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산 후 14개월만에 임신이 되었어요>.

걱정인형 조회수 : 3,453
작성일 : 2019-04-26 19:29:59
결혼 7년차만에 임신이 되었어요~
작년에 유산 후 아이 가지려 열심히 노력했는데
잘 안되어서 시험관 시작하려고(나이가 많아서요;;) 검사도 다 마치고, 주사 맞기 시작하려는 찰라에 아기가 와주었어요>.
IP : 223.62.xxx.13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되도록
    '19.4.26 7:32 PM (175.198.xxx.197)

    과로하지 말고 안정 취하며 영양많고 맛있는 음식먹고
    집안일 많이 하지 말고 그냥 쉬세요.

  • 2. ..
    '19.4.26 7:35 PM (118.216.xxx.30) - 삭제된댓글

    과로 스트레스피하시고
    초기에 많이 쉬시고
    안정기 들어서면 가볍고 꾸준한 운동이 좋아요
    음식은 적당히 드시구요

  • 3. ...
    '19.4.26 7:38 PM (211.36.xxx.113)

    그 시기 유산은 대부분이 엄마 문제 아니래요
    자책 같은 건 하지 마시고 몸 건강히 지내세요
    푹 쉬고 잘 먹는 게 중요

  • 4. 넘 잘됐다~~~
    '19.4.26 7:39 PM (121.138.xxx.247)

    저는 노산이었는데
    5개월 안정기때 남편이 유럽에 일이있어 가는걸 따라가도 될까 해서 별걱정없이 병원가서 검사받았고
    의사도 “그럼 괜찮죠~~~”하고 봤더니
    자궁경부가 너무 짧다고
    그길로 입원했어요
    남들 다 안정기라할때였는데
    입퇴원 반복하다 장기 입원하고 아기 조산했어요
    요즘 조산도 많고 조산 많지만 의술이 좋아 아기 얼마든지 건강하게 키울수있으니
    의사말 잘듣고
    되도록 누워계세요
    입원하면 정말 밥도 누워서 먹을수 있어요
    정말 가능한 눕는게 최고예요
    어렵게 온 아기니 꼬옥 건강하게 출산하세요
    일하시니 퇴근후에라도 푸욱 쉬시고
    정기검진때 경부 길이도 미리 확인하시구요!!!
    화이팅

  • 5. ....
    '19.4.26 7:47 PM (119.69.xxx.115)

    검진 받을때마다 경부길이 확인하세요.. 조산 위험만 피하시면 건강한 아이 낳으실거에요 축하합니다.~~

  • 6. 산과물
    '19.4.26 7:59 PM (112.144.xxx.42)

    오우 축하축하해요

  • 7. ..
    '19.4.26 8:06 PM (221.138.xxx.33)

    축하드려요... 잣 몇알씩 드세요 유산방지에 좋데서 둘째때 먹었어요...

  • 8. 축하드려요
    '19.4.26 8:38 PM (112.155.xxx.161)

    저도 첫 태아 12주에 유산하고ㅠ
    4년 기다려 임신이되어 너무 건강한 아이 낳았어요
    조바심 내지말고 편하게 마음도 몸도...그렇게 돈을 좀 다 픽팍 써서 몸 편하게 특히 초기 안정기까지 조심하세요
    축하드려요!!

  • 9. 감사합니다 ㅠㅠ
    '19.4.26 8:42 PM (211.201.xxx.237)

    주말 지나야 4주 되는 거라(너무 빨리 알아버렸어요) 어디 말할곳도 없었는데, 축하해주신 분들 넘나 감사합니다 ㅜㅜ 잣 말씀해주신분 계셨는데 마트 가서 꼭 사다 먹을께요~ 병원가면 경부길이도 잘 확인 하도록 하겠습니다~ 되도록 누워있으라고 하셔서 바로 침대에 들어왔어요>.< 82쿡 분들의 말도 의사샘의 말도 잘 듣는 어른이가 되어 보겠습니다. 댓글 주신 모든 분들 복받으실거에요!!

