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빠지면
(제게 물어서 여쭈어봅니다)
1. ..
'19.4.20 12:39 PM (70.187.xxx.9)수영 못해서 둘 다 못 구해요. 구조대 불려야죠.
2. 그런
'19.4.20 12:40 PM (220.120.xxx.144)유치한 질문을 하는 사람은 자식이 없는 사람이겠죠?
3. 99.9%
'19.4.20 12:42 PM (211.36.xxx.181)자식 선택하죠.
4. 원글이
'19.4.20 12:42 PM (221.160.xxx.236)질문에 있는 사람이 물어요..
5. 슬프지만
'19.4.20 12:42 PM (190.247.xxx.107)아이를 구해야지요... 남펴한테 미안하지만.. 남편도 그걸 원할거에요
6. @@
'19.4.20 12:43 PM (70.19.xxx.201)저희 친정엄마는 100%아빠먼저 구할듯해요 저는 자식이 없어 모르겠구요
7. 피붙이
'19.4.20 12:43 PM (125.177.xxx.43)자식이죠 남편은 알아서 나올테고
반대여도 남편에게 나보다 자식 먼저 구하라고 할거고요8. ..
'19.4.20 12:44 PM (70.187.xxx.9)첫댓글인데 현실적으로 자식 있지만 내가 구할 자신 없으면 도움을 요청하는 게 현명하다고 생각해요.
9. 아이를
'19.4.20 12:44 PM (223.62.xxx.119)구합니다
나하고 아이하고 빠졌을때 남편이 나를 구하면 좋겠나요? 난 싫어요 아이를 먼저 구해야죠10. ....
'19.4.20 12:44 PM (218.39.xxx.204)남편을 더 사랑하고 내게 더 필요한 존재이지만 자식을
선택해야지요.11. ..
'19.4.20 12:44 PM (220.75.xxx.108)아이에요. 구하다 제가 죽어도 아이를 선택합니다.
12. ....
'19.4.20 12:46 PM (112.168.xxx.205) - 삭제된댓글저도 수영을 못해서 못구하겠지만 본능적으로 아니구하러 뛰어들지 않을까요?
13. ㅇㅇㅇ
'19.4.20 12:46 PM (14.75.xxx.15) - 삭제된댓글실제로 라면 둘이빠졌을때 구하러가다가
셋다죽는데요
소방관이 한말임14. 음
'19.4.20 12:46 PM (222.232.xxx.107)물어보는 사람 구해야죠. ㅋ
15. ...
'19.4.20 12:47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물이 아니라 불이라도 자식있는 입장에서는 자식 아닐까요.. 전 아직 자식없지만... 그냥 생각을 해봐두요..
16. ..
'19.4.20 12:49 PM (175.113.xxx.252)물이 아니라 불이라도 자식있는 입장에서는 자식 아닐까요.. 전 아직 자식없지만... 그냥 생각을 해봐두요.. 하긴 현실적으로는 14님 말씀이 맞을것 같아요... 뉴스에서도 한번씩 나오잖아요... 같이 익사한 그런 뉴스들요.ㅠㅠㅠ
17. ,,
'19.4.20 12:49 PM (14.38.xxx.159)이런질문 넘 유치하지 않나요?
누구 하나 유쾌할것 없는 쓰잘데기없는...18. 음
'19.4.20 12:49 PM (222.232.xxx.107)뭔가 사랑받고싶은 마음이 있는 사람이 물어보는 질문아닌가요?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 말고 누가물어보든 물어보는 사람 '당근 너'
라고 대답해주세요.
둘이 같이 있을때는 둘다 구하려다 셋다 빠져죽자하시구요 ㅋㅋ19. ...
'19.4.20 12:49 PM (117.111.xxx.80)다구할거니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라 하세요
20. ㅇ
'19.4.20 12:50 PM (211.224.xxx.242) - 삭제된댓글질문하는 사람 먼저 구한다 말해줘야죠 질문자가 애정확인차 하는 질문이니
21. 나는
'19.4.20 12:53 PM (211.244.xxx.184)둘중 선택어려워 구조대 부를것 같아요
자식 남편 둘다 생명 중하죠22. 남편
'19.4.20 12:53 PM (1.211.xxx.27)사랑하고 소중하지만 아이 구할거예요.
