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댄데 날씬하신 분들만
지금은 50대 초반인데 54키로까지 쪘고 운동은 계속 해서 영브랜드 55사이즈 맞긴 하지만 배가 마른 할머님들 배만 뽈록 나온 것처럼 볼품이 없고 무엇보다 허리둘레가 굵어져서 가뜩이나골반은 없어서 완전 일자 몸매가 돼버렸어요
근데 기를 쓰고 빼고 싶다기보단 귀찮네요 이제 젊어지고 싶단 생각도 별로 안들어요ㅎ
이러다가 점점 퍼져 뚱뚱한 아줌마가 되는 거 아닐까? 다들 이런 심경의 변화를 겪는 걸까 궁금하네요
1. 작은발
'19.4.20 4:04 PM (222.233.xxx.236)저는 50되려면 아직 2년 남았지만^^
예전처럼 빡씨게는 안해요 음식도 먹고싶은 거 적당히 다 먹고요
날씬한 몸매를 원하지만 이젠 아무리해도 20대처럼 예쁘게 되지는 않는 거 같아요 탄력이 확 떨어지니까요
그냥 비타민약 매일 먹는다는 생각으로 무리하지 않고 운동하고 그러네요2. 봄날
'19.4.20 4:06 PM (110.70.xxx.122)50대초반이에요
저도 몇년전 163에47까지 뺐다가
지금52. 몇일 잘먹고 운동안하면 2킬로 정도 늘었다 조절하고요 근데 다시 40킬로대로 가고싶지는 않아요
이삼십대라면 예쁠텐데 굉장히 볼품없었어요
지금은 52킬로도 유지하기 힘들어요
그래도 건강을 위해 나름 노력중이에요3. 전
'19.4.20 4:07 PM (223.62.xxx.165)애가졌을때말고는 20대부터 쭉
164에 48키로에서 52키로사이를 유지했는데
47세넘으니 57키로까지 가더라구요
50넘은 지금까지 운동은 한번도 한적없고
그이후로 간헐적단식해서 지금 53키로정도를
계속 유지중이예요
음식먹는 시간에는 먹고 싶은거 마음껏 먹어요
저도 굳이 살빼려고 한건 아니고 나이들수록
아침에 일어나기힘들고 몸이 무거운거같아서 시작했는데
가끔 야식먹고 힘들게 아침을 맞을때면 간헐적단식이
건강에 좋구나하는걸 느껴요4. ...
'19.4.20 4:26 PM (211.36.xxx.17) - 삭제된댓글몸무게 숫자에 집착말고 근력운동해서 탄력을 키우세요
나이들어 윤기없이 마르기만 한 아줌마 볼품없어요5. ㆍㆍ
'19.4.20 4:30 PM (122.35.xxx.170)163에 54가 날씬한 거고 46은 마른 거죠.
46이 좋다는 건가요ㅜ6. 50
'19.4.20 4:30 PM (223.38.xxx.129) - 삭제된댓글161에 48 유지하는데
먹는 양이 뻔하니 유지가 어렵지는 않아요
흰머리에 주름도 많이 생기고
이제 딱 하나 남은 게 슬림한 몸인데 그것만은 지켜야지 싶네요
몸 퍼지면 그날로 의욕상실 될 것 같아요
노안에 흰머리에 주름도 감당하기 힘든데
몸까지 불어 버리면 진짜 우울할 것 같아요
셔츠 자켓 입으면 적당히 낙낙하고 헐렁한
이 느낌 죽을때까지 유지하고 싶네요
퍼지면 그날로 끝이란 생각으로 삽니다ㅎㅎ7. 노다이어트
'19.4.20 4:30 PM (121.167.xxx.37)평생 다이어트 해본 적 없어요. 밥양이 적고 소화가 안돼서요. 문제는 나쁜식습관 때문에 건강에 문제가 생길 것 같아 공포 ㅜㅜ. 군것질을 좋아해서요ㅜㅜ
8. .....
'19.4.20 4:34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163이면 54가 적당한 몸무게 아닌가요
몸과 마음의 건강이 우선이지 (직업과 관련없으면 ) 나머지는 정말이지 부차적인것같아요.9. 솔직히
'19.4.20 4:40 PM (183.98.xxx.142)오십대가 체중 적게 나간다고해서
나올데 나오고 들어갈데들어간 사람
있긴 할까요?10. ㅜㅜㅜ
'19.4.20 4:45 PM (211.36.xxx.46)윗님 뺘때리는 말씀
맞아요 아무리 운동해도
굴곡진 S라인은 점점 잃게 되나봐요11. 이쁘게 찌우셔야
'19.4.20 4:47 PM (218.154.xxx.140)오십대는 하체가 마르는게 더 늙어보이는 지름길인것 같아요ㅗ.
