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혹시 행운의 아이템 아는 거 있으신가요?

YO 조회수 : 1,894
작성일 : 2019-04-24 21:14:33
혹시 몸에 지니고 다니거나
집에 걸어놓거나, 남모르게 간직하는 행운의 아이템 같은 거 있으신가요? (부적 같은 거 말구요)
한때 드림캐처가 유행했던 거 같은데요.
비슷한 걸로 뭐가 있을까요?

몇 넌간 준비한 계획이 물거품되고 ㅜㅜ 폭풍같은 시간을 거쳤어요.
실제 효과는 둘째치고, 그냥 맘 한 귀퉁이라도 무언가에 위안받고 싶은가봐요. ㅜ
그래서 여쭤봅니다. '이걸 갖고 있으면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다.'는 아이템 있으신지요..

'
IP : 211.36.xxx.10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ionysus
    '19.4.24 9:20 PM (182.209.xxx.195)

    저는 몇 년 전에 우연히 길 가다가 노점상에게서 은팔찌를 하나 샀었는데요.
    그 분이 팔려고 하신 말씀이겠고...사실 그냥 단지 디자인이 맘에 들어 샀던건데... 그 분 말처럼 몸에 지니면 행운이 따를거라고 해서 그래요? 하며 기분좋게 샀죠.
    근데 그해 걱정하던 어려운 일이 잘 풀려서...사실 딱히 그거랑 연결안지었었는데 그 후로 지금 매일 끼고 다니게 됐어요^^
    얇고 가벼워서 매일 껴도 되고 스스로에게 잘될거라 되내이게 되는 용도만으로도 그 가치는 있다고 느껴요^^

  • 2. 저는
    '19.4.24 9:30 PM (1.226.xxx.227)

    기독교는 아니지만
    또 반대로 뭔가 부적? 느낌의 행운 아이템은 없어요.

    그런데 윗댓글 보니 하나 떠오르는게..

    값비싼 쥬얼리 팔찌보다
    애들 문방구에서 파는 머리 묶는 끈 중에 팔목 사이즈로 나온게 있는게 알록달록 인디언 느낌 나는 트위스트 고무줄 여러개를 칭칭 팔목에 하고 다니면
    뭔가..혼자만의 시크함이 완성된 기분이랄까요.

  • 3. ..
    '19.4.24 9:37 PM (175.120.xxx.181)

    나비
    코끼리
    부엉이
    왕관
    고래꼬리
    엑세서리 하면 좋대요
    집에 스탠드 켜 둬도 좋대요

  • 4. ㅎㅎ
    '19.4.24 10:01 PM (223.62.xxx.102)

    제가 쓰고도 웃기지만 ㅋ
    오래전 제 첫월급때 사놓은 정장자켓을 입을때마다 좋은일이 생겼었어요
    그걸 우연히 기억해내곤 제 행운의 물건이 되었지요
    지금껏 30년 가까이 제 중요한 일에는 꼭 입고 다닙니다
    이젠 살도 쪄서 한십여년전에 팔뚝.허리수선도 했어요ㅜ

    남편의 매번 승진소식들을 듣는날
    애들 중요한 시험
    대학 입시
    취업 합격소식등등
    좋은소식들을 전해주는 행운의 자켓이예요
    저희가족은 다들 알고있어서 엄마가 이옷을 입으면 좋은결과가 나올거라고 미리 짐작합니다 ㅋ

  • 5. 물고기 도자기
    '19.4.24 10:31 PM (59.9.xxx.78)

    작가분이 물고기모양의 도자기를 구워
    선물해주셨어요.
    물고기 헤엄치는 방향으로 집안으로 향하게 두라고 했어요.
    3주쯤 지나서
    6개월이나 해결되지 않아 미칠뻔한 일이
    거짓말처럼 해결되어서.... 정말 큰돈이 해결되었어요. 억대의 돈.
    잊고 있다가 물고기 도자기를 보니
    정말
    너무나 행운의 물고기 도자기인걸 느꼈어요.
    모양도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보고있으면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고...

