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식이요, 본능적으로 아는거죠?

안녕 조회수 : 3,047
작성일 : 2019-04-26 21:07:47
본능적으로 아는거라고 생각하시죠?
십대애들도 알거같긴한데

근데 사실 가식이 나쁜게 아닌데..

대놓고 폭언하고 할말 못할말 해놓고
자긴 직설적이다 뭐다하는 년놈들보단 낫다고 생각해요.

동서고금 가식없는 사람이 존재하나요..
IP : 110.70.xxx.24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26 9:10 P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가식이 가식 없는 사람을 년놈이라고 하는것보다 좋은건 아닌것 같은데요.
    가식 많고 아부 많은 사람들은 반대로 비열하고 간에 붙고 쓸개에 붙고 자존심 없는 사람들도 많고 아닌사람들도 있고
    직설적인 사람도 올곧고 남에게 피해 안주고 자존심 강해서 자기가 더러운 곳에 발 못담구는 사람도 많죠.
    그치만 가식 많은 사람보단 아닌 사람이 믿을만하고 인간성 좋은 사람들이 많아요.
    믿지 못할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 2. ...
    '19.4.26 9:16 PM (61.255.xxx.223)

    저는 가식적인 사람은 본능적으로 피해요
    그 분 나름대로는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하기 어려우니
    좋은 모습만 보이고 웃는 낯으로만 대하려니
    가식을 쓰는 거겠지만 차라리 부정적인 감정을
    적절히 표현하고 조율하는 방법을 배워서
    불만을 표현하는 편이 좋지 앞에서는 아무 불만 없는 척
    뒤에서는 속으로는 부글부글 하고 있으면 아무 소통이 안돼요
    겉과 속 다르고 앞 다르고 뒤 다르고
    말 다르고 행동 다르고 이게 가식의 결과라서..
    도대체 이 사람 마음을 알 수도 없고 신뢰할 수도 없고
    그래서 가식적인 사람은 좋아하지 않아요
    할 말 못할 말 구별 못하고 막말해놓고
    나는 솔직하다고 하는 분은 제대로 된 방식을
    못 배운거고요 가식적이지 않다고 해서 다 무례한 분인것도 아니고요 부정적인 김정을 적절히 표현하는 법을 배우면
    가식 쓰지 않고도 원만한 관계 유지 가능해요

  • 3. ....
    '19.4.26 9:34 PM (123.203.xxx.29)

    가식적인 사람 보다는 앞에서 대놓고 말하는 사람이 나아요. 상처 좀 받겠지만 그걸로 끝이잖아요. 그러나 가식적인 사람한테는 배신을 당하겠죠. 뒤통수 얻어맞고 매신당하는 것 보다 그냥 앞에서 상처 받는게 나아요. 가식적인 사람은 정말 싫어요.

  • 4. 더 살아봐요
    '19.4.26 10:26 PM (124.53.xxx.131)

    많은 사람들을 겪어보면 윗 댓글이 무슨 말인지 알게 될거에요.

  • 5. ....
    '19.4.26 10:39 PM (61.77.xxx.189)

    직장에선 포커페이스
    가족들과는 건강하게 진실된게 좋죠

    가식이란 단어가 속은 남을 욕하는데 겉으론 좋아하는척 그런 의미인거죠?

    직장에선 자기가 화나도 적절히 가릴줄 아는게 좋은것 같아요
    그냥 속으론 어찌 생각할지 모르나 겉으로 꾸준히 친절한게 좋은것 같고요
    그렇다고 뒤에가서 험담을 퍼트리면 가장 싫죠
    그것만큼 싫은건 자기 짜증난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는 사람이에요
    주변사람들을 만만하거 보는거니까요

    뭐든 짜증내는것 보다는 낫다고 봐요
    분노조절장애가 가장 같이 있기 싫죠

  • 6. 나옹
    '19.4.27 1:29 AM (123.215.xxx.114) - 삭제된댓글

    가식인지 위선인지.. 선하려고 노력하는 중인건지는 잘 판단해야죠. 저는 노력하는 거로 보이면 일단 판단을 유보합니다. 100% 선이 아니어도 악은 아닐 수 있는 거거든요.

    지켜보면 보여요. 남을 이용하려고 밟으려고 선한 척 하는 건 티가 나기 마련입니다. 그런 경우는 겉다르고 속이 다르다고 하겠지만 선하려고 노력하다가 가끔 실수하는 경우하고는 잘 구분해야죠.

