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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간 산 남편에게

스킨 조회수 : 4,959
작성일 : 2019-04-24 18:30:32
할 말을 해야 해서 고민하는 주부가 있네요
다문화 여성인데 남편이랑 스무살 가까이 차이나구요
여태 안 놀고 계속 일해서 돈을 벌었다네요
남편은 고학력 유학판데 현재는 운전을 하구요
성질이 장난 아닌가봐요
지금 수입이 아내가 더 높은데 여태까지 생활비 벌어 스스로
생활하고 남편은 혼자 쓰고 돈 한푼 준적이 없다네요
한국여자가 이리 사는 사람 있을까요
이젠 집도 사고 싶고 본인 번 돈도 좀 쓰고 싶은데 남편이 돈을
열심히 벌라고 독촉하면서 생활비로 이백을 내란다네요
아무리 다문화여자지만 어린 여자 데려와서 사육하는 듯요
주부가 아주 순하고 착해요
이번달부터 돈 안 주고 집도 사고 소리 지르지 말라고 말할거래요
마음만 맞으면 다 되고 착하고 능력있는 아낸데 남편이 아내
무시하다 낙동강 오리알 될까봐 걱정이네요
속으로 겁을 내며 내일 대전을 치를 각오던데 어찌될 지..
IP : 110.70.xxx.18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24 6:33 PM (118.45.xxx.198)

    그집 남편이 왜 걱정되지요?
    아주 악질이구만.

  • 2. ㅇㅇ
    '19.4.24 6:35 PM (175.223.xxx.245)

    일단 말 하지말고
    증거수집 하라고 하세요.

  • 3. 잘한다
    '19.4.24 6:46 PM (223.62.xxx.191) - 삭제된댓글

    꼭 전투에서 승리하길...
    안되면 미련없이 버리라고 하고 싶어요.
    이분위해 기도할래요.

  • 4. 뭐하러
    '19.4.24 7:10 PM (223.38.xxx.148)

    돈안준다 소리하고 집도 산다하고 그런말을 하나요
    그냥 소리지르지 말라고 하고 돈은 주지 말고 꽁꽁 잘 숨기라 하세요 제생각엔 아이 없으면 갈라서는게 최선인것 같은데 아직도 남편하고 잘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나봐요

  • 5. 딸이
    '19.4.24 7:13 PM (175.223.xxx.195)

    있어서요
    남자만 좀 달라지면 집도 사고 잘 살고 싶은가봐요
    남편을 좋아해요
    근데 저리 악질이니 이혼 불사로 나가려나봐요

  • 6. ..
    '19.4.24 7:15 PM (183.101.xxx.115)

    남편가족이신가요?
    이혼하라 하세요.

  • 7.
    '19.4.24 7:42 PM (223.62.xxx.57)

    이혼하자고 하면
    폭력 쓸지도 모르니
    손만 올려도
    무조건 경찰 부른다고 하세요
    처음에 잘 잡아놔야되요
    그리고 생활비는 같이 내라고하고
    공동통장 만들어서
    그것으로 생활비하시고
    나머지는 훗날을 위해
    비자금으로 저축해 놓으세요

  • 8. 13년이나
    '19.4.24 8:48 PM (180.68.xxx.100)

    살은 남편이라고요??
    여자분이 잘 대처 해야 겠어요.
    말로 말고 행동으로.
    이혼도 불사 해야지요.
    하루를 살아도 서로 존중해 주는 사람이랑 살아야지
    배우자에게 하는 꼬라지가 이혼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딸이 있으니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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