차라리 좀 포동하게 쪄야 더 여성스럽다는..
마르면 좀 할머니 같아요. 아직 오십대는 여성미 포기하긴 이르다는..12. 음
'19.4.20 4:48 PM (223.38.xxx.62) - 삭제된댓글나오지 말아야 할 데를 나오지 않게 하는 것이
50대 관리죠
나오고 들어가고는 애초부터 타고난 몸을
바꿀 수는 없지요 ㅎㅎ13. 50대되면
'19.4.20 4:52 P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아주 살짝 체지방이 있어야 여성스러워보여요
마른시람들이 있긴하죠
그분들에게 날씬하다는 표현이 어울리지는 않더라구요
좀 없어보인다는...
가을 낙엽같은 느낌14. ....
'19.4.20 4:53 PM (221.139.xxx.46)50대는 몸무게가 의미가없는 나이
163에 49킬로 뭐 그럼 어쩜 이쁠것 같은 키 몸무게지만 실상 보면 배는 불뚝 팔다리 가늘 네모낳게 처진 엉덩이를 가진 아줌마들이 대부분 50대이상 중년 노년이면 좀 통통해도 적당한 근육에 살이 붙어있는 하체를 가지고 있는가가 관건 같아요 복부야 조금 살좀 붙어있어도 심하지만 않으면 괜찮은데 하체가 가늘어지면 그냥 바로 할머니 몸매15. 슬푸다
'19.4.20 4:56 PM (183.98.xxx.142)오십대 중반이예요
타고나길 s라인인 체형이라 열살때부터
허리가 잘록해요 사진보면.
현재는 엄마닮아 가슴도 안처지고
힙이랑 허벅지도 멀쩡?한데 ㅋ
그 잘록하던 허리가.....절구통이
되어 가요-.,-16. 음
'19.4.20 4:58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그래서 하비족이 늙어서는 괜찮은 것 같아요 ㅎㅎ
운동 조금 해주면 하체가 튼튼히 받쳐주고
상체는 거의 안찌니까요17. ㅇㅇ
'19.4.20 5:06 PM (221.153.xxx.251)전 48세 165에 51~52 나가요 아직은 살찌거나 배나오는게 싫어서 엄청 노력해요ㅋㅋ 이게 얼마나 갈지 모르지만요. 노력하는데도 배는 자꾸 나와요 슬프게. 아직은 아픈데가 없어서 날씬한거 신경쓰지만 아프면 건강이 제일 중요할거 같긴해요
18. 53
'19.4.20 5:24 PM (211.109.xxx.163)돌맞을지 모르겠지만
라인은 타고 났어요
30후반부터 헬스 근력위주로 지금까지해요
파워 레그프레스 200키로 하구요
163에 57 키로 바지 사이즈 S 입어요
제 나이를 모르는분들이 그러던데요
라인이 아주 좋다고ᆢ19. 166-50
'19.4.20 5:33 PM (223.39.xxx.135)허리라인 살아 있고요
배나오는거 싫어서 한끼씩 건너뛰어요.
워낙 팔다리길고 허리 짧은
아직도 아가씨 같다고
자세 쫙파고 일자걸음 신경 써요.
얼굴은 55세로 봐요
머리 염색안해요.
단발컷에 드라이하고 외모 신경씁니다.
썬크림에 립스틱 바르고 나가면 아자씨들은 쳐다봐줘요^^;
나이들어도 여자라는 생각은 긴장하게 한답니다.
늙은 할머니도 여자라는 생각은 긴장하게 만듭니다.20. ...
'19.4.20 5:33 PM (210.98.xxx.247) - 삭제된댓글올해 50이고 162에 53에서 54사이입니다. 피티 받은지 한들채 안됐는데 확실히 운동하니깐 몸매는 좀 정리가 돼요. 옆에 있는 옆구리살이 덜 튀어 나와요. 예전처럼 매끈한 건 아니지만 그렇게 두드러지지는 않는 정도. 호른몬 불균형이다 싶으면 허리살이 갑자기 찝니다. 하루 사이에도 본인이 느껴질 정도로. 이게 호르몬하고 엄청 난 관계가 있는 듯 싶어요. 간혹 슬픕니다ㅠㅠ
21. ..
'19.4.20 5:34 PM (210.98.xxx.247) - 삭제된댓글올해 50이고 162에 53에서 54사이입니다. 피티 받은지 한들채 안됐는데 확실히 운동하니깐 몸매는 좀 정리가 돼요. 옆에 있는 옆구리살이 덜 튀어 나와요. 예전처럼 매끈한 건 아니지만 그렇게 두드러지지는 않는 정도. 호른몬 불균형이다 싶으면 허리살이 갑자기 찝니다. 하루 사이에도 본인이 느껴질 정도로. 이게 호르몬하고 엄청 난 관계가 있는 듯 싶어요.