    그리고 직설적으로 남에게 상처주는 말해놓고 솔직이니 뭐니 포장하는 건 선도 뭣도 아니고 그냥 언어 폭력이고 말장난일 뿐입니다.

    100% 선이 아니면 위선이라고 차라리 악이 낫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본인들의 악을 정당화하기 위한 변명입니다.

  • 7. 나옹
    '19.4.27 1:32 AM (123.215.xxx.114)

    가식인지 위선인지.. 선하려고 노력하는 중인건지는 잘 판단해야죠. 저는 노력하는 거로 보이면 일단 판단을 유보합니다. 100% 선이 아니어도 악은 아닐 수 있는 거거든요. 

    지켜보면 보여요. 남을 이용하려고 밟으려고 선한 척 하는 건 티가 나기 마련입니다. 그런 경우는 겉다르고 속이 다르다고 하겠지만 선하려고 노력하다가 가끔 실수하는 경우하고는 잘 구분해야죠. 

    그리고 직설적으로 남에게 상처주는 말해놓고 솔직이니 뭐니 포장하는 건 선도 뭣도 아니고 그냥 언어 폭력이고 말장난일 뿐입니다. 

    그리고 100% 선이 아니면 위선이라고 차라리 악이 낫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죠. 이 또한 본인들의 악을 정당화하기 위한 변명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100% 선이 아니라고 쟤도 나하고 똑같은 악이라고 하는 것들이 제일 나쁜 놈들인 것 많이 봤잖아요. 자한당이 친일왜구들이 잘하는 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8178 필체도 닮나요? 5 뭉클 2019/05/09 1,008
928177 '윤석열 협박' 유튜버 알고보니..'세월호 댓글 조작'까지 8 ㅇㅇㅇ 2019/05/09 1,634
928176 나도 이젠 갔구나 생각되는 게 13 쑥과마눌 2019/05/09 6,186
928175 영화 말모이 뒤늦게 보고 너무 좋아서 추천해요 4 ..... 2019/05/09 1,205
928174 남편 월급 더 받는다면, 지방으로 온가족 이사가야할까요 40 고민중 2019/05/09 7,601
928173 암막양산 추천부탁드려요. //// 2019/05/09 1,081
928172 아이들 다 크고나니 엄마밥상은 별론가봐요 16 제니 2019/05/09 6,691
928171 중고가구 살건데 용달 어떻게 부르세요? 1 처음이에요 2019/05/09 1,018
928170 트위드 자켓에 푸대 청바지가 어울릴까요? 4 ... 2019/05/09 2,188
928169 운동하는데 돈 걷자 하네요. 26 운동.스승의.. 2019/05/09 6,675
928168 저도 영화 '사바하'를 뒤늦게 봤습니다 9 .... 2019/05/09 4,009
928167 저좀 살려주세요 이혼앞두고 가슴이 터질거같은 느낌이 지속되고있어.. 47 dd 2019/05/09 21,768
928166 마유(오일) 샀는데 이거 사기당한 거 맞죠? 5 ㅇㅇ 2019/05/09 2,071
928165 의사도 아닌 병원직원이 약 처방을 해줄까요 하네요 헐 8 ㅇㅇ 2019/05/09 1,853
928164 우리고양이는 왜이럴까요 11 ........ 2019/05/09 2,272
928163 인터넷마트에서 장보는데 5 2019/05/09 1,892
928162 적당히 싫은것도 복이에요 2 ㅇㅇ 2019/05/09 2,709
928161 수입청포도 계속 먹어도 될까요? 12 과일 2019/05/09 3,816
928160 음주 인정했네요 38 여배우 2019/05/09 20,937
928159 집주인인데요, 세입자가 짐빼는날 가서 지켜봐야 하나요? 5 2019/05/09 3,079
928158 방콕 코타키나발루 가족여행을 어디를 추천하시겠어요? 9 콜라와사이다.. 2019/05/09 2,527
928157 김학의 피부 좋네요 8 ... 2019/05/09 2,291
928156 인보사 사태... 이건 전문가 집단에 의한 사기 1 **** 2019/05/09 771
928155 유기홍, "심재철 그만하게! 더 추한꼴 보이지 말고&q.. 6 ㅇㅇㅇ 2019/05/09 1,595
928154 펜디 가방좀찾아주세요 모모 2019/05/09 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