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채식만하는 스님의 건강상태

ㅇㅇ 조회수 : 4,993
작성일 : 2019-04-20 13:58:40
 https://www.fmkorea.com/best/1750159662
펌글입니다.
요약 - 61세 스님이 직접 가꾼 채소만먹고 살아오셨는데
심혈관협착증, 고지혈증, 당뇨, 고혈압 등......
의사는 채식만해서 그렇다네요.
IP : 1.220.xxx.17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20 2:19 PM (108.41.xxx.160)

    말이 안 되는 거 같아요.

  • 2. 채식주의자 의 변
    '19.4.20 2:21 PM (68.4.xxx.204)

    저 스님은 그나마 채식안하셨으면 진즉에 돌아가셨을지도 모르죠.

    음식만이 아니라
    타고난 체질도
    30%좌우한다는 의학통계가 있어요.

    채식만 하는 저는 (원래 어릴때부터 고기 노린내를 너무 싫어해서 타고난 채식주의자에요)
    헤모글로빈도 13 이고요.
    밥순이 인데도 당뇨도 80 밖엔 안나와요.
    물론 혈압 없고요.

    몇년전 60살 되어가니 의사가 고기 단백질 섭취해야한다고 그러셔서
    한달정도 생선에 닭고기 먹었더니 손가락 마디가 자고 일어나면 뻐근하고 아프기 시작하길래
    모르겠다하고 다시 완전 비건으로 돌아왔더니 두주 쯤 후 부터는 다시 손가락 통증도 없어지더라고요.

  • 3. ..
    '19.4.20 2:36 PM (223.38.xxx.133)

    밥, 떡을 과하게 먹었을 수도..
    전 고기 먹으면 컨디션이 떨어져서 신뢰가 안 가네요

  • 4. ...
    '19.4.20 2:39 PM (112.162.xxx.13) - 삭제된댓글

    채식만해도 탄수화물 과다섭취에
    영양불균형일 수 있죠

  • 5. 체질 있어
    '19.4.20 2:42 PM (14.41.xxx.158) - 삭제된댓글

    건강 관리보다도 본디 타고나는게 가장 커요 저래 먹고 건강한분들 있거든요

    전에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양조간장에 밥 말아먹고 물대신 마시던 분 우리같으면 죽을거 같은데 너무 건강한거에요 그걸보니 체질 타고나는거

    아마 저분이 타고난 체질이 별로라 저리 먹어 저정도지 온데꺼 다 먹었음 더 심했을지도 모르고

  • 6. ...
    '19.4.20 3:15 PM (223.39.xxx.195) - 삭제된댓글

    남연스님께서는 중년까지 주류회사에 근무하다
    40후반 또는 50이 넘어서 출가하셨고요.
    출가해서도 단주를 못 하고 곡차를 자주 마신 걸로 알고
    있어요. 지금은 좀 덜 하시겠지요.
    한 20% 스님들은 특히 늦게 출가하신 경우엔
    승가 규율에 적응하기가 어려운가 봅니다.

  • 7. 이건 안비밀ㅎㅎ
    '19.4.20 3:36 PM (218.154.xxx.140)

    스님들 고기 정말 자주 드세요..ㅎㅎㅎ
    고깃집에도 승복 입고 자주 오셔요.

  • 8. 유후
    '19.4.20 5:30 PM (223.39.xxx.218)

    채식하면 탄수화물 과다섭취 하기 쉬워요

  • 9. 은근
    '19.4.20 5:38 PM (124.50.xxx.94) - 삭제된댓글

    밖에서 고기 드셨다에 한표요

  • 10. ..
    '19.4.20 6:05 PM (223.62.xxx.162)