    작가분께 예언해주신대로 일이 잘 풀려서 감사의 표시를
    뭐라도 해야겠다싶어요.

  • 6.
    '19.4.24 10:47 PM (125.182.xxx.27)

    불교쪽지인들이있어 스님이주신귀한선물이 있어 나쁜일을막아줄거라는느낌‥뭔가 보호받는느낌은있어요 제개인적으로는 부엉이그림액자가주방에있는데 색감이산뜻해 집이 밝아보여좋구요 또 금목걸이나반지등을착용하면 제긴 기운이세지는느낌이생겨요 그외엔 저만의기분좋은팁으로는 365일 매일 깨끗하고기분좋은집을만드는거예요

  • 7. 저는
    '19.4.24 10:58 PM (223.62.xxx.229)

    저는 무슨 일있을때 강아지 보면 일이 잘 풀려요. 긴장도 풀리고
    고양이만 키우고 있지만 항상 강아지 보면 그랬어요.

  • 8.
    '19.4.25 8:40 AM (61.74.xxx.64)

    행운의 아이템들. 다양한 이야기 재미있어요. 저도 그런 거 하나 있으면 좋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6742 보세옷집 암호화되어있는 숫자 6 보세 옷 숫.. 2019/05/04 2,599
926741 예전에 디씨**** 에서 있던일 4 .... 2019/05/04 1,890
926740 민주당사 앞 민주당소중이 지지자들  2 ... 2019/05/04 973
926739 정우성 대상선정 총평 7 ㄱㄴ 2019/05/04 3,739
926738 요즘 편백나무 방향제가 인기던데요... 14 편백 2019/05/04 4,716
926737 한국 취업 환경은 청년의 열정이 낭비되게 하나봐요 1 결승선 2019/05/04 1,280
926736 휴일 아침인데 미세먼지 참 밉네요... 3 토요일아침 2019/05/04 2,001
926735 친정가는 길입니다~~ 3 ㅎㅎㅎ 2019/05/04 2,890
926734 어버이날ㆍ생일에받은 카드 4 언제까지일지.. 2019/05/04 1,497
926733 공부 머리, 유전/환경 36 수학교수 2019/05/04 7,050
926732 생일이라 용돈 받았는데 어버이날이나 생신 때 똑같이 드려야하는건.. 3 Fh 2019/05/04 2,778
926731 헐 쿠팡 배송요. 8 깜짝이야 2019/05/04 4,220
926730 출발선에 섰다는 건 이미 결승선에 도달한 것 달ㅅ 2019/05/04 1,147
926729 함정수사에 걸린 황교활이래요 8 ㅋㅋㅋㅋㅋ 2019/05/04 3,611
926728 속을 알수없다는거.. 1 111 2019/05/04 1,404
926727 첫째에 비해 둘째들은 피해망상증들이 왜이렇게 많죠? 11 으휴 2019/05/04 5,779
926726 마트에서 유독 손이 큰 남자 4 소시민 2019/05/04 3,091
926725 쇼하다 갔다고 알려주는 광주MBC 7 .. 2019/05/04 3,580
926724 사람들과 어떻게 친해지나요? 4 쭘스 2019/05/04 2,214
926723 고 1 봉사 중요한가요? 1 땡글이 2019/05/04 1,521
926722 29개월 남아 머리 감기는 것이 참 힘듭니다 12 .. 2019/05/04 3,005
926721 왕좌의게임 진짜 재밌네요 24 마르셀라 2019/05/04 7,096
926720 집에서 떡볶이할때 떡 질문드려요 2 2019/05/04 1,761
926719 아이보험에 배상책임이란 게 있으면 핸드폰 보상이.. 4 ㅡ.ㅡ 2019/05/04 1,998
926718 몹시 진실했던 티셔츠판매자 24 .. 2019/05/04 12,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