22. ...
'19.4.20 5:35 PM (210.98.xxx.247)올해 50이고 162에 53에서 54사이입니다. 피티 받은지 한달채 안됐는데 확실히 운동하니깐 몸매는 좀 정리가 돼요. 옆에 있는 옆구리살이 덜 튀어 나와요. 예전처럼 매끈한 건 아니지만 그렇게 두드러지지는 않는 정도. 호른몬 불균형이다 싶으면 허리살이 갑자기 찝니다. 하루 사이에도 본인이 느껴질 정도로. 이게 호르몬하고 엄청 난 관계가 있는 듯 싶어요. 간혹 슬픕니다ㅠㅠ
23. 중년 하비는
'19.4.20 5:35 PM (14.41.xxx.158)뱃살과 같이 가기에 의미가 없셈
50대나이란게 홀몬부족 대사량저하로 뱃살이 중점적으로 붙기에 시각적인 외관은 상비든 하비든 가릴거없이 복부비만이 동반되니 그거나 이거나에요
글고 중년나이는 뚱뚱하든 말랐든간에 상관없이 피부 쳐지고 톤이 나가리되니 둘다 푸석한건 마찬가지고
그나마 마르면 옷의 폭이 넓어 다양하게 옷을 이거저거 믹스해 걸칠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24. ...
'19.4.20 5:42 PM (180.224.xxx.75) - 삭제된댓글163에 54면 딱 이뻐요~근력위주로 운동 과식 야식 인스턴트 조심하면서 체중 유지하는데 힘쓰시길 추천해요
50대 이 키에 40킬로대면 몸은 슬림하지만 얼굴은 확실히 초라해보여요 적당히 지방이 있어야 생기 있고 이뻐요25. 저는
'19.4.20 5:46 PM (223.38.xxx.219) - 삭제된댓글어차피 이러나 저러나 할머니로 가는 마당에
날씬한 할머니가 되려구요
뚱뚱한 할머니는 되고 싶지 않아요
제 엄마도 운동 식이관리하며
날씬한 할머니로 사십니다
젊은몸과 비교하는게 아니라
목표는 그저 날씬한 할머니예요26. 조아쓰
'19.4.20 6:24 PM (211.36.xxx.15)댓글들 읽으니 자극 팍 됩니다
특히 저보다 많은 나이에도 몸매 관리하고 운동 열심히 하시는 분들 보고 주먹 불끈 쥡니다
비난이나 비아냥 각오했는데 의욕 넘치시는 글들 보니 너무 일찍 나약한 소릴 했다 반성합니다
위에 호르몬 부족으로 배둘레 굵어진다는 글에 눈이 번쩍 열리네요 작년 봄부터 부쩍 허리라인이 무너짐을 느꼈기에 호르몬 부족은 그냥 반아들이고 살아야 하나요? 혹시 좋은 보조제나 방법 아세요?27. 조아쓰
'19.4.20 6:25 PM (211.36.xxx.15)받아들이고 오타
28. 쓸쓸
'19.4.20 6:45 PM (125.135.xxx.166)50대가 되면 허리라인까지 없어지는군요ㅜㅜ
지금은 48세 키168 55kg 허리 24에요. 체형은 아직 괜찮은데 얼굴은 나이대로구요.
운동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서글퍼요.29. 참내
'19.4.20 6:51 PM (61.254.xxx.246)그킵니다.54 키로면
날씬족인데도 난리군요.헐
미치겄네.그키에 64키로는 어찌살란건지.30. 세상에...
'19.4.20 7:04 PM (175.193.xxx.37)저도 50중반인데 163, 52키로고 살 안빠지게 하려고 노력해요.
너무 마르면 흉하거든요.
그런데 163에 46키로 시면!!!
솔직히 그 정도면 너무 흉하지 않나요?
너무 몸무게에 집착하시는 듯 하네요.31. 지금 날씬하니까
'19.4.20 7:15 PM (223.38.xxx.55) - 삭제된댓글더이상 무너지지 않으려는 것이지요
이미 놔 버린 상태가 아니기에
이 시점에서 질문하신 거겠죠
조금만 방심하고 정신줄 놓으면
푹퍼진 할머니 되는건 시간문제니까요
놔버리냐 관리하냐 마지막 기로에 서 있는거죠
그 나이에 돌이키긴 힘드니까요
비단 뭐 체중 뿐이겠어요32. 병때문에
'19.4.20 7:20 PM (125.177.xxx.125)164 키에 40대 후반에 병 치료로 강제 소식 당하느라 47-48까지 빠졌는데.. 그건 솔직히 불쌍한 외양이었구요. 50 유지하다가 지금은 그래 50-51까지는 허용하자 합니다. 지금 나이 52.
