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겼다, 뚱뚱하다, 내가 데꾸 살아야지
이런 말 자주 하는 남편은 왜 그런걸까요 ㅠㅠㅠ
저 싫은건지. 장난인건지 ㅠㅠ
제가 웃고 장난식으로 넘기고
어쩌겠어 하면서 같이 받아주곤 하는데 그래서 그런건지
왜그러죠 ㅠㅠ
못생겼다, 뚱뚱하다, 내가 데꾸 살아야지
이런 말 자주 하는 남편은 왜 그런걸까요 ㅠㅠㅠ
저 싫은건지. 장난인건지 ㅠㅠ
제가 웃고 장난식으로 넘기고
어쩌겠어 하면서 같이 받아주곤 하는데 그래서 그런건지
왜그러죠 ㅠㅠ
농담처럼 말하는거죠
남자들 밖에 나가면 보는 눈이 있는데
집에 퍼져있는 와이프 보면 한숨 나오겠죠
그래도 델고 살아야지... 스스로 다독이는 거 아닌가요
보란듯이 살빼고 리즈시절 되찾으세요
장난인 지 아닌지는 알잖아요
뚱뚱하고 못생겼는 데 그런다면 정말 기분 나쁜 거 맞고요
이야기 하세요
날씬하고 이쁜 데 그럼
장난죠
원글만 놓고 보자면 좋아서 치는 장난 같음... 배려없는 장난
그렇게 말하는 본인은 외모가 얼마나 잘났길래...배안나온 중년남자 없던데.......받아치세요 님도..여자들도 밖에 돌아다니면 보는 눈 없나요 참나....
농담이래도 듣기 안좋으니 하지말라고 벌컥 화를 한번 내세요
진심을 담아서.......말안들으면 펑펑 울면서라도...
제가 장난을 좋아하는데 그냥 웃고넘기면 그사람 맘이 상하지모르고
점점 도를 지나치거든요 ㅠ
말을 해줘야 아~감정이 상할수도 있겠구나 이해가 되더라고요
내 마누라니까 살 붙이고 자식낳고 사는거 자체가 이쁘긴 한거죠
단 와이프가 예쁘면 저런 농담이던 저런 장난은 안치죠
보통은 취약한 부분으로 장난치죠
음식 못해도 데꾸산다 등등
같이 받아치세요. 나나 되니까 너같은 남자 데리고 산다. 나 아니었음 넌 총각귀신으로 늙어죽었다. 이렇게요.
울남편도 저런식으로 계속 저한테 말하는데 .. 반농담식으로요.
저도 웃으면서 같이 저렇게 받아칩니다.
ㄴ제가 남편을 너무 좋아하는것도 있고 기본적으로 제가 저런 말을 못해요 ㅠㅠㅠㅠㅠ
농담이래도 그런 말 하면 안되죠.
특히 여자한테 외모비하라니..
뭔가 원글님 외모가 맘에
안 드는것 같은데.
버럭 화내거나 받아치세요.
나는 뭐 잘생겨서 같이
사는줄 아냐고...
살빼고 가꾸라고.. 하고 싶은 말을 농담처럼 둘러서 하는거죠.
저런말을 하다니
너무 만만히 보네요~부부사이도 저러면 밀땅해야되요~
울남편은 결혼 23년차인데도 며칠전에도 나랑 같이 살아줘서 진짜 고맙다고 이쁘고 귀엽고 나만보면 에너지난다고 하던데
본인은 뭐 남주혁인가
꼭 지꼬라지 칙칙한 놈이
입으로 똥을 싸요
저라면 뺨싸대기 갈길 거같아요
장난처럼
삐쩍마르고 볼품없는 너를 데리고 살아야지
원글님이 남편을 더 좋아하는걸 아니까
장난삼아 하는말 같은데
저라면 진짜 듣기 싫을거 같아요~
자기 가 자기한테 스스로 거는 주문같은데요?
ㄴ주문을 왜 걸어요?ㅠㅠ
정색하고 하지말라고 단호하게 말하세요
님이 상처안받으면 모를까 남편이 그런 장난아닌 장난하게 왜 가만둡니까? 그건 님도 잘못하는거에요
짖꿏은 남자애들 약올리는거 하듯이 그 버릇이 남은건데 우리집남편도 그래서 저는 그럴때마다 절대 웃어주지 않아요 그랬더니 저에게는 더이상 그런 장난 못하더라구요 첨엔 장난도 못하냐 뭐 이런 식으로 대꾸했는데 그럼 나도 남편 외모의 단점 다 얘기할까 해버렸더니 더 안하네요
말그대로 주문이죠
와이프랑 계속 같이 살아야 할 이유를 찾아서 스스로에게 알려주는거요
주문을 걸어야 가능한가부죠
그렇게 느껴져서 원글님도 기분나쁜거 아니예요?
현실을 바꿀 수 없다면 그 주문이라도 입밖에 내지 않게 요구하심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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