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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너무 춥나봐요

와우 조회수 : 3,051
작성일 : 2019-04-25 14:55:00
오늘 은근 춥네요
스커트입었는데 손시렵고 다리 시려워요
바깥에 걸어다닐때는 진짜 오싹하니 춥네요
비도오고 날이 축축하니
얇은 내복입고 찬물 한바가지 뒤집어쓴듯한 추위에요

까페인데 옆자리 가죽자켓 입은분이 부럽네요
그 옆에분은 경량패딩
또 그 옆에 분은 모직코드...;;
엊그제는 반팔입은분도 보이더니
다들 신속하게 변신술이 대단하셔요

저만 이리 추운건 아니죠?


IP : 175.223.xxx.16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9.4.25 2:57 PM (223.38.xxx.93)

    쌀쌀합니다. 반팔 원피스에 얇은 야상입고 나가다 급하게 집에 돌아와 히트넥 껴입고 다시 나가는 중요.

  • 2. 원글
    '19.4.25 2:59 PM (175.223.xxx.161)

    윗님 현명하시네요
    저는 일정이고 뭐고
    집에 들어가 난로피우고
    난롯가에서 커피마시고 싶어요

    갑자기 히터튼다는것보다
    난로가 왜 생각났는지.. ^^;;;

    근데 진짜 난로가 그리워요

  • 3. ㅎㅎ
    '19.4.25 3:00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변신술 ㅎ
    4월 날씨는 정말 변덕이 죽 끓듯하네요

  • 4. ㅇㅇㅇ
    '19.4.25 3:09 PM (175.223.xxx.168) - 삭제된댓글

    4월 날씨는 4 계절이라잖아요
    눈도 왔고 꽃피는 봄도 오고 더워서 반팔도 입었다가
    오늘은 쌀쌀한 가을날씨네요

  • 5. 사무실 나갔다
    '19.4.25 3:16 PM (58.127.xxx.156)

    사무실 밖에 산책하러 나갔다 깜놀...
    부들부들 떨다 왔네요

  • 6. ...
    '19.4.25 3:25 PM (121.165.xxx.164) - 삭제된댓글

    어제만 해도 갑자기 여름됐다고 사람들이랑 이야기 했는데, 이제 반팔 입어야겠다면서
    갑자기 쌀쌀한 가을이네요
    이러다 갑자기 쨍한 여름되겠죠?

  • 7. 어맛
    '19.4.25 3:27 PM (175.223.xxx.161)

    4월의 날씨는 4계절이라니..
    정말 비유가 절묘하네요!

    앞으로 매년 4월만되면 기억날것같은
    그런 표현이예요
    4월은 변덕쟁이라니 앞으론 꼭 외투갖고 나올래요
    오늘 나름 두꺼운 스웨터 입었다고 외투없이 나왔는데
    허전하고 추워요

  • 8. ...
    '19.4.25 5:10 PM (211.202.xxx.195)

    작년 4월에 한 외국인이
    한국은 4계절의 나라라고 알고 있었지만
    4월 한달안에 4계절이 다 들어있는지 몰랐다고 했다는
    이야기가 돌았었죠
    올해도 마찬가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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