아침 기상후 50-51 왔다갔다하고.. 체지방율도 18도 안되었다가 지금은 서서히 늘어나서 20프로 넘지않게 합니다.
건강때문에 밀가루 최대한 줄입니다. 그러니까 다른 것으로 포만감 느껴도 그다지 공복감으로 힘들지는 않아요. 밀가루가 살찌고 몸에 안좋다고 의식적으로 세뇌하네요. 힘들지만..
강냉이 뻥튀기로 과자 대용으로 먹어요. 운동은 시간이 없어서 못하지만, 틈틈히 틈새운동으로 .. 점심먹고 직장 근처에서 10-20분 걷기, 틈나는대로 스트레칭이나 스쿼트.. 계단오르기 등. 그것도 살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허리 근육 강화나 건강을 생각해서 없는 의지력을 쥐어 짜냅니다. ㅎㅎ
홈쇼핑에서 정장을 잘 사서 입는데요. 정장 바지 안에 블라우스 넣어서 입는 것을 목표로 유지합니다.
더 마르고 운동 빡세게 할때는 납작배에 근육 적당 . 체지방 16.5 로 보기 좋았지만, 이제는 그럴 시간도 없고 의지도 없어요. 밀가루 최소한, 생활운동 자발자발하기.. 운동 다닐 시간 없으니 돈도 절약할 겸 매트 깔고 이거저거 코어 운동 하기.. 있는 옷이나 저렴한 55사이즈 원피스나 스키니 입어야 하니까 의상에 못 맞추기.. 옷맵시 나게 차려입고 출근하는 낙이 있으니 어찌 어찌 조절이 되네요.
근데 폐경되면 감당 못한다고 하니 그때는 어쩔 수가 없겠지요.33. 49세
'19.4.20 8:27 PM (1.231.xxx.117)161에 50일때 그 통통한 볼살이 빠지면서 다들 불쌍하고 늙어보인다고 난리ㅠ
지금은 52 볼살이 다시 돌아와서 이거라도 유지하자 하고 있어요
몸무게 숫자에 연연하기 보단 스트레칭 걷기등등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34. ..
'19.4.20 9:02 PM (110.5.xxx.184)몸무게 숫자에 집착말고 근력운동해서 탄력을 키우세요
나이들어 윤기없이 마르기만 한 아줌마 볼품없어요 2222222222
안 먹고 살 안찌느라 애써봤자 탄력없이 늘어진 살들과 라인을 지닌 아줌마인데 옷빨이 살아봤자 얼마나 사나요.
그저 주변 통통한 아줌마들 사이에서나 조금 낫겠죠.
그게 위안이라면 뭐...
저도 평생 매일 한시간 빨리 걷기에 집에서 아령운동, 필라테스, 요가로 쉬지않고 운동했지만 50이 되니 피부 쳐지는 속도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원래도 키가 크지 않아 늘씬은 안해도 평생 평균보다 살짝 아래 몸무게를 유지하고 살았는데 체중도 살금살금 늘고.
그래서 피티 시작했어요.
몸무게 느는 것보다 살 쳐지고 자세가 곧지 못하고 어딘가 구부정해 보이는 걸 봐줄 수가 없더군요.
지금 3주 지났는데 뱃살 쏙 들어가고 허리 엉덩이 허벅지 라인이 하루가 다르게 정리되는 것 보고 더 의욕에 불타 있어요.
배에도 식스팩 희미하게 생기고 허벅지도 운동한 남편과 비교할 정도로 딴딴해지고 (원래 운동신경도 좋고 운동하는 것도 좋아하고 근육이 아주 잘 붙고 건강한 몸이라 트레이너가 조금 더 일찍 시작했으면 이쪽으로 나가도 될 것 같다고 안타까워 해요) 갱년기의 퍼석하던 피부가 맨질맨질해 졌어요.
하루 3-4시간을 짐에서 보내는데 땀나고 기운 빠지고 하늘이 노랗지만 운동 후 느끼는 개운함과 나른함에 7시간 이상 푹 잠드는 생활이 계속되니 피부도 좋아지고 집안일도 찾아서 해요.
거기다 좋아하는 악기 배우느라 매일 연습하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사는, 기대치못한 즐거움이 있어 매일이 바빠요.35. 용기 얻고 갑니다
'19.4.21 2:25 AM (108.28.xxx.27)안그래도 운동가기 싫었는데 노력하는 분이 많으시네요. 40대 후반에 몸과 체력은 잡아 놔야 할것 같아요. 저도 46에 인생 미모 왔으면 좋겠어요. 그럴수 있다는 사실에 용기 얻고 가요.
