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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반팔에 반바지 입고갔던 딸

aa 조회수 : 4,024
작성일 : 2019-04-26 09:34:52
며칠 전부터 반바지 입고가고 싶다고 조르고 노래를 불러서
어제는 추울수도 있다니까 아니라면서 삐치길래 알았다고 하니까 여름 얇다얇은 잠바에 반팔,반바지 입고 가더니
오늘 아침에도 반바지 입어서 오늘은 어제보다 더 추울거라니까 조용히 긴바지로 갈아입고 나오네요
물론 따뜻한 잠바도 입고 갔어요 ㅎㅎ


IP : 125.178.xxx.10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26 9:35 AM (211.196.xxx.168)

    ㅋㅋㅋㅋㅋㅋ 조용히 긴바지로 ㅋㅋㅋ

  • 2. 그러니까요
    '19.4.26 9:37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자기가 경험을 해봐야 알아요
    동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알아요. 척하면 아는 엄마 말 좀 들었으면.. 휴우 ~~ 먼산~~~

  • 3. ..
    '19.4.26 9:39 AM (125.178.xxx.106)

    저도 제가 경험하고 느껴봐야 아는 사람인지라 애들이 고집 피우고 그러는거 이해가 되요ㅡㅡ;;

  • 4. 저희는
    '19.4.26 9:54 AM (175.193.xxx.29)

    며칠전부터 하복 입었는데 오늘은 추우니 동복 입으라고 다려놨더니 체육복 갈아입기 불편하다고 달랑 반바지,반팔에 발목양말 신고 가겠대요.
    뭐 지가 춥지 내가 춥나, 그러라고 했어요.싸우기 입아퍼요.

  • 5. ...
    '19.4.26 9:57 AM (59.7.xxx.144) - 삭제된댓글

    제아들은 재수중인데 이제 털달린 패딩 벗었어요.
    제발 벗고 다른거 입자고 해도 학원쌤이
    감기걸리면 회복까지 2주 날린다고
    했다고 절대 안 벗더라구요.
    겨우 벗었는데 추워져서리..
    거보라고 선생님말이 맞았다며...
    후유~~ 먼산....

  • 6. 코발트브루
    '19.4.26 10:00 AM (121.160.xxx.150)

    ㅋㅋ 추워봐야 알죠

  • 7. ㅎㅎ
    '19.4.26 10:04 AM (119.193.xxx.174)

    저도 어제 7시쯤 퇴근해서 아파트 입구쪽으로 걸어가는데
    중3정도 된 남학생이 반팔에 반바지;;;
    엄청 쌀쌀해서 긴팔입은 나도 추웠는데
    아이구 너무 춥겠다 싶더라구요^^;;
    그 학생도 오늘은 긴팔 입고 갔겠지요???

  • 8. ...
    '19.4.26 10:10 AM (218.235.xxx.91)

    우리남편은 오늘도 반팔와이셔츠 입고 출근했어요. 더우시답니다ㅜ

  • 9. 울 아들은
    '19.4.26 10:22 AM (180.70.xxx.109)

    진작 반팔 반바지예요. 오늘은 온도 떨어졌다 해도 잔소리로나 들어서 포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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