구하러가면 같이 죽는다는데
못구할바엔 같이 죽을래요ㅠ.ㅠ23. 차라리
'19.4.20 12:55 PM (115.143.xxx.140)나도 뛰어들어서 같이 죽는게 나을것 같아요.
24. 차라리
'19.4.20 12:55 PM (115.143.xxx.140)그만큼 비통한 선택이에요. 농담으로라도 떠올리고 싶지않은...
25. .....
'19.4.20 12:56 PM (1.227.xxx.251)아버님이랑 당신이랑 물에 같이 빠졌어
어머님이 누굴 구해주면 좋겠어?
라고 반사26. 나무
'19.4.20 12:56 PM (211.243.xxx.214)이런것좀 올리지마요
하나마나 한 소리 하고 있네요27. 당연히
'19.4.20 12:56 PM (182.215.xxx.169)아이입니다.
남편에게도 말했는데 늘 애부터 챙기라고 합니다.28. ㄱㄷ
'19.4.20 12:57 PM (39.7.xxx.101)수영못하지만... 가정이니까
일초의 망설임도없이 아이.29. ..
'19.4.20 12:57 PM (223.62.xxx.108) - 삭제된댓글실제 경험자입니다ㅜ
물에 빠진건 아니지만 화재로 인한 건물붕괴현장에 있었어요ㅠㅠ
자식들밖에 아무생각이 안나더군요ㅠㅠ
두애들을 미친듯이 끌어안고 업고 미친듯이 뛰어나왔어요
나중에 보니까 천정에서 떨어진 형광등 유리조각이 온몸.발바닥에 박혀서 온몸이 피투성이...ㅜ
큰애가 초등학생이라 몸집이 꽤 클때였는데
한손으로 안고 유치원생 둘째는 다른손으로 안고...
위급한 상황에서는 인간이 초인적인 힘이 있다는걸 그때 알았어요
큰애가 키도 큰편이었는데 한손으로 안았거든요
건물밖으로 뛰어나온후에 아이들 다친거 없는지 확인하고 나서야
남편이 그안에 있다는걸 깨달았어요ㅜㅜ
반전은....
남편은 다른출구로 이미 빠져나왔다는거죠ㅜㅜ
역시
아빠와..
엄마는..
다르다는걸 느꼈습니다ㅠ30. .....
'19.4.20 12:59 PM (1.227.xxx.251)아 윗님 눈물나요
그 큰애들을 안고 ㅠㅠ31. ㅋㅋ
'19.4.20 1:00 PM (222.232.xxx.107)남편분 어쩔~~ 역시 자식부터 구해야하나봅니다 ㅋ
32. 닉네임안됨
'19.4.20 1:03 PM (58.235.xxx.90)아이 구할거에요.
저하고 아이 물에 빠졌을 때 당연히 아이 먼저 구해야 하구요.33. Mㅁㅁㅁ
'19.4.20 1:04 PM (222.118.xxx.71)자식요..자식위해 죽을수 있지만 남편위해 못죽어요
자식은 내가 낳았는데, 남편은 돌아서면 남이죠34. 아이고
'19.4.20 1:06 PM (223.62.xxx.119)경험자님 ㅠ 정말 아빠랑 엄마는 다르네요 ㅠ
35. ...
'19.4.20 1:06 PM (220.93.xxx.189) - 삭제된댓글현실적으로는 실제 상황이 되면, 원글님까지 뛰어들면 셋 다 못 죽을 가능성이 제일 높습니다.
