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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 있을때 그당사자한테 직접 말하는게 낫지 않나요..???

... 조회수 : 1,000
작성일 : 2019-04-20 13:58:19
저희집 분위기는 트러블 있으면 그 당사자한테 직접 말하는 스타일이거든요..
이건 부모님하고도 그런 관계로 컸던것 같고..저뿐만 아니라 제동생도 그런 스타일이구요...
심지어 저희 올케도 저한테 불만 있으면 대놓고 이야기 하는편이거든요...
근데 그 당사자한테 이야기 하다보면. 내쪽에서 오해한 부분들도 있고.. 그쪽 상대방 이야기도 한번 들어보고 
전 그게 좋더라구요... 아직 살면서 그냥 정상적인 사고방식에서만 있는 사람들을 만나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대신 다른 사람들한테는 이야기 안해요... 저희 부모님도 그런식으로 키웠구요 
저한테 불만 있으면 저한테직접... 동생한테 불만 있으면 동생한테 불만 직접... 
그래서 저희 부모님이 동생한테 어떤 불만 있는지는 잘 몰라요.. 동생이 부모님한테 불만도 
잘 모르구요..그당사자들끼리만 이야기하고 마니까요..
인터넷글 읽다보면 저정도면 그냥 직접 말하는게낫지 않나..????  서로 오해하는 부분들도 분명히 있을텐데 
한번씩 그런 생각들때 있거든요... 

IP : 175.113.xxx.25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4.20 2:23 PM (39.7.xxx.3)

    저도 성격상 직접 얘기하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소통안되고 보수적인 집에서 자라면서는
    말로 해도 상대방이 바뀌는거없고,기분만 상하니
    말하지 않는게 좋다고 교육받았어요.

    그런데 쿨하고 합리적인 면이 있거나 뒷끝없겠다 싶은 사람이라면..
    얘기해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꽁한 사람이 문제지

  • 2. 나옹
    '19.4.20 2:43 PM (223.38.xxx.37)

    바람직하네요. 우리나라가 보통 권위적이어서 트러블이 윗사람하고 있으면 얘기를 못하니까 뒷담화로 풀고 마는데 그게 점점 확대되는 듯해요.

  • 3. 저도요
    '19.4.20 2:43 PM (58.124.xxx.37) - 삭제된댓글

    저도 직접 부딪히는 성격인데
    그게 안 통하는 사람이 더 많은 것 같아요.
    공연히 말했다 더 일이 커지기도 하고요.
    사람봐서 합니다.

  • 4. 저도
    '19.4.20 2:48 PM (121.157.xxx.135)

    원글님같이 생각하는 타입인데 그게 통하지 않는 사람이 많단걸 이제는 알아요. 저게 가능하지 않은 타입들은 일단 면전에서 솔직히 불만을 얘기하는 것 자체를 싸가지로 생각해요. 감히 네가...이런 식이죠. 기분은 나쁘더라도 입장바꿔서 혹은 타협점을 찾거나 서로의 입장에 대해 대화라도 나눠볼법한데 그러고 싶지가 않은거죠. 그리고 솔직한 사람들도 나이들면 달라져요. 조그만 것도 서운해지기 때문에 솔직한 화법의 친정부모님이었더라도 80가까운 연세가 되면 50넘은 자식이 그앞에서 불만을 얘기했을때 너그러히 받아들여지기가 쉽지 않아요. 그래서 답답하지만 싸움밖에 안될거 같아서 참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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