36. 50대도 이러니
'19.4.21 2:33 AM (39.7.xxx.8)젊은 여자들은 얼마나 힘들까.
돈 외모.
언제쯤에나 우린 이 굴레를.37. ......
'19.4.21 3:56 AM (39.113.xxx.131)다 자기 만족이지 이 나이대 남녀 신경쓰는 사람 없어요
피부좋고 어쩌고 다 자기생각.38. ㅇㅇ
'19.4.21 5:10 AM (73.22.xxx.51) - 삭제된댓글좋은 피트니스에 10년 회원... 꾸준히 운동해온 사람이에요.
어쩌다 동창회에 가면 관리잘했다는 소리 많이 듣곤 했는데
저도 50살 찍으면서 헤이해져서 4-5키로 쪄버렸어요.
날씬과 그냥저냥 보통의 경계선을 넘어버렸네요. 포동한 느낌 들기 직전.
헬스도 꾸준히 해오고 있었는데 이것도 한 2-3년 대충 건너뛰고...
갱년기에 약간 다운된 느낌이랄까.
일단 체력이 너무 떨어지고 몸이 예전같지 않아서 좀 쉬어야지 하나보니
몸관리도 쉬어버렸어요.
근데 정말 운동까지 쉬어버렸더니 몸이 더 안좋아지네요.
핫플래쉬도 조금씩 오려고 하는 기미가 느껴지고.
그래서 다시 예전처럼 관리하고 있어요.
10년동안 간간히 헬스해오던 게 있어서 되돌아가기에 그렇게 오래 걸릴 것 같진 않은데요.
이제는 몸매 때문이 아니라 정말로 건강 때문에 운동을 안하면 안되겠구나 싶어요.
헬스를 안해주면 일단 여기저기 관절이 아프고 이상한데
근력운동 몇번 하면 통증이 말끔하게 사라지거든요.
50대란 근력운동 안해주면 관절이 다 주저앉는 나이인 것 같아요.
아무 것도 안하고 이대로 10년을 더 살면 걸어다니기도 힘들겠다 싶어요.
40대에는 보다 젊은 외모를 위해서 운동을 했다면
50대는 정말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운동해야하는구나 싶어요.
지금 안하면 60대에는 훅훅 가겠어요.39. ㅇㅇ
'19.4.21 5:11 AM (73.22.xxx.51) - 삭제된댓글좋은 피트니스에 10년 회원... 꾸준히 운동해온 사람이에요.
어쩌다 동창회에 가면 관리잘했다는 소리 많이 듣곤 했는데
저도 50살 찍으면서 해이해져서 4-5키로 쪄버렸어요.
날씬과 그냥저냥 보통의 경계선을 넘어버렸네요. 포동한 느낌 들기 직전.
헬스도 꾸준히 해오고 있었는데 이것도 한 2-3년 대충 건너뛰고...
갱년기에 약간 다운된 느낌이랄까.
일단 체력이 너무 떨어지고 몸이 예전같지 않아서 좀 쉬어야지 하나보니
몸관리도 쉬어버렸어요.
근데 정말 운동까지 쉬어버렸더니 몸이 더 안좋아지네요.
핫플래쉬도 조금씩 오려고 하는 기미가 느껴지고.
그래서 다시 예전처럼 관리하고 있어요.
10년동안 간간히 헬스해오던 게 있어서 되돌아가기에 그렇게 오래 걸릴 것 같진 않은데요.
이제는 몸매 때문이 아니라 정말로 건강 때문에 운동을 안하면 안되겠구나 싶어요.
헬스를 안해주면 일단 여기저기 관절이 아프고 이상한데
근력운동 몇번 하면 통증이 말끔하게 사라지거든요.
50대란 근력운동 안해주면 관절이 다 주저앉는 나이인 것 같아요.
아무 것도 안하고 이대로 10년을 더 살면 걸어다니기도 힘들겠다 싶어요.
40대에는 보다 젊은 외모를 위해서 운동을 했다면
50대는 정말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운동해야하는구나 싶어요.
지금 안하면 60대에는 훅훅 가겠어요.40. ㅇㅇ
'19.4.21 5:19 AM (73.22.xxx.51)좋은 피트니스에 10년 회원... 꾸준히 운동해온 사람이에요.
어쩌다 동창회에 가면 관리잘했다는 소리 많이 듣곤 했는데
저도 50살 찍으면서 헤이해져서 4-5키로 쪄버렸어요.
날씬과 그냥저냥 보통의 경계선을 넘어버렸네요. 포동한 느낌 들기 직전.