대개는 안빠진 원글님이 119 부르고 같이 빠진 남편이 아이를 보호하고 원글님이 둘을 끌어낼 다른 방법을 찾아야죠
단순히 나에게 남편이 우선이냐 아이가 우선이냐를 묻는 우문이라면 모를까, 현실이면 원글님까지 뛰어들면 다 죽습니다
화재현장에 계셨던 윗님께는 위로를 보냅니다36. 보라색하늘
'19.4.20 1:08 PM (220.93.xxx.189) - 삭제된댓글현실적으로는 실제 상황이 되면, 원글님까지 뛰어들면 셋 다 죽을 가능성이 제일 높습니다.
대개는 안빠진 원글님이 119 부르고 같이 빠진 남편이 아이를 보호하고 원글님이 둘을 끌어낼 다른 방법을 찾아야죠 설마 같이 빠진 남편이 자식을 가만 보고 있을까요...
단순히 나에게 남편이 우선이냐 아이가 우선이냐를 묻는 우문이라면 모를까, 현실이면 원글님까지 뛰어들면 다 죽습니다
화재현장에 계셨던 윗님께는 위로를 보냅니다37. ...
'19.4.20 1:08 PM (220.93.xxx.189) - 삭제된댓글현실적으로는 실제 상황이 되면, 원글님까지 뛰어들면 셋 다 죽을 가능성이 제일 높습니다.
대개는 안빠진 원글님이 119 부르고 같이 빠진 남편이 아이를 보호하고 원글님이 둘을 끌어낼 다른 방법을 찾아야죠 설마 같이 빠진 남편이 자식을 가만 보고 있을까요...
단순히 나에게 남편이 우선이냐 아이가 우선이냐를 묻는 우문이라면 모를까, 현실이면 원글님까지 뛰어들면 다 죽습니다
화재현장에 계셨던 윗님께는 위로를 보냅니다38. ..
'19.4.20 1:10 PM (110.70.xxx.154)223.62님 눈물나요 222
유리조각에 피투성이되며 아이구하는 모습떠올리니 눈물나네요.
남편분 반전은 ㅠ.
에휴 별 기대하지말고 살아야겠어요
오늘 아침에도 애들에 대해 얘기하다 역시 다름을 알고 눈물났거든요39. 나옹
'19.4.20 1:11 PM (223.38.xxx.37)저도 남편도 둘 다 아이 먼저 구할 거 같아요. 당연히.
40. 마른여자
'19.4.20 1:15 PM (106.102.xxx.145)저는자식들
남편은헤어지면남보다못한사이잖아요
헤어지면 남이구
자식은그게아니죠
내뱃속에서나온 핏줄인데41. ..
'19.4.20 1:15 PM (223.33.xxx.52) - 삭제된댓글그때 그사건을 겪고
남편에 대해 좀 생각이 많아졌었어요ㅜㅜ
본인도 아무 생각이 없이 뛰어나갔다고 면구스러워하더군요ㅜㅜ
저희 두애들중 큰애는 밖에 뛰어나가서 제가 아빠구하러 들어가야한다고 그와중에 누구누구만 믿고 의논해야한다ㅜㅜ
동생 꼭 잘지켜라 너밖에 동생 지킬사람이 없다
했던게 지금도 동생이라면 끔찍하게 지킬려고 드네요
결국 소방대원이 말려서 못들어가긴했지만요
유치원생이었던 둘째는 큰소리나는것에 트라우마가 생겨서ㅠ
꽤 오랜동안 치료도 받았어요
천정이 무너지는걸 지켜봤기때문에 소리에 대해 트라우마가 생겼더라구요ㅜㅜ
어쨋거나
아빠랑 엄마는 다릅디다ㅠ42. 223.62님
'19.4.20 1:17 PM (175.223.xxx.214) - 삭제된댓글어 이거 왜 이러죠?
울컥, 눈울이 쏟아져요.
저 43키로에 울애들 대딩고딩인데
그래도 들고나올것 같아요.
