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도 전 좋아서 헤헤 거려요 ㅠㅠ
왜이러죠
오늘도 아침에 출근하는데 남편이 조금 늦게 출근하는 날이라
저만 막 아쉬워서 아아 가기 싫다 막 이러고 ㅠㅠ
남편은 얼른가 얼른, 막 이러고
그래서 제가 아쉬운 기색이라도 보여라 힝 하고 나와버렸네요 ㅠㅠ
근데 그러고 나서도 답이 없어요 ㅋㅋㅋ
할건 해야지 주의 남편...신혼인데 ㅠㅠ
저만 계속 물고빨고 좋아라 해요 ㅠㅠㅠ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하는것만도 기적인데
결혼후 그맘이 변하지않고 계속 유지되는것도
복인거같아요
연애결혼은 실패하고 중매로 결혼한 여인으로써
상당히 부럽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