헬스도 꾸준히 해오고 있었는데 이것도 한 2-3년 열심히 안하고...
갱년기에 약간 다운된 느낌이랄까.
일단 체력이 너무 떨어지고 몸이 예전같지 않아서 쉬고 퍼지고 하다보니
몸관리도 쉬어버렸어요.
근데 정말 운동까지 쉬어버렸더니 몸이 더 안좋아지네요.
피트니스는 여전히 다니면서 기본 운동은 하는데도 근력운동을 안해서 그런지
핫플래쉬도 조금씩 오려고 하는 기미가 느껴지구요.
그래서 다시 예전처럼 관리하고 있어요.
10년동안 간간히 헬스해오던 게 있어서 되돌아가기에 그렇게 오래 걸릴 것 같진 않은데요.
이제는 몸매 때문이 아니라 정말로 건강 때문에 운동을 안하면 안되겠구나 싶어요.
근력운동을 안해주면 일단 여기저기 관절이 아프고 이상한데
근력운동 몇번 하면 통증이 말끔하게 사라지거든요.
50대란 근력운동 안해주면 관절이 다 주저앉는 나이인 것 같아요.
아무 것도 안하고 이대로 10년을 더 살면 걸어다니기도 힘들겠다 싶어요.
40대에는 보다 젊은 외모를 위해서 운동을 했다면
50대는 정말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운동해야하는구나 싶어요.
지금 안하면 60대에는 훅훅 가겠어요.
우리 친정엄마 친구분들을 보니 60대중반부터 관절이 무너져서 외출을 줄이는 분들이
생기기 시작하구요. 70대가 되시니 넘어지면 뼈 부러져서 몇달 외출을 아예 못하는 분들도 생기고...
70대 중반에 가까워지니 여전히 건강하게 잘 지내는 분은
평생 요가, 단전호흡, 걷기운동하신 우리 친정엄마 밖에 없네요.41. ᆢ
'19.4.21 7:25 AM (211.215.xxx.168)몸무게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날씨하고싶어 밥안먹고 운동하면 얼굴이 해골되네요
뱃살은 싫은데 집안에 당뇨있는 집안이라 조심해야되는데 ㅜㅜ42. 현실은..
'19.4.21 7:26 AM (73.182.xxx.146)그래도 날씬하고 말라야 아줌마티가 덜나더라구요 ㅠ 건강이랑 상관없이 분위기상..
43. 진실은
'19.4.21 8:14 AM (121.133.xxx.137)오십대 아줌마 아저씨는 또래끼리나
쳐다보고 평가함ㅋ44. 망할 날씬이
'19.4.21 8:17 AM (121.137.xxx.71)접니다
나이 55, 키 155, 중량 42 ㅠㅠ
아직도 34 23.5 34
옷가게 가면 놀랍니다
키작은 옷빨 최고라고
위가 약해 많이 먹으면 아파 강제 소식이라 살이 안찌고
체형은 원래 S가 아직도 그대로 네요
인바디 체크하니 다행히 골격근량은 표준인데
체지방이 표준이하가 올오버
몸이 약해서 아플까봐 적게 먹고
이부분 정말 눈물이 주루룩
너무 식탐이 많아 양껏 먹으면 그다음날 하루 종일 전사
안아플려고 시간 나는대로 계단걷고, 줄넘기등등 틈새 운동을 해서 그런가봐요45. ᆢ
'19.4.21 8:56 AM (175.223.xxx.4)50대되고 몸도 아프고하니 다이어트가힘드네요
46. 동네 언니
'19.4.21 8:57 AM (175.123.xxx.211) - 삭제된댓글50넘어서도 날씬한데 어깨 근육이 빠져서인지 어깨근육이 무너져 버리니 대번에 얼굴이 커 보이고 얼핏 할머니필도 나와요
근육이 중요한거 같아요 척추가 구부정하고 어깨가 좁아지면서 마르니 그냥 마른 나뭇가지 같아 보이기만 하데요?
그라도 본인은 날씬해서 자기는 나이보다 젋게 보인다고 생각해요47. .
'19.4.21 8:59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50넘어서 미용체중이라는건 건강에 치명적이고요.
날씬한게 아니라 빼짝 마른 상태인거에요.
표준체중이 가장 이상적이죠.