    참... 불자로서 이런글 안타까워요. 스님이 사실 직업은 아닌데..
    일종의 수행자잖아요. 그 수행정진에 따르는 정신적 스트레스나
    법당에 피워놓는 향. 절집에 문제 생기면 직접 막노동에 가까운 보수작업도 하실텐데. 그런거 다 제끼고 오로지 채식에만 방점이 찍히는거 같아서 안타까워요. 스님들이 건강하려고 채식하는걸까요? 아니죠. 중생제도를 외치면서 중생의 살을 먹는다는게 옳지 못해서 그리하시는거잖아요. 그리고 현생에 잘먹고 잘살고 건강하고 명예와 권세를 누리려고 출가하나요? 이 몸이 당장 앉은 자리에서 깨어진들 깨달음에 한발 다가서려고 수행하는 본분에 맞게 사는 사람을
    평생을 헛짓거리했다는 식으로 조롱하는 거 같아서 기분 나빠요
    너무 몸을 혹사시켜 수행하지 말것을 당부하신분도 부처님이시고 출가후 잘먹고 잘사는것에 매달리면 수행의 공덕이 없다고 하신분도 부처님이세요

  • 11. 채식?
    '19.4.20 7:14 PM (175.211.xxx.106)

    탄수화물을 많이 먹는게 채식주의의 함정인데 콩류로단백질 섭취를 고려했어야...아무리 그래도 그렇치, 채식만해서 고지혈증이라...저 스님은 글쎄요?몰래 몰래 고기 많이 드신거 아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4958 며느리 굳이 찬밥 준다는게 무슨 말인지 15 ㅇㅇ 2019/04/20 6,268
924957 육아하면서 다이어트 2 수원 2019/04/20 1,022
924956 요즘 40대 초중반 예쁘지 않나요? 16 ㅇㅇㄴ 2019/04/20 10,729
924955 버릴거 엄청 내놨어요 3 하트 2019/04/20 2,887
924954 성당 다니시는 분들 10 ... 2019/04/20 2,515
924953 We will be back! 4 ㅇㅇ 2019/04/20 2,073
924952 열혈사제 시즌2 가나봐요! 3 열혈 2019/04/20 3,495
924951 영화 마약왕 제작의도가 뭘까요? 도대체 2019/04/20 1,229
924950 B형독감이라했는데 해열제만 먹고 열이 내리네요 7 개나리 2019/04/20 1,646
924949 열혈사제 끝까지 재밌게하네요. 22 맘에들어 2019/04/20 5,065
924948 40대 여러분 임플란트 하신분 계신가요? 9 47 2019/04/20 3,270
924947 파리열방교회 송영찬목사 여신도 성폭행 15 목사 성폭행.. 2019/04/20 4,827
924946 간장게장 맛있는 거 조금만 사는 방법요. 6 .. 2019/04/20 1,968
924945 비타민 하루에 나눠먹어야 하나요? Oc 2019/04/20 531
924944 현관 센서등 끄고 싶은데요 (실패했어요 아쉽게도..) 15 ㅇㅇ 2019/04/20 23,330
924943 2인 가구님들 종량제봉투 몇 리터 쓰세요? 8 종량제봉투 2019/04/20 1,399
924942 다이어트 잘 하다가 오늘 완전 망했 ㅠㅠ 9 미친듯 먹고.. 2019/04/20 3,373
924941 이마트 생지 그냥 먹어도되나요? 3 ㅇㅇ 2019/04/20 2,878
924940 오늘 KBS 대화의 희열에 유시민이사장님 나오세요. 6 기다립니다 2019/04/20 2,446
924939 스페인 여행가는데 성당 다니시는 분들께 좋은 선물 추천 부탁드려.. 3 선물고민 2019/04/20 1,876
924938 수출입은행 같은 회사도 사택있나요? ㅇㅇ 2019/04/20 696
924937 비엔나소세지 자주 먹으면 건강에 안좋나요? 15 ㄷㄴ 2019/04/20 8,724
924936 떼인돈받기 금전소비대차 공증 잘 아시는분 ㅠㅠ 2019/04/20 681
924935 남편의 독단적 육아 3 용나와 2019/04/20 1,795
924934 의욕 없는 애 가르치는건 정말 힘드네요. 1 .... 2019/04/20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