물론 지들이 더 빠르겠지만 제 마음은 그래요.43. 그게
'19.4.20 1:19 PM (223.62.xxx.119)평상시에 아이들을 챙겼던 아빠냐 아니냐에 따라 다를것 같긴하네요 늘 지 한몸만 챙겨버릇하던 남편이면 아이생각못하고 그냥 혼자 내뺄것 같구요 ㅠ 그래도 주말이라고 아이들 챙겨서 뭐라도 하던 아빠들은 급박한 순간에도 아이가 생각날것 같아요 암튼 아빠랑 엄마는 이렇게도 다르니 이런 질문도 하는 남편도 있고 그러겠죠 ㅠ
44. ㅡㅡ
'19.4.20 1:23 PM (1.225.xxx.123)당연히 자식이지요 눈에 넣어도 안 아프고요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내새끼 먼저 구합니다
45. ..
'19.4.20 1:24 PM (223.62.xxx.97) - 삭제된댓글무서운 사건을 겪은 경험자...ㅜ 로서 굳이 한마디 드리면
82분들 ...
새로 가게 되는 장소 예를 들면 해외리조트.호텔.극장.대형 쇼핑몰등등을 가시게 되면 놀러다니는데 정신쏟지말고
반...
드...
시....
비상구를 확인하시고 다니는 습관을 꼭 꼭 들이세요
내가 있는곳이 비상구에서 얼마나 떨어져있나 습관적으로 확인하시구요
저는 이버릇때문에 그때 살아났어요
비상구쪽으로 바로 뛰었고 5분도 안되서 바로 야외비상계단으로 뛰쳐나갔거든요
저를 따라서 많은사람들이 뛰어서 따라나왔구요
중요한 점입니다ㅜㅜ
꼭 기억하세요
또 애들 다컸다고 화장실 혼자보내지마시고 꼭 따라다니세요
저는 큰애 화장실 따라가있는데 그사건 났었습니다
해서 바로 대처했었지요46. ..
'19.4.20 1:25 P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아이지요. 남자도 똑같을 거에요
47. 실제로 본적
'19.4.20 1:26 PM (1.225.xxx.123)실제로 본적 있어요 고속도로에서 큰사고가 났는데 아빠 먼자 구출하고 엄마가 피투성이되서 아기2살쯤 되어 보이는 구출 하고 엄마는 아기구출 된 후 바로 기절... 모성은 위대한겁니다 아빠는 엄마 먼저 구하려고 하는게 인상 깊었고 엄마는 무조건 아기였어요 ㅠㅠ
48. 어머나
'19.4.20 1:27 PM (182.226.xxx.159)너무 슬프다
눈물이~~
큰애도 그렇고 작은애도 그렇고 엄마도 그렇고~~
아빠는 정신없어서 그런걸로~ㅡㅡ;
그리고 원글님은 그 질문한 사람한테 하나마나한 질문 하지 말라고 하세요
쓸데없는 질문에 대답할 시간없다고49. ..
'19.4.20 1:27 P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헉 저기 위의 분은 그 이후로 남편을 다시 보셨겠네요
50. ..
'19.4.20 1:30 PM (106.102.xxx.144)아이 아닐까요
어른은 구조대 올때까지 조금이라도 더 버틸수있지 않을런지51. nake
'19.4.20 1:31 PM (59.28.xxx.164)가까이 있는사람 건짐
52. 아이요
'19.4.20 1:35 PM (175.126.xxx.20)아이는 평생 봐왔으니 잘 알잖아요. 내가 모르는 힘이 어디서 나올 리도 없고 위급하다고 느끼면 바로 구해야죠.
남편은 버티고 더 있을 수 있을 듯 해요.
물에 내보내지 않는 게 제일 좋죠53. ..
