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말이 없는 남편..

... 조회수 : 3,390
작성일 : 2019-04-20 14:28:05

조언 부탁 드려요..

주말도 없고 평일도 본인 오고싶을때 한번 식 와요
일이 좀 많은거는 알겟는데
자기가 다 해야하는 무식한 책임감으로 올해 거의 집에 안올거라 하는데요..

저는 이런 사람과 어떻게 살아야할지 답이 없네요.

저와 애들이 늘 집 학교집 학교..
저도 일하지만 주말마다 솔직히 힘드네요..
체력도 안되니 놀러도 못가고.
며칠 친정가서 쉬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은데

남편이 뭐라고 하네요
시댁가라고;;


제가 미쳣나요 사기치는거 밥먹듯이ㅜ하는
시댁에 왜가나요;
그러면서 일도 지옥이고 집안도 지옥이라고 이런말이나 하고
..

딱 돈만 주면 끝이다 라고 생각하는 남편이랑
제가 어떻게 살아야하나요??

IP : 125.191.xxx.14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js
    '19.4.20 2:29 PM (125.177.xxx.43)

    아무리 바빠도 집에 오고싶어하는게 보통인데 ..
    올해 안올거라니 이해가 안가네요

  • 2. ,,
    '19.4.20 2:31 PM (70.187.xxx.9)

    사람 안 변하니 주말 시터를 두셔야 겠네요. 남편이 가끔온다고 하니 이미 별거하는 상황과 비슷하니까요.

  • 3. 제말요..
    '19.4.20 2:32 PM (125.191.xxx.148)

    이런생활이 십년 째에요.. 오는것도 들쑥 날쑥
    그렇게 일하면서 돈은 또 많이 못벌어요 ㅠ
    그래놓고 할일이 그런거 뿐이라고..
    다른일권해도 안해요;; 노력도 안하고..
    갑자기 집에 와도 편하지 않아요

  • 4.
    '19.4.20 2:34 PM (24.159.xxx.189)

    효도는 셀프죠.
    그냥 친정에서 쉬셔요.
    남편분은 책임감의 우선 순위를 잘못 아시는 듯 해요.

  • 5. 안그래도
    '19.4.20 2:36 PM (125.191.xxx.148)

    집에 어느날 와서 우리 없다고 찾지말라 햇어요
    알아서 쉴꺼니 알아서 살으라고

  • 6. 햇살
    '19.4.20 2:57 PM (175.116.xxx.93)

    집엘 안온다고요? 그게 정상인가요?

  • 7. ㅁㅁㅁㅁ
    '19.4.20 3:14 PM (119.70.xxx.213)

    일하느라 안오는 건 맞나요? ;;;

  • 8.
    '19.4.20 3:24 PM (1.231.xxx.157)

    주말이 없는 게 아니라 가정이 없는 남편인데요?
    지 맘대로 기어들어오는 인간이라니...

  • 9. ...
    '19.4.20 4:28 PM (218.49.xxx.66) - 삭제된댓글

    남편 회사에 붙박이 임원있는데 365일 거기 있어요.
    거기에 야동이고 무협지고 만화고 다 있을거고 찜질방에서 잘거에요. 하는 일은 회사에 충성 안하는 사람 고자질하는거에요. 회사에 일 좀 시키려하면 사람이 없다고, 자기같은 사람 없냐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3630 그래서 바람이분다 였네요 4 하늘 2019/05/27 7,819
933629 바람이 분다 드라마요 12 .. 2019/05/27 8,177
933628 베이징 사시는분들 아파트 어떻게 구하셨어요? 2 ㅇㅍㅌ 2019/05/27 2,369
933627 유난스러울 정도의 형제애 보신분 계신가요? 3 ..... 2019/05/27 1,799
933626 중등딸아이의 이성교제 2 ㅇㅇ 2019/05/27 2,367
933625 춘장으로 짜장하려고 ㅎㅏ는데요 4 살빼자^^ 2019/05/27 1,438
933624 김헤경님 블로그 좀 알려주세요 7 초록비 2019/05/27 4,390
933623 게임폐인 백수언니 어떻게 하면 게임을 끊게 할수 있을까요? 20 콜라좋아 2019/05/27 8,228
933622 고2애들 몇 시간자나요? 4 은지 2019/05/27 2,117
933621 장엔 이상없는데...계속된 설사 15 절실함 2019/05/27 4,318
933620 여성단체협의회, 여경 체력검정 강화에 반발 6 ㅇㅇㄴ 2019/05/27 1,653
933619 온몸에 열감과 홍조 무슨 병원을 가야할까요 2 ... 2019/05/27 2,794
933618 코감기(?)도 갑자기 걸릴수 있나요...? 4 해피맘 2019/05/27 1,417
933617 저 탄수화물 다이어트할때 족발 먹어도 되나요? 8 2019/05/27 5,711
933616 이 화장실에서 냄새가 나는 이유가 뭘까요? 5 ㅇㅇ 2019/05/27 2,986
933615 스페인 사시는 분들 날씨 옷차림 질문 5 fck 2019/05/27 1,678
933614 독일어 도와주세요 ( 옷에 쓰여 있음) 7 독알못 2019/05/27 1,741
933613 바람이 분다 첫회 보는 중인데요 7 happy 2019/05/27 4,348
933612 이하늬 비너스 광고ㅠ 26 광고 2019/05/27 22,885
933611 흰머리염색 팁 몇지! 그리고 색상질문 10 .. 2019/05/27 6,714
933610 스트레이트 보고 있는데 6 지금 2019/05/27 3,175
933609 밀크쉐이크 글 읽다가 생각난 옛날 이야기.. 25 그리움 2019/05/27 3,956
933608 고집 쎈 시어머니 ㅠㅠ 16 행추 2019/05/27 7,822
933607 봉준호 감독 머리크기 얘기 나왔던데요. 8 거봉 2019/05/27 4,573
933606 병환중에 여행 4 000 2019/05/27 1,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