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서리는중인데요
무슨 맛일까요?
발라 먹을때 살이 별로 없으려나 싶기도 하고
그러나 궁금은 해서요
요즘 많이 보이길래요
요리법은 쪄먹는거겠죠?
드셔보신분 한번만 알려주세용~
요즘 시장에 쏙 이라고 많이 보이던데 사볼까 말까
시도해볼깡 조회수 : 1,207
작성일 : 2019-04-22 09:58:27
IP : 1.234.xxx.1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dlfjs
'19.4.22 10:12 AM (125.177.xxx.43)어릴때 된장에 삶아서 먹은거 같아요
2. 커피향기
'19.4.22 10:24 AM (211.207.xxx.180) - 삭제된댓글껍질에 비해 먹을 살도 별로 없고
새우에 비해 살 바르기도 어려움
한번 사보고 다시는 안삼
맛은 새우랑 비슷했던것 같음3. ㅁㅁㅁㅁ
'19.4.22 10:28 AM (119.70.xxx.213)어렸을때 많이 먹었어요.
쪄서 가위로 양쪽 가장자리를 잘라내면 까기쉬워요
새우보다 까기 쉬운데..
게나 새우보다는 감칠맛이 덜하지만 나름 괜찮아요.
알있음 더 좋고요.4. 쏙
'19.4.22 10:35 AM (121.137.xxx.112)먹을 거 없어요~
껍질 쓰레기만 많이 나오구요5. ...
'19.4.22 10:40 AM (125.128.xxx.123)살 별로 없고 발라먹기 힘든 갑각류는 된장찌게 끓여먹으면 와따입니다.
갑각류 우러난 국물맛이 정말 끝내주거든요
전 새우, 게 기타 등등 깨끗하게 미리 껍질 발라 모아서 푹 끓인 육수에만 된장찌게 끓여도 맛이 대단하거든요
살은 그냥 안 먹는다 생각해도 갑각류 껍데기 우려낸 국물만으로도 아주 훌륭해요.
양식에도 갑각류 껍데기 모아서 우려서 만드는 소스가 있다고 해요.6. ..
'19.4.22 2:15 PM (211.224.xxx.163)제주도 갔을때 저걸로 된장집해서 끓인 시원한 해장뚝배기 먹으러 갔었는데 유명맛집였는데 시원하니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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