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실천없이 생각만 많아요

아자아자 조회수 : 1,788
작성일 : 2019-04-22 07:16:57
집알아 볼때는 백날을 랜선임장
인터넷만 보고 집보러 어딜 가지를 않아요
뭔가 실수했으면 주말에 놀지못하고 걱정만해요
계속 계속 생각 걱정 생각 걱정
이런 제가 싫습니다

나가 걸어볼까요?
진짜 거으른데 게을러 이런걸까요?
명상을 할까요?
저의 문제점을 인식했고 이제 고치고싶습니다
IP : 121.137.xxx.15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22 7:27 AM (222.110.xxx.56)

    혼자있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그래요...

    우선 밖으로 나가서 사람들을 많이 만나세요...그럼 좀 피곤해지는 순간이 오고 혼자있고 싶은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그런 순간에는 혼자 있어도 시간을 효율적으로 잘 활용하게 되는데...원글님은 마음속에 있는 잡생각들을 밖으로 나가 떨쳐버릴 필요가 있는듯해요...

    원글님...힘내세요~ 화이팅~~
    오늘부로 툭툭 털고 나가셔서 맛집도 한번 가시고...분위기 좋은 카페에 가서 생각도 정리하시면서 글도 써보시고....

    그동안 정말 하고 싶으셨던것 리스트 만들어서...일주일에 하나씩...시작해보세요..
    혹은 집안을 싹다 청소해보시던지요..

    짧게 알바를 해보시는것도 분위기 전환에 좋기도 해요 ^^

  • 2. .....
    '19.4.22 7:44 AM (58.127.xxx.156)

    원래 더 많은 수의 사람이 이렇지 않을까요?
    아닌가..
    너무너무 게으른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워서..
    직장 때려치고 모 공부 하겠다고 생각만 굴린지 15년 넘었음 말 다 했죠

  • 3. ....
    '19.4.22 7:45 AM (222.110.xxx.56)

    ㅋㅋ 맞아요..저도 실천없이 생각만 많은 1인이에요.

    어디선가 본것 같은데 성공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했느냐 안했느냐의 차이라는데..

    대부분이 아이디어만 많고 실행에 못 옮기는데 성공한 사람들은 바로 실행해버려 성공하는거라고 하더라고요..

  • 4. ..
    '19.4.22 8:33 AM (175.117.xxx.158)

    반대로 살으래요 지르고 생각하기ᆢ몸을 먼저 움직이는거요

  • 5. 좋은생각
    '19.4.22 8:49 AM (58.127.xxx.156)

    반대로 하기.. 좋은 생각이에요
    근데 그 반대로 하기.. 중에서 뭘 먼저 할까.. 이걸 또 생각하고 또 하다가 몇 년이..ㅠㅠㅠㅠ

  • 6. ..
    '19.4.22 8:52 AM (220.127.xxx.135)

    고치시려니 쓴소리...
    그런부류이 사람들 나이들고보니 발전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제자리걸음 아님 뒤쳐지고
    (부동산투자..투자라기보다는 살다보면 이사할일이 생기는데 그것도 머뭇머뭇...
    그래서 시기 다 놓치고...결국엔 부동산으로 재산도 못불리는 경우 많이 봄)

    다른사람들이 보기엔 할일 더럽게 없네 그걸 걱정하고 있냐 라는 이미지도 좀 생기고.....

    고치려고 마음먹었으니...적어봅니다.

  • 7. 본바
    '19.4.22 9:40 AM (223.33.xxx.68) - 삭제된댓글

    주변에 비슷한 성향인 몇 분만의 공통적인 특성입니다.
    어떤 일을 대하는 첫 관문이 계획 세우기 입니다. 그 일의 원인, 대책 찾기보다 계획 세우기를 좋아합니다.
    최악의 경우를 가정한 시나리오를 구상하고 그에 걸맞는 대비책만을 세웁니다.
    회피성향이 강해 개선보다는 현재를 위태롭게 하는 위험성 제거에 집중합니다. 보험 신뢰합니다.
    욕심이 많습니다. 손해 보는 것 싫어합니다. 양손에 떡을 다 쥐려합니다.
    실체가 눈에 보이고 바로 확인되는 현금 좋아합니다. 적금 잘 합니다.
    세운 계획이 거의 분자급 수준으로 비현실적이라 매번 계획이 틀어질 수 밖에 없는데 그 원인을 자신이 아닌 외부로 파악하기 때문에 억울해하고 화가 많습니다.
    스트레스 강도가 높습니다. 1~10 강도가 있다면 수준 3에 해당하는 일반적인 사안도 7이나 8로 받아들입니다.
    매우 도덕적이고 경우있고 점잖고 인품있는 사람을 지향합니다.