'19.4.20 1:38 PM (110.70.xxx.218)거의 100프로 자식
54. ᆢ
'19.4.20 1:48 PM (175.223.xxx.223)약자인 자녀죠
남편은 알아서 자생하는 동물이니까
지 잘난 맛에 살아날거고
자녀는 애끓는 새끼니까 못 구하면
난 산 목숨 아니겠죠
남편은 자력 생존 못 하면 하늘의 뜻이려니 마음 달래며 네 목숨 네 탓이다라고
합리화 될 수 도 있겠지만 아이는
내가 죄책감 넘 들어서 따라 죽을지도 몰라요55. ᆢ
'19.4.20 1:51 PM (175.223.xxx.223)그래서 세월호 부모가 넘 넘 안 된거고
전 정부와 박잠 그네를 용서 할 수 가
없는거죠ㆍ바뀐애 땜에 수장된 아이들에게 가슴 터지게 미안하고 아프고 바뀐애와 그 도당들에게 분통이 치밀죠
다 지옥불에 던져야해요56. 저도
'19.4.20 1:55 PM (175.198.xxx.197)당연히 자식이죠.
자식은 나의 분신인데..57. ..
'19.4.20 1:55 PM (39.7.xxx.101)남편들은 자신이 죽는다면
유언장 작성할 때도 글코 아내를 챙길 생각하지만
아내들은 자식만 생각한다던 누군가의 말이 생각나네요.58. ...
'19.4.20 2:00 PM (58.238.xxx.221)두말하것없이 자식.
남편이야 그만큼 살았고 자식은 살날이 더 많죠59. ....
'19.4.20 2:12 PM (211.247.xxx.80)저는 항상 두사람에게 훈시를..
수영못하는 인간은 물속에 들어가지도 말라고..
그래서 이 두사람 집에서 샤워만 해요..60. ..
'19.4.20 2:16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모성도 본능이 아니라 학습된거라잖아요.. 학습의 힘도 그리 강한거네요..
글고 경험자님 남편이 그런거지 자식먼저 궁아는 아빠들도 많아요61. ...
'19.4.20 2:41 PM (180.71.xxx.169)몇년전 실제 있었죠. 엄마가 보는 앞에서 해안가에 서 있던 남편이랑 아이가 엄청난 파도에 휩쓸렸고 엄마는 구하고 자시고 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119에 신고. 119 왔을 때는 이미 사망ㅠ
62. 밤호박
'19.4.20 3:45 PM (223.39.xxx.166)이런 멍청한 질문이라니 몇년전 저희집 위층 불이 났는데 딸과 수퍼 다녀오느라 집앞출구에 불자동차있는데 집에 들어가려니 못들어가게 하는더 아들이 집에있어 몇번이나 붙잡히고 다행히 불이 꺼져 들어갈수있었어요아이가 어렸고 뛰어내리기 애매한3층 남편은집에 없었고있어더라도아이먼저여오
63. 음
'19.4.20 3:56 PM (180.67.xxx.130)홀시엄니가 결혼하고 몇달뒤
나에게한말이
우리아들은 너랑 시엄니랑 물에 빠지면
너말고 시엄니본인먼저 구한다고 말을한 기억이나네요.64. 수영가족
'19.4.20 4:09 PM (175.223.xxx.25) - 삭제된댓글울집은 이런말 안통함
울딸 수영선수
나랑남편 수영20년
각자 살아남는걸로65. ᆢ
'19.4.20 10:47 PM (125.130.xxx.189)울 시누는 나랑 저랑 빠지면 자기 구할 줄 알고 있을 듯 해요
66. 남편은 무슨..
'19.4.21 7:17 AM (73.182.xxx.146)부모란 자식 땜에 사는 존재인데...
남편 구하고 자식은 못구한거 남편이 알면..남편도 제명에 못살걸요.67. ᆢ
'19.4.21 2:12 PM (39.7.xxx.125)세상에 대한 실망과 상처가 많은 늙다리
남편과 나 보다는 파릇한 청춘들
아직 순수한 만큼 더 살아봐야 할 존재들ㆍ세상에 대한 꿈과 기대 ㆍ열정이 있고
가능성 많은 자녀들을 살려야죠
가치적인 선택ㆍ애정 지수 모두
자녀가 우선이네요
남편은 필요한 존재지만 어떨 땐
의리도 없는 얄미운 사람이고
전략적인 관계인 듯 해서 별로
집착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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