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만 잘하면 된대요.뭘 잘하라는 걸까요?

조회수 : 3,487
작성일 : 2019-04-20 17:03:03
주변에
시가.외가에서 저한테 하는말이에요..


저만 잘하면 된대요..

시가는 4명의 시누들.


외가(외갓집) 4명의 이모들.

시가는 무시한다쳐도,

한번은 이모중 한명이
남동생과 부모님 사이에서 제가 잘해야 된대요..
남동생이 사춘기가 길어서 잘 못하는 성격이에요.
남동생 30넘은 성인.욱하는 성질머리 대단하고,


저는 결혼해서 어린 연년생 키우며 정신없는중이라,

그냥 웃으며 말했어요.

성인이고 알아서 하는거지,


제가 잔소리한다고 들을까요?

말했는데

그게 이모들 사이에서 가루가 되게 씹힐 사유가 될까요?


정작 이모들이 저희엄마 진정 위하는 분들도 아니고,
친정엄마가 집들이한다고 이모들 불렀는데,
엄마가 손수 음식하고

저희는 나르는데도

반찬하나 안나르며

거기다. 그중 다른이모가 나르는거 도우려니 붙잡아 앉히던
이모 모습이

자꾸 생각나서 괴롭네요.

모두 제게만 이러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만만한 제 잘못일까요?












IP : 211.199.xxx.21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20 5:06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 말 많이 듣는데,
    그냥 썩소 날리면서 아무말 안 해요.
    가루가 되던말던
    무시하고 사세요.

  • 2. 말이
    '19.4.20 5:15 PM (117.111.xxx.61)

    말같아야 대꾸를 하죠.
    어차피 나이 든 이모들, 말로 선심 쓰는데 돈 드나요?
    니엄마에게 잘해줘라 엄마듣고싶은 말해주는 거죠.
    말로만 선심.

    나이든분들 중 각성 못 하신분들, 본인의 하녀마인드를 딸 조카에게 강요해요. 친정이 저런식이면
    시댁에서도 당당하지 못하고 괜히 위축되죠.

  • 3. 미적미적
    '19.4.20 5:15 PM (175.223.xxx.63)

    모든 말에 의미는 무슨.... 당신들이나 당신자식 잘 챙기고 살라해요 조카딸한테 헛소리 말고

  • 4.
    '19.4.20 5:23 PM (39.7.xxx.173)

    니 인생만 갈아넣으면
    다른 사람들은 날로먹고 편하다는 뜻이에요.
    나쁜 사람들입니다

  • 5. zh
    '19.4.20 5:24 PM (39.7.xxx.105)

    돈벌라는말인데

  • 6. 외가쪽이
    '19.4.20 5:41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다 그모양이라 모친과 남동생도 역시
    서로를 비방해요.
    가풍이 그러하니
    아 네 그러고 말아야죠.
    자매끼리 씹어 대고
    이모가 조카 씹고
    엄마가 아들 씹고.
    가풍이 그런건데.

  • 7. 원글이
    '19.4.20 5:46 PM (211.199.xxx.218)

    아니요..
    엄마는 아들 감싸요..
    그런데도 아들은 그런 엄마 마음 모르고 행실이 겉도네요.
    이모들도 엄마가 말안해도 아는거죠..
    남동생은 호되게 혼나지 않고 감싸기만 한 엄마도 문제에요..
    저는 다 떠나고 싶네요..

  • 8. 그러거나 말거나
    '19.4.20 6:45 PM (221.141.xxx.218)

    그냥 원글님 인생 사세요

    요새 드라마들도 시시하고
    동네 사람들 이야기 해봤자
    서로 모르니 재미 없고.

    제일 만만한 게
    다 아는 가족 중 누구 한 사람 꺼내서
    쓸데없이 걱정하고 험담하고
    꼴에 나서서 한마디 두마디 하면서
    어른..이모노릇 재미붙이는 거죠

    그 반응보고
    다시 다 모였을 때
    내가 말이지..말을 했는데 말이지
    이러면서 다시 화제에 올려 떠들고..

    이럴 때 제일 좋은 응대는

    그냥 아무소리 마시고
    니가 잘해라 어쩌라..

    네..
    그리고 화제 돌리세요.

    아이 핑게대로 자연스럽게
    자리 피하시던가

    사실 잘 보면
    님 도발해서 이야기꺼리 만들고 싶은 거에요

    말려들지 마시고
    님이 이렇게 신경쓰는 거 자체가 지는 겁니다

    신경 쓰세요....이모들이 뭐라고...쳇

  • 9. 웃기는
    '19.4.20 7:59 PM (223.62.xxx.173)

    치들이군요.
    님한테만 희생을 강요하는 거에요.
    저렇게 말로 지은 죗값을 어떻게 치르려고 한대요?

  • 10. dlfjs
    '19.4.21 1:32 PM (125.177.xxx.43)

    니가 희생하란 개떡같은 얘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3652 가족모두 순례길하러 스페인 도착했어요 9 순례길 2019/05/28 6,028
933651 가수 싸ㅇ 부인요.... 68 ... 2019/05/28 34,510
933650 참여연대 짝짝짝~ ~ 2 ㄱㄴㄷ 2019/05/28 2,206
933649 치과 신경치료 조언부탁드려요 7 치과치료 2019/05/27 2,928
933648 양재 vs 사당 운전면허학원 어디가 더 나을까요? 질문 2019/05/27 2,105
933647 제가 40대 싱글인데 밥챙겨주는 엄마 부럽네요 88 /// 2019/05/27 16,436
933646 신용카드 어디서 만들 수 있나요? .. 2019/05/27 1,360
933645 냉동실에 있는 10년된 배고, 버려야겠죠? 11 ... 2019/05/27 3,908
933644 전광훈 먹사등등 개신교는 분명 독(毒)에 깊이 중독되어 있다 1 ... 2019/05/27 895
933643 애들이 서양처럼 일찍 독립한다면 부담 훨씬 덜할듯 18 ㅇㅇㅇ 2019/05/27 4,852
933642 운틴가마 무쇠팬에서 비린내가 나요 5 무쇠 2019/05/27 2,541
933641 뒷담 하고 다니는 아이는 따돌려져도 되는 걸까요? 13 ... 2019/05/27 3,910
933640 최상위 아니면 전사고보다 외고 가야하나요 16 .. 2019/05/27 3,596
933639 알약크기가 어떤가요? 종근당 프로.. 2019/05/27 610
933638 그럼 자식이 40넘었는데 밥챙겨먹이는게 정상인가요? 29 ... 2019/05/27 7,823
933637 40대 노처녀 있나요? 19 사랑스러움 2019/05/27 9,643
933636 용산역에서 서대전 가는 기차를 타려고 하는데 감이 안와서...... 5 용산역 2019/05/27 1,771
933635 갱년기일까요? 5 이게 2019/05/27 2,964
933634 남편밖에 놀 사람이 없는 사람 16 *** 2019/05/27 9,424
933633 올리브 오일이 궁금해서요 7 ... 2019/05/27 2,533
933632 '기밀 유출' 외교관 "강효상, 공개할 줄 몰랐다…연락.. 26 ........ 2019/05/27 5,115
933631 중국 유튜브 못한다는 거 사실인가요? 9 ㅇㅇㅇ 2019/05/27 4,856
933630 그래서 바람이분다 였네요 4 하늘 2019/05/27 7,819
933629 바람이 분다 드라마요 12 .. 2019/05/27 8,177
933628 베이징 사시는분들 아파트 어떻게 구하셨어요? 2 ㅇㅍㅌ 2019/05/27 2,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