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2명은 큰소리가 나요.
한명은 뺀질이.
다른 한명은 자기만의 세계가 확고하고 고집이 쎈 아이.
내신대비 기간이라 시험준비를 하는데
뺀질이는 시험을 안봐서 혼을 낼 일이 크게 없어요.
하도 혼나서 이젠 쳐다만 봐도 본인이 자세 바르게 하고 풀어서요.
다른 한명은 제가 들들 볶지 않으면 20문제를 3시간동안 풀어요.
초5부터 중1까지 인강 듣고 공부했는데 타자치며 듣는거였어서
글씨속도가 거의 초1- 초3수준이에요...
그래서 계속 들들 볶는데도 자기만의 세상에 빠져있어요.
심지어 그냥 첨삭받다 자요.
환장하겠어서 결국 혼내면 다른 아이들이 눈치보지
애는 좀 눈치보다 마이웨이..
정말 두명 수업하고 나면 세상 기운없이 힘들어요.....ㅠㅠ
중등강사에요. 전 아이들 혼내는 편이 아닌데요
.... 조회수 : 2,449
작성일 : 2019-04-23 23:21:02
IP : 223.33.xxx.11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4.23 11:31 PM (112.166.xxx.57) - 삭제된댓글그 정도는 양호한 정도의
축에도 못드는 문제 아이들
오백만배 더 심각한 아이들 만나보세요 ㅎㅎㅎ
살인 범죄자 인권만큼 답답게 아이들 인격권에 답도 없는 한숨 나오는 세상이죠 ~~2. ...
'19.4.23 11:32 PM (112.166.xxx.57) - 삭제된댓글그 정도는 양호한 정도의
축에도 못드는 문제 아이들
오백만배 더 심각한 아이들 만나보세요 ㅎㅎㅎ
살인 범죄자 인권만큼 답답한 아이들 인격권에 미래의 답도 없는 한숨 나오는 세상이죠 ~~3. ....
'19.4.23 11:41 PM (223.33.xxx.119)예전 아이들은 더 심했는데 그사이 잊었는지 이 아이들만 보면 가슴이 갑갑해져요ㅠ
4. 토닥토닥
'19.4.23 11:48 PM (116.34.xxx.195)힘드시죠~
두가지 방법중 어느길을 선택하냐 잖아요.
걍 좋은 말 하며 지나가게끔...
힘들지만...쌤처럼 바꾸고자 하는 방법.
이건 쌤의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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