  • 10. re
    '19.4.26 8:59 PM (110.9.xxx.145)

    야근과 과로중(심지어 밤샘도 ㅠㅜ) 첫째아가 무사히 잘 태어났어요. 자책 마시길.. 이번 아가천사와 행복하시길 바래요 ^^

  • 11.
    '19.4.26 9:40 PM (211.176.xxx.104) - 삭제된댓글

    와 정말 축하드려요~ 윗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경부길이 확인하시고 병원 정기검진가면 다 보고 얘기해주긴 하더라고요. 양수양이랑.. 양수적으면 안좋다고 물많이 먹으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초기엔 무조건 누워계시고 8주쯤 애기심장소리들으면 임신확인서 주는데 지역 보건소가서 산모등록하심 임산부 뱃지같은거 줘요. 대중교통 이용하시면 그거 보이게 해놓고 임산부석이나 경로자석에 꼭 앉아 다니세요~ 직장에서 가까운 산부인과도 알아두셔서 조금이라도 안좋다 싶으면 바로 가서 초음파 보시고요. 저도 첫아이때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회사근처 병원가서 초음파보고 안심하고 그랬네요. 갑갑하시더라도 무조건 누워서 꼭 안정취하시고 입덧시작하기전에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요

  • 12. ..
    '19.4.27 6:42 AM (86.144.xxx.133)

    축하합니다! 저도 노산에 유산했었는데 6개월내에 다시 아기가 찾아왔어요. 저는 그냥 푹 쉬고, 스트레스받을 것 같은 요소들은 멀리하구요. 누워있고, 좋은 생각만 하고, 조심조심했던 것같아요. 엽산도 고용량으로 챙겨먹고, 기타 임산부 종합영양제도 챙겨먹구요. 암튼 맘편히 가지시고, 무리하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6137 공부 못하는 아이 1등 만들기 15 .... 2019/04/26 5,829
926136 옹심 용심 8 국어 2019/04/26 1,751
926135 다이어트는 해야겠고..불금이고 ..뭘 먹어야할때 추천 4 추천 2019/04/26 1,550
926134 방광약먹고 담진료때 1 ㅠㅠ 2019/04/26 430
926133 중학교 봉사활동이 처음인데 3 00 2019/04/26 1,005
926132 TV는 사랑을 싣고 -박남정 편 보신분 계세요? 4 .. 2019/04/26 3,508
926131 가식이요, 본능적으로 아는거죠? 5 안녕 2019/04/26 2,887
926130 일다니는거 두렵고, 싫어하는마음 어찌 고치죠? 4 ........ 2019/04/26 2,310
926129 iet고등부 수상 어렵나요? 고등 2019/04/26 467
926128 '배째라' 드러누운 자한당 16 한일전 2019/04/26 3,227
926127 TV로 유튜브 2 유튜브 2019/04/26 1,001
926126 시모는 며느리가 왜 밉죠? 37 666666.. 2019/04/26 9,471
926125 어떤 알바를 하면 좋을까요 6 저는 2019/04/26 2,036
926124 닥터조 조한경 7 레인보우 2019/04/26 2,891
926123 시사타파TV 생중계 보세요 2 다잡아가라 2019/04/26 839
926122 여행조언고마워요. 존윅^^ 6 ^^ 2019/04/26 1,514
926121 이재명 지사에 대한 검찰의 구형량은 부당하다고 합니다. 18 ..... 2019/04/26 1,575
926120 5살 소풍 안보내도 될까요? 13 .. 2019/04/26 2,064
926119 왜 박유천만? 13 ㅡㅡ 2019/04/26 5,092
926118 대학 공부가 너무너무 어렵다는 아이 32 대3 2019/04/26 18,785
926117 저 오늘 전지현봤어요 52 노란야옹이 2019/04/26 35,532
926116 미국비자 esta 비용 얼마나 하나요? 7 esta 2019/04/26 2,360
926115 부부사이 안좋을 때... 2 불화 2019/04/26 2,823
926114 중3 아들.. 수학여행을 안가겠다합니다 15 둥이맘 2019/04/26 5,160
926113 피티샵 49 PT 2019/04/26 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