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램펄린.. 뭐라고 불렀나요?
천안에서 자란 남편은 방방이라고 했다네요~
다 달랐나요? ^^ 궁금해요
1. 이게
'19.4.25 10:09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뽑기, 데덴찌 처럼
8도를 넘어서서 각 지역마다 이름이 달랐더라고요.
서울인 저는
뽑기, 데덴찌, 덤블링2. ㅇㅇ
'19.4.25 10:09 PM (211.36.xxx.190)조카가 할아버지 방방이는 500원 이라고,ㅋ
3. 부산
'19.4.25 10:10 PM (222.118.xxx.71)트램플린 이라고 했어요 저 어릴때 80년대 ㅎㅎ
4. ㅇㅇ
'19.4.25 10:10 PM (121.168.xxx.236)방방~
5. 서울인데퐁퐁아님
'19.4.25 10:10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트램펄린 역시 서로 다른 이름으로 오해를 유발하는데 서울과 경기, 부산 지역에서는 ‘퐁퐁’이라고 부른다. 청주와 전주에서는 ‘방방’, 거창과 대구에서는 ‘봉봉’, 고양에서는 ‘덤블링’이라고 한다.
6. 서울출신
'19.4.25 10:27 PM (125.177.xxx.147)‘방방’이라고 했어요
퐁퐁은 트리오의 다른말 ㅎ7. ㅇㅇ
'19.4.25 10:29 PM (110.70.xxx.58)서울북부
퐁퐁이라고 했어요.8. 부산인데
'19.4.25 10:35 PM (1.252.xxx.71)퐁퐁~~이라 했어요
9. 서울
'19.4.25 10:39 PM (122.177.xxx.160)퐁퐁, 방방 둘 다
10. 저는
'19.4.25 10:39 PM (74.75.xxx.126)서울 강남, 덤블링이라고 했어요. 그 때 달달한 팝송 크게 틀어 주면서 초딩 중딩사이에서 많이 유행했는데 언니가 생리할 때 덤블링 하면 피를 많이 흘려서 죽을 수도 있다고 했던 기억 나요. 얼마나 놀랐던지.
11. ..
'19.4.25 10:39 PM (222.120.xxx.20)경기 남부는 방방이요.
12. 우리동네는 콩콩
'19.4.25 10:40 PM (37.159.xxx.111)콩콩이라고 했는데, 이런 주제로 얘기해보면 콩콩이라고 부르던 동네는 잘 없더라고요
13. 여기요
'19.4.25 10:42 PM (180.228.xxx.213)저희동네도 콩콩이라 불렀어요
14. 00
'19.4.25 10:56 PM (14.46.xxx.225) - 삭제된댓글대구 봉봉으로 불러요
15. ...
'19.4.25 11:03 PM (112.168.xxx.205)전라도인데 퐁퐁이라고 했어요.
16. 서울
'19.4.25 11:16 PM (223.38.xxx.233)방방
퐁퐁은 저도 트리오(주방세제)를 ^^17. .,
'19.4.25 11:27 PM (221.159.xxx.134)전라도 퐁퐁이라고 했어요.
18. ...
'19.4.25 11:27 PM (182.212.xxx.18)서울 - 방방이라고 했어요
19. 부산진구
'19.4.25 11:29 PM (121.174.xxx.14) - 삭제된댓글퐁퐁이요.
퐁퐁타고 뽑기먹고 그러고 놀았죠.20. 부산진구
'19.4.25 11:31 PM (121.174.xxx.14)퐁퐁이요.
뽑기는 쪽짜라고 했어요.
퐁퐁타고 족짜먹고 놀았어요.21. 대구
'19.4.25 11:34 PM (211.186.xxx.216)봉봉
또는
바야바.22. 닉네임안됨
'19.4.25 11:45 PM (58.235.xxx.90)울산 퐁퐁 이라고 했어요.
23. 대구
'19.4.26 12:39 AM (126.11.xxx.132) - 삭제된댓글대구에서는 방방 이라고
24. ᆢ
'19.4.26 1:46 AM (116.124.xxx.173)서울 강남
방방이라 했어요25. 강원
'19.4.26 1:48 AM (106.102.xxx.52)춘천
방방~~26. ㅡㅡ
'19.4.26 2:18 AM (110.70.xxx.240)서울 강북ㅡ방방
27. ..
'19.4.26 3:22 A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대구에서 덤블리 경기도 오니 방방
28. ..
'19.4.26 3:22 AM (175.119.xxx.68)대구에선 덤블링 경기도 오니 방방
29. 데이지
'19.4.26 7:47 AM (27.176.xxx.28)서울 강푹 덤블링이요
10분에 100원이었나 ㅎㅎ
옆에선 뽑기도 하고요. 뽑기는50원
하얀거 달고나는 100원 비싸서 못먹음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