    이 중 해당되는 부분이 있는지 살펴보십시오.
    인지가 있어야 변화를 할 수 있는데 불편한 정도에 다다랐다면 개선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처한 환경을 바꾸는 것이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 8. 오오
    '19.4.22 2:14 PM (58.127.xxx.156)

    ㄴ 윗님 말씀이 아는 사람과 너무 비슷해요.

    그런데 그런 경우 사람 자체는 민폐 싫어하고 똑바르고 착하고 바르거든요
    그런데 딱 윗님이 말씀하시는 경우고 발전도 없어 보여요

    그런데 저럴 경우 뭘 어디서 바꾸거나 개선하나요? 사실 아주 성실하고 위험 감수 안하려는 성향을
    막 바꾸라고 하긴 너무 힘들고 구체적으로 바꿀수 있는 부분이 없지 않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4584 전입신고 아시는분 6 dd 2019/04/22 1,903
924583 무선 다리미 사려고 하는데 주의사항 있을까요? 추천도 부탁드려요.. 1 살림 2019/04/22 1,217
924582 썬크림이나 썬스틱 어떤게 좋아요? 2 썬썬 2019/04/22 1,679
924581 1구 인덕션 매립해보신 분... 1 로잘린드 2019/04/22 2,129
924580 오늘 날씨 이상해요 갑자기 한여름이라뇨 21 이상함 2019/04/22 5,159
924579 그러면 이런 말은 어때요?(젊었을 때 참 미인) 7 2019/04/22 1,483
924578 방탄 진이랑 정국이랑 친형제처럼 정말 친하네요 ㅋㅋ 11 ^^ 2019/04/22 4,548
924577 전기요금 기본요금~ 2 은새엄마 2019/04/22 967
924576 졸혼 질문 10 봄이 2019/04/22 4,895
924575 대형마트에서 인터넷쇼핑으로의 변화 1 장보기 2019/04/22 1,266
924574 날씨 너무 덥네요ㅠ 여름에 뭘로 가리고 다니죠 ㅠ 3 제목없음 2019/04/22 1,760
924573 고3 아이 감기가 자주걸려 아이패스 먹이려는데 ... 5 나무 2019/04/22 1,598
924572 우와 우상호의원 화진짜났네요 11 뉴스공장 2019/04/22 4,193
924571 손연재는 금수저 출신인가요? 10 dylan 2019/04/22 5,622
924570 이 사람 몇살인가요? 8 궁금 2019/04/22 1,366
924569 여야4당, 선거제·공수처법 패스트트랙 합의안 도출(1보) 1 ㅇㅇㅇ 2019/04/22 616
924568 아직도 지갑 많이 쓰시나요? 15 .. 2019/04/22 5,166
924567 82 외모평가: 이국주/박나래 >>송혜교/전지현 등등.. 8 푸핫 2019/04/22 1,945
924566 단백질파우더? 7 ... 2019/04/22 1,694
924565 북서울 꿈의 숲 가보신 분 계신가요? 2 ... 2019/04/22 1,322
924564 엄마 왜 그럴까요? 2 2019/04/22 1,023
924563 초저 남아인데 여자짝한테 뺨을 맞았는데요 14 ㅠㅠ 2019/04/22 3,374
924562 사정상 준비시간없이 '마카오'를 갑니다.. 간단 팁좀 부탁 2 한마디라도... 2019/04/22 977
924561 쿠첸 밥솥 어때요? 보온 괜찮나요? 2 2019/04/22 1,353
924560 속보: 한유총 설립 허가 취소 최종 확정 25 ㅇㅇㄹㄹ 2019/04/22 3,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