요양원 44 사이즈 할머니들 보고 날씬하다고 안해요48. 에구
'19.4.21 9:08 AM (1.230.xxx.225)같은 클라스에 육십대중반분
군살없으시고 힙업에 s라인 살아있으신 분
수업중에 바닥치는 체력, 살 출렁거리는 거 다 나이 탓 하고싶어도
그 어르신 보면 스스로에게 할 말이 없어집니다. 흐흑
다 함께 열심히 운동해요!49. 자기만족
'19.4.21 9:17 AM (175.215.xxx.163)살도 찌워보고 관리도 해보는데
날씬한게 제 취향에 맞네요
젊은 사람들 날씬하고 예쁜거와는 다른 의미로 봐주셨음 합니다
어릴때부터 아가씨 때도 날씬한데 배만 불룩했어요
요즘 배와 허리가 날씬해서
배가 어떻게 그렇게 없냐는 말을 가끔 들어요
복근이에요
복근에 힘을 기르고 힘을 주고 있어야지
아니면 축 늘어지고 배가 불룩 나오고
많이 먹어도 포만감을 못느껴요...
피하지방은 걸어야 빠지고요..
요즘 걷기를 안해서 피하지방이 많이 붙었어요
나이들어도 건강하고 예쁜 할머니가 되고 싶은데
무척 부지런해야하고 여건도 맞춰줘야 가능할거 같아요
요즘 바쁘고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으니 자꾸 먹게되고
운동도 안해서 망가지고 있어요
만드는건 어렵고 망가지는건 한순간이에요
재미와 취미로 가꿔야지 유지할 수 있어요...
화분 가꾸듯... 꾸준히..50. 다른 사람들눈에
'19.4.21 9:36 AM (183.103.xxx.157)50대 이뻐봤자예요.
다 늙은 여자로 만 봐요.
아무도 안쳐다 봐요.
안아픈게 최고입니다......51. ..
'19.4.21 9:45 AM (49.169.xxx.133)나이들어도 이쁜 분은 눈에 들어오던데. 늙었다는 프레임으로 씌우지 마세요.
밝고 건강하게 늙는거 중요해요. 아름답기까지하면 좋죠.52. ㅇㅇ
'19.4.21 10:36 AM (125.180.xxx.185)날씬한게 건강한건데..이뻐봤자 늙은 여자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늙은데다 뚱뚱하기까지 하신 분인가봄.
53. ㅅ ㅅ
'19.4.21 10:50 AM (61.84.xxx.3)156에 48인데 글에 자극받고 가요
46이 가장 이쁘던데 원글님 너무 타이트하게 생각하시는 듯
저는 몸도 골격이 중요하다 생각해요
통통해도 이쁜몸이 있고
날씬해도 이쁜느낌 없는 몸이 있죠ㅜ54. ㅎㅎ
'19.4.21 10:57 AM (223.38.xxx.3) - 삭제된댓글날씬한 사람한테 묻는 글에 왜들 어깃장인지 모르겠네요
통통하고 부티!! 나게 살 사람은 찌우세요
이렇게 관리하는 사람이 아무려면 병자처럼 시들하겠어요
성격 삐딱한 뚱뚱한 할머니들이 점점 많아지는 듯 ㅎㅎ55. ㅇㄹ
'19.4.21 11:40 AM (58.234.xxx.57)나이들어도 관리한 사람이 보기 좋은건 사실이고
나이든 사람들 체중관리 안하고 건강한 사람 없어요
남녀노소를 불문 관리 하는 사람한테는 좀더 긴장감을 갖고 친절하던데요(이성으로 느껴서 그런다는 말이 아님) 늙으면 다 똑같다...그냥 본인 바람이죠56. 잘될거야
'19.4.21 11:54 AM (211.248.xxx.242)48세, 166에 48~49 킬로 유지하다가 폐경기 증상 나타나면서 50킬로 찍었는데요. 매일 조금씩 근육운동 하고 튀김, 단것 조심하는데도 예전에 없던 옆구리 나잇살 보고 놀랐어요. 아마도 50대 되면 군살이 더 붙겠죠. 엄마도 그렇고 체질상 살은 잘 안 찝니다.
57. 잘될거야
'19.4.21 11:58 AM (211.248.xxx.242)운동 안하면 척추랑 관절 무너져서 건강을 위해 관리해요. 오늘도 정말 관리 잘하신 멋쟁이 70대 할머니 봤는데 (아마도 살버모델이 아닐까 싶은) 그렇게 꼿꼿하게 나이들고 싶어요.
58. ..
'19.4.21 12:29 PM (222.104.xxx.175)저도 날씬한 할머니로 살고싶어요
살 좀 빼니 끼어서 못입던 옷들 입으니 행복하네요59. 오노우
'19.4.21 12:34 PM (176.31.xxx.88)그 나이때는 그냥 마르면은 빈티 그자체예요.
운동해야해요. 특히 근력이요.
운동한 사람이랑 안 한사람이랑 같은 몸무게라도 천지차이입니다.
