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2 아들이 시험 끝나고 pc방 가고 싶답니다

피씨방 조회수 : 2,235
작성일 : 2019-04-24 19:45:00


게임 많이 하다가 올 초 공부한다고 방에서 피씨 빼달라고 해서

요즘은 게임 전혀 안해요

아직까지 한번도 안 가봤어요

시험 끝나고 친구들하고 가고 싶다는데 고민 됩니다

아이들 피씨방 보내시나요?

한번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한번 가기 시작하면 계속 다닐까봐 걱정입니다

저를 닮아 중독에 약한 타입이라서요





IP : 211.201.xxx.1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24 7:49 PM (175.212.xxx.213) - 삭제된댓글

    중2 아들이 어머니한테 그런 허락을 구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드문 일인데요.

  • 2.
    '19.4.24 7:53 PM (211.215.xxx.87) - 삭제된댓글

    이미 다니고 있을 수도 있어요
    제 아들은 피씨방을 다니는데 저한테 누구랑 갔다 누구 만났다고 다 얘기하는데 그 엄마들 만나면 우리 아들은 아직 피씨방 모른다 축구만 한다 피씨방 갈까봐 걱정이다 하는데,, 아들말로는 자기보다 더 자주오는 애들이고 자기 엄마 알면 죽는다고 구랬다고,

  • 3.
    '19.4.24 7:54 PM (211.215.xxx.87)

    이미 다니고 있을 수도 있어요
    제 아들은 피씨방을 다니는데 저한테 누구랑 갔다 누구 만났다고 다 얘기하는데 그 엄마들 만나면 우리 아들은 아직 피씨방 모른다 축구만 한다 피씨방 갈까봐 걱정이다 하는데,, 아들말로는 자기보다 더 자주오는 애들이고 자기 엄마 알면 죽는다고 그랬다네요

  • 4. ..
    '19.4.24 7:56 P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

    못 가게 한다고 안 가지 않아요.
    어머니가 PC방에서 지키고 있는거 아니면.
    엄마 **이,@@이 PC방 안 간다고?
    나 거기 가면 걔네들 항상 있어.
    **는 엄마 퇴근 전에 내 아이디 빌려서 롤 해.
    **,@@이 엄마들 교사예요.
    부모가 억지로 말려서 될 일이 아니예요.

  • 5. 야당때문
    '19.4.24 7:56 PM (211.187.xxx.171)

    아이가 오픈하고 허락을 구한거니 가도록 해주세요.
    못가게 해도 갈 확률이 커요.
    단 늦지 않도로 꼭 시간약속 지키고, 가고싶을때 의논해달라고 말하시구요.
    아드님이 요새 보기 드물게 정직한 학생이네요. ^^

  • 6. ..
    '19.4.24 8:14 PM (180.66.xxx.164)

    가고싶다니 가게는 해주되 시간을 정해주세요.그리고 주말에 아빠랑 보내보세요. 친구들 다 가는데 막는다고 능사는 아니고 적절히 절제와 통제를 해줘야죠~~고딩때 늦게 맛들임 더 힘들어요

  • 7. 플럼스카페
    '19.4.24 8:20 PM (220.79.xxx.41)

    같은 학년이라...
    작년 1년쯤 주말마다 pc방 가더니 올해는 안 가네요. 갈 때 치로 태워다 줘 돈도 줘...집에 온다고 전화오면 데리러 가...그랬어요. 오는 길에 친구들 죄다 데려다주고요.
    내 아들 내가 알잖아요.
    허락 구하는 아이라면 믿어보셔요.

  • 8. 원글
    '19.4.24 8:20 PM (211.201.xxx.16)

    학교 끝나면 학원 가거나 운동 가서
    동선은 항상 제가 파악하고 있어요~~
    주말도 마찬가지고
    지금껏 친구 만나도
    만화까페나 찜질방 놀이터 가서 놀아요
    시험 공부 열심히 하고 있으니
    포상으로 한번 보내주어야 겠네요
    답글 고맙습니다~~

  • 9. 무슨
    '19.4.25 1:13 AM (39.118.xxx.224)

    피씨방을 부모 허락없이 다닌다는게 놀라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3734 딸아이의 초경 생리대 18 오렌지1 2019/04/24 4,772
923733 세대차이인가.. 3 82 2019/04/24 1,172
923732 사는게 힘드니 5 .. 2019/04/24 2,946
923731 윤지오한테 돈보낸 분들 여기에도 계시나요? 39 여기 2019/04/24 7,911
923730 시험기간에 학원요 7 ... 2019/04/24 1,231
923729 오늘 조두순 얼굴공개 하는거 맞죠? 4 .. 2019/04/24 2,036
923728 고혼진화장품 ... 2019/04/24 1,465
923727 (비숑 만세) 개 있는 집 과외 간다던 사람 입니다 7 과외슨생 2019/04/24 3,859
923726 쌍둥이.이 기사 보셨어요?헐 27 소름 2019/04/24 22,511
923725 어휴 발악발악하네요 2 오신환 2019/04/24 1,327
923724 독하지 않은 비타민제 추천 바랍니다 5 비타민 2019/04/24 1,494
923723 힘들어요 ㅠ .. 2019/04/24 686
923722 일반고 고1들 엄청 공부하나요? 14 고1 2019/04/24 3,709
923721 불청 오현경 운동화 16 ㅇㅇ 2019/04/24 7,901
923720 고3인데 번아웃된 상태인것 같아요. 9 지금 2019/04/24 4,301
923719 자한당, 임이자 미혼인데... 젠더감수성 논란 9 머니투데이기.. 2019/04/24 1,872
923718 곰취쌈을 미친듯이 먹었어요. ㅜㅜ 6 마야 2019/04/24 3,271
923717 마트서 산 새우에서 고무냄새가 나는데... 1 ..... 2019/04/24 994
923716 병원간병인도움 15 도움요청 2019/04/24 3,004
923715 청춘의덫 이상했던점 9 저도 2019/04/24 4,534
923714 저들목표는 '시끄럽게'만들어... 8 ㅇㅇ 2019/04/24 919
923713 남편에게 새차 선물해주려고요 18 부인 2019/04/24 4,969
923712 30여년 전... 서점에서 4 변두리 그소.. 2019/04/24 2,258
923711 컴퓨터 포맷하고 카톡을 새로 깔았는데요. 1 ........ 2019/04/24 1,005
923710 중2 아들이 시험 끝나고 pc방 가고 싶답니다 7 피씨방 2019/04/24 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