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를 잃어버린 꿈을 꿨어요.

.. 조회수 : 1,386
작성일 : 2019-04-21 14:23:13
너무 생생하게 무슨일인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아이를 잃은 엄마가 되어있었어요.
주변에서 측은해하는게 느껴지고
아무렇지않은척 생활하는데 미쳐가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밀양의 전도연 느낌을 알겠더라구요ㅜ
근데 남편한테 아무래도 이상하다고
어제까지 아이한테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얘기해줬는데 이게 뭐지? 믿을수없어 하다가
꿈에서 딱 깼더니 눈앞에 자고있는 아이....
너무 다행이다싶어서 계속 뽀뽀하고
오늘도 예쁘다예쁘다 하고있네요.ㅜ


IP : 223.62.xxx.21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9.4.21 2:35 PM (118.45.xxx.198)

    개~~~~꿈.....^^

  • 2. 개꿈
    '19.4.21 2:38 PM (211.46.xxx.42)

    육아스트레스일 듯
    꿈은 반대라니 껌딱지처럼 떨어지지 않을 거에요

  • 3. ㅁㅁㅇㅇ
    '19.4.21 2:39 PM (211.36.xxx.231) - 삭제된댓글

    좋은거 아닌가요?
    아이는 근심을 의미한다고 들은거 같은데

  • 4. 꿈은
    '19.4.21 2:56 PM (110.70.xxx.251)

    반대라잖아요.
    이참에 물과 공기처럼 당연시 했던 일상의 고마움에 다시금 감사를 느끼는 기회가 된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은 데요

  • 5. 111
    '19.4.21 3:00 PM (112.154.xxx.139)

    저도 몇년전에 그런꿈 꾼적있었는데 어찌나 걱정스럽던지
    아무일도 없었고 좋은꿈이라고 본거같긴한데 제가한동안 애들한테 더 붙어있었던듯요ㅋㅋ

  • 6. ..
    '19.4.21 3:04 PM (223.62.xxx.219)

    맞아요 낮에 아이 안아주고 있으니 남편이 꿀떨어진다고 놀리고... 잠깐 꾼게 아니고 한 두세시간동안 내내 꿈을 꿨나봐요 정말 현실같았거든요 아이가 건강히 곁에 있는것만도 고맙고 감사한일이란 걸 확인했어요..

  • 7. .....
    '19.4.21 3:09 PM (220.117.xxx.75) - 삭제된댓글

    육아 스트레스 .. 지치셨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2893 정남향집에서 키울만한 식물 뭐가 좋을까요 5 ... 2019/04/21 1,263
922892 교회에서 다나와서 노래하고 난리예요ㅋㅋ 21 ........ 2019/04/21 5,288
922891 아이를 잃어버린 꿈을 꿨어요. 5 .. 2019/04/21 1,386
922890 다단계 어떤가요? 25 경단녀 2019/04/21 4,171
922889 할머니유모차 실물을 보고 사고싶어요 2 씽씽이 2019/04/21 1,934
922888 욕먹어도 좋아요, 이런건 아니지않나요? 7 음.. 2019/04/21 2,639
922887 문재인 대통령 페북 올리셨어요 11 ... 2019/04/21 1,822
922886 김장김치는 원래 짜게 해야되나요? 6 김장김치 2019/04/21 2,278
922885 열혈사제 의외로 재밌네요? 9 ... 2019/04/21 2,484
922884 임플란트 치과 추천 부탁드려요 1 감사해요 2019/04/21 980
922883 스윗프랑세즈, 레이버데이 영화 추천드립니다 20 좋은영화같이.. 2019/04/21 2,552
922882 고딩들 중간고사 공부 잘하고있나요? 5 2019/04/21 1,929
922881 아래 쿠팡이야기 나와서 멀티비타민 추천해주세요. 7 .. 2019/04/21 2,278
922880 허리가 너무 아파요 ㅜ(근육뭉침) 8 ㅜㅜ 2019/04/21 2,149
922879 8월초 괌 세부 다낭 나트랑? 1 휴가 2019/04/21 2,213
922878 아이 운동 코치 선생님께 작은 선물해야 하나요? 3 ㅇㅇ 2019/04/21 1,599
922877 백인 여자들이 얼마나 도도하길래 9 ㅇㅇ 2019/04/21 9,721
922876 배달앱 쿠폰으로 시키면 가게에 손해는없나요?? 11 ㅡㅡ 2019/04/21 5,990
922875 방탄RM은 생각이 깊고 선한사람 같애요 34 문득 2019/04/21 5,379
922874 중딩딸의 남자친구가 예쁘네요. 4 아들 2019/04/21 3,371
922873 쿠팡 글로벌 미쳤나바요 38 버닝썬VIP.. 2019/04/21 26,647
922872 목감기 코감기약과 삼부커스 함께 먹어도 되나요? 1 삼부커스 2019/04/21 631
922871 인터넷을 세계최초로 개발한 건 미국이 아니라 한국이었다. 6 ㅇㅇㅇ 2019/04/21 1,987
922870 우즈베키스탄 국빈방문 문재인 대통령 SNS 반응 4 ... 2019/04/21 1,220
922869 중이염 걸렸는데요 진짜 괴롭네요. 6 ... 2019/04/21 2,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