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이 부른 참사? 호강?
40대중반 조회수 : 3,785
작성일 : 2019-04-22 09:27:30
주말에 이사하고 몸살이 났는지 너무 힘들어서
들어올때 핸드워시 좀 사다달라고 문자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식탁에 샌드위치가 있네요 ....
덕분에 아침에 커피랑 샌드위치로 호강(?)하고 있어요.
IP : 203.226.xxx.12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9.4.22 9:29 AM (223.62.xxx.34)개이득~
행복한 한주일의 시작^^2. 눈물젖은샌드위치
'19.4.22 9:30 AM (203.226.xxx.120)먹고 있는데 왜 눈물이 나죠? 하아 ...
3. 저도
'19.4.22 9:31 AM (59.28.xxx.92)원두 갈러갑니당~~^^
4. 덧붙여서
'19.4.22 9:36 AM (211.198.xxx.223)핸드워시도 안사시길 잘한거 같은데요^^
핸드워시 쓰고 손에 한포진 같은게 안낫고
심해지신분들 많더라구요~~5. ..
'19.4.22 9:41 AM (175.116.xxx.150)ㅎㅎ 푹 쉬고 빨리 나으세요~
6. ᆢ
'19.4.22 9:56 AM (39.123.xxx.124) - 삭제된댓글가끔 그런 덤도 있어야 사는 맛 나지요^^
7. ㅎㅎㅎ
'19.4.22 9:58 AM (203.253.xxx.237) - 삭제된댓글맛있게 드세요.
핸드워시를 잘못 들은 것도 아니고 샌드위치로 잘못봤다니 ㅎㅎ 귀여우세요^^8. ........
'19.4.22 10:02 AM (211.192.xxx.148)핸드워시가 샌드위치의 오타로 알고,,
9. ....
'19.4.22 12:46 PM (218.39.xxx.204)덕분에 웃습니다~
10. 노안의 혜안
'19.4.22 12:50 PM (70.57.xxx.139)핸드워시 샌드위치로 읽는 센수쟁이이 남편은 누굽니꽈!!
11. ㅇㅇ
'19.4.22 4:00 PM (175.120.xxx.157)첨에 뭔가 했다가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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