (39.115.xxx.42)

    저 작년에 다녀왔어요~ 원래 목적지는 사이판이었는데 태풍때문에 못 가게되어서 급 다낭으로 선회.
    온 가족 대만족 했고요. 초1, 초4년 딸 둘 데리고 갔었는데 덥기는 엄청 더웠지만 리조트에서 맘껏 수영하고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 맘껏 타고 호텔에서 룸서비스, 풀사이드바, 식당 맘껏 이용하고 (물가가 넘 저렴)
    암튼 즐겁게 잘 놀고 왔네요. 물갈이 할 수 있으니 물은 생수병 들고 다녔어요. 상수도 시설이 안 좋아서 호텔도 물 잘못 마시고 탈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아이들이 초딩이면 추천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7466 과자 박스채로 주문하는데 없나요 3 .... 2019/06/09 2,024
937465 품질좋은 더덕을 구입하고 싶습니다 1 더덕 2019/06/09 964
937464 택배 받아야할때 꼭 집에 계세요? 10 ........ 2019/06/09 2,506
937463 삼겹살 집에서 먹는값? 분석해봤어요 24 1인가구 2019/06/09 7,632
937462 당장 수입은 많지만 불안해서 10 ㅇㅇ 2019/06/09 4,346
937461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32 엄마 2019/06/09 8,218
937460 아래 치킨 글 읽고 제 경험 1 .. 2019/06/09 2,027
937459 토토로 영화상영 보신분이요? 3 00 2019/06/09 1,156
937458 당신이 만난 진상과 글읽는사람은 같은사람이 아닙니다. 3 ㅇㅇ 2019/06/09 1,430
937457 방수기능사 따기 어려운가요? 00 2019/06/09 662
937456 신박한 맞춤법 발견했어요 60 오호! 2019/06/09 7,931
937455 대한항공 승객을 기만한 사건 julia 2019/06/09 1,789
937454 초3,초1 딸이랑 저랑 고기집에서 먹은 양 좀 봐주세요 25 2019/06/09 5,040
937453 40대 머리 뭘로 묶어야 세련되 보일까요? 11 ... 2019/06/09 9,005
937452 희한하게도 이거 먹고 식욕 되찾았어요~~ 7 살다살다 2019/06/09 4,253
937451 어느가족 보신분 있나요? 9 고레에타 히.. 2019/06/09 1,880
937450 고유정 얼굴이요 63 어휴 2019/06/09 23,831
937449 열린음악회보는데 도로시 2019/06/09 931
937448 기타 배워 보신분 6 2019/06/09 1,597
937447 이강인이 9년전에 찍은 광고 ㅎㅎ 3 잼남 2019/06/09 3,994
937446 남 얘기말고 우리 얘기해요..살림돋보기랑 키친토크가 한가해진 이.. 12 소소 2019/06/09 3,334
937445 고1 딸 스마트폰없애고 2G폰 바꿔달라고 하네요 7 . 2019/06/09 2,792
937444 총각무우 알타리김치담았는데요 7 총각무우 2019/06/09 2,272
937443 우리나라에 영어 정말 잘하는 사람이 드문건지 외국인 전문리포터가.. 7 .. 2019/06/09 3,808
937442 오늘 엄마와 시간보냈네요 좋아하시겠죠? 2 2019/06/09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