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했어요.
배불러서 이사하려니 힘들어서 첫째랑 친정 가있고 남편이 거의 다 처리하고. 나중에 정리만 하면 될때쯤 와서 조금만 신경쓴건데도 힘드네요.
이삿짐 업체가 잘해주고 가도 아직 제 손을 다 안타니 못찾겠는 사소한 물건들이 있네요.. 아직 못푼 옷 짐 하나도 있고 ^^;;
작은집에서 조금 평수 넓혀오니 티가 안날줄알았는데 수납공간이나 주방이 좀 커지니 확실히 편할 거 같아 좋네요. (아직 정리하느라 집안일 본격적으로는 안해봤네요 ㅋㅋ)
넓어진건 좋은데 남향집인데도 왜이리 쿰쿰한 내가 나는지?? 사정이 있어 좀 비워뒀다 들어와서 환기가 안되어 그런걸까요? 좀 습한 집인거같아요 ㅠ 그래서 창문을 좀 열었더니..방충망이 없는 창들이 있어 그런지 모기가 들어와.. 저혼자 잠 못이루고 있네요. 잡으려다 실패.. 전세인데 방충망은 안해주겠죠?? ㅠㅠ 다른 하자 좀 처리 해달라고 한게 있는데 그거 해주면서도 엄청 싫은소리 들은지라 걱정. (집주인이 안해줄수없는 하자라 결국 해주긴했어요. 이사 처음 해보니 짐 빠진 후에야 보이는 하자가 있더군요 ㅠㅠ)
뭐 집주인과 세입자 입장의 차이가 있겠지요..이번이 첫 이사였는데 정말 다들 내집내집 하는 이유가 뭔지 뼈저리게 느꼈어요.
다음집은 좀 더 잘 고를수 있을거같아요. 내집은 언제 가져보려나요. 둘째 낳고 저도 열심히 다시 일하는 꿈을 꿔봅니다.
1. 따뜻한시선
'19.4.21 4:59 AM (211.201.xxx.38)이사한 새집에서 건강한 아이 낳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2. ㅇㅇ
'19.4.21 4:59 AM (118.36.xxx.119)새 집에서 행복하세요. 살다보면 생각지못한 장점들이 더 나오겠죠. 그나저나 벌써 모기가 있나요 ㅜㅜ
3. re
'19.4.21 5:01 AM (39.7.xxx.169)이른 시간에도 따듯한 댓글들 감사합니다.
이 집 근처에 동네 뒷산이 있어 그런지 모기가 있네요.. 덕분에 공기나 채광은 괜찮을거같긴 해요.
아가 말고 저만 물고 사라졌음 좋겠어요. ^^4. 콩
'19.4.21 6:19 AM (122.37.xxx.16)저는 배 불러서 집 보러 다녔고
둘째 낳고 조리원에서 새 집으로 이사갔어요
옛날 생각나네요
새 집에서 행복하세요5. 요청
'19.4.21 6:51 AM (1.244.xxx.152)방충망이 없이 어찌 사나요.
저도 이사했을 때
모기가 들어와서. 물리고 했거든요.
보니까 방충망이 찢어진 부분이 있더군요.
주인에게 요청해서 3개 정도 교체했어요.
1개에 3만원 정도 했던 것 같아요.
씽크대 하수관도 너~무 더러워서 갈아달라고 했어요. 6만원.ㅡ4년 전.
말하긴 망설였지만
바로 입금해주더라고요.
세입자로 당당히 요청하시고
모기 물리지 마셔요.6. ᆢ
'19.4.21 7:17 AM (121.167.xxx.120)낮에 보일러 틀고 더우면 창문 열어 놓으시고요
습기차고 냄새 나는것 없어져요7. 하늘
'19.4.21 8:01 AM (61.74.xxx.64)아이 있고 곧 아기도 태어날 건데 집주인에게 당연히 방충망 설치 요청해야지요. 까다로운 사람이어도 잘 설득해보세요. 잘 해결되길 바라고 새 집에서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8. ...
'19.4.21 8:06 AM (180.68.xxx.100)방충망은 기본인데
부동산레 얘기해서 주린한테 해달라고 요구하는 것으로.
순산하사고 얼른 내짖 나련 하새요.9. 동이마미
'19.4.21 8:49 AM (182.212.xxx.122)전 집주인이고, 세입자 이사들어올 때 방충망이랑 소소한거 수리해야 한다고 해서 그 자리에서 10만원 입금해줬어요 옆에 있던 부동산 사장이 너무도 당연하게 이런건 집주인이 해줘야 하는 거라고 얘기해 줬구요
저도 전세사는데, 이사하면 집 구석구석 살펴보고 3일 안에 모아서 부동산한테 얘기해요 지금 사는 집도 창문 걸쇠, 샤워기 헤드, 중앙 환기 팬과 필터 교체 비용으로 30만원 넘게 입금받고 as진행했어요10. ..
'19.4.21 10:07 AM (211.212.xxx.67)이런 기사가 있네요.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70409285067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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