삶의 질도 그렇구요60. ^^
'19.4.21 1:56 PM (67.164.xxx.241) - 삭제된댓글56세 164 작년까지 47~48 왔다갔다 했고 올해는 48~49 왔다갔다 하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늘하늘 하다고 하고 말랐다는 사람보다는 날씬하다고 합니다.
2년전에 완경했고 뱃살도 없는 편입니다.
일주일에 5~6일 유산소, 근력운동 하루 1.5시간 정도 합니다. 운동한지는 3년 정도 됐어요.
다리가 약해 운동을 꼭 해야하는 사람이라 운동 시작했는데 그닥 다리가 튼튼해지는거
같지는 않아요.
전체적으로 몸이 빵빵하고 튼튼해 보이는 분들 보면 부럽습니다.61. 그냥
'19.4.21 2:50 PM (61.148.xxx.195)심한 과체중이거나 몹시 저체중 아니면 좀 그대로 편안하게 삽시다.ㅜㅜ
위에서 빈티난다는 160/42의 오십대입니다.
전 뼈대가 너무너무 가늘어 몸무게가 더 안 나가는 경우예요.
그 와중에 굳이 나눈다면 하체가 상체보다 튼실하고, 몸에 비해 얼굴이 통통하고, 지방 있어야 할 곳들에 적당히 지방이 있어요.
얼굴만 보면 말라보이지 않는다는데 뼈대가 그러니 몹시 휘청휘청 그런 느낌 주나 봐요.
그래 가지고 집안일이나 하냐고, 당연히 사람 쓰죠? 이 소리까지 들어봤어요.
더 어릴 땐 애나 낳겠냐고. ㅜㅜ
매우 많이 잘 먹고, 근력운동 극혐하는 대신 걷기는 국토횡단도 거뜬히 할 수 있을 정도예요.
몇 킬로미터 정도는 당연하다는 듯 걸어다니고 주말에는 십킬로미터 이상씩 쏘다니기도 하고요.
건강에 이상없다는 거죠.
그렇다면 그냥 개인차를 좀 존중합시다. ㅜㅜ62. 그냥 2
'19.4.21 3:03 PM (125.176.xxx.76)저도 160에 42 입니다.
워낙 뼈대가 가늘은데다 살도 없어서 만나는 사람마다 말랐다는 소리 너무 싫어요.
다들 예의나 배려가 없어요.
어쩜 서슴없이 그렇게 젓가락같다는 말을 하는지...ㅜㅜ
특별히 아픈 곳은 없습니다.
아침에 한강 한 시간 뛰고 에어로빅 한 시간 합니다.63. 그냥3
'19.4.21 3:31 PM (110.54.xxx.112)아 다들 프로불편러인지ㅎㅎㅎ
나이먹으면 뱃살 나오고 날씬했다가도 뚱뚱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건지..
건강에 지장없음 뚱뚱하든 마르든 뭔 상관인건지..
말라도 안 아파요. 뚱뚱해도 안 아파요.
그리고 죽을때까지 여자는 여자예요.64. 50넘어
'19.4.21 3:31 PM (221.160.xxx.170)날씬해서 뭐해요?
너무 마른 할머니보다는
표준이거나 약간 통실한 할머니가
더 인상도 좋아보이고 건강해보여요.
나이들어 너무 마르면
아파보일뿐..65. 댓글님들~
'19.4.21 3:32 PM (180.71.xxx.2)너무 잼 나세요~ㅋ ㅋ
갱년기 오고 60중반쯤 되어 보심
몸매 따윈 별~~ 안중에도 없을 걸요.
골골 안아프고 매일 건강한게 제일!
근육 단련하다 보면 몸무게 따윈 관심이 안가기 마련
오히려 탄탄한 근육 생기면 몸무게가 좀 더 늘어나는 기쁨을 누려요.
갱년기는 홀몬 문제로 근육 생기기 힘드니
50대라면 서둘러 근육 단련해 놓는게
몸매관리보다 더 서둘러 해야될 일 아닐까요?66. 바나나
'19.4.21 4:30 PM (219.77.xxx.170)ㅎㅎㅎ 누가 운동하면서 몸매 핏하면 골골하대요?배 나오고 볼 통통하면 날라다니시나요? 건강하게 먹고 꼿꼿이 예쁜데 안쳐다보네 지들까리만 이쁘다는둥 아주 꼬이셨어요.푸하하.
67. 54살
'19.4.22 2:06 PM (175.223.xxx.182)165에 54
자기만족이 크죠.
50되면서 배가 사각이 되터라고요
너무 싫어서 운동해서 다시 동그란배 찾았어요.
제 운동의 이유는 배와 엉덩이 곡선을 위해서예요.
남들 보여줄 일 없어도 목욕탕도 안가도
샤워할때 거울 볼 수 있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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