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떨어질 일이죠?

조회수 : 6,369
작성일 : 2019-04-20 12:21:38


그런데 뜬금없이

죽고사는것도 천복이라고

제가 오버인가요?






IP : 14.4.xxx.22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니가 부모냐
    '19.4.20 12:27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

    자식이 죽으면 따라가고싶은게 부모다.
    세월호애들은 운명인거냐.

  • 2. ..
    '19.4.20 12:28 PM (223.32.xxx.88) - 삭제된댓글

    절대 오바 아닙니다

  • 3.
    '19.4.20 12:30 PM (125.132.xxx.156)

    와이프 생각해서 해준 말이겠죠
    인명은 하늘이 정하는 것이니 너무 노심초사하지 말란 뜻으로

  • 4. ㅐㅐㅐㅐ
    '19.4.20 12:32 P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너무 전전긍긍 하시니까 그런 이야길 했겠죠. 그모습을 옆에서 가장 지켜보는 사람일꺼니까
    전후맥락 모르는 사람들에게 주변사람이나 가족이나 욕해달라고 판 벌이는게 전 쫌... 항상 그렇더라구요.

  • 5. 니 얘기겠지
    '19.4.20 12:35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그렇지.
    그렇게 니 몸 챙겨봐야
    내일 골로 갈지 누가 아니?
    그만종 먹어!

    라고 해주삼

  • 6. 원글이
    '19.4.20 12:37 PM (221.160.xxx.236)

    남편은 자기밖에 몰라요..
    저를 생각해 주는 사람도 아니고,
    아이한테 관심을 더 가지니 한말 같긴해료

  • 7.
    '19.4.20 12:39 PM (125.191.xxx.148)

    어디서 읽었는데..
    남자들은 그냥 어쩌다 아빠가 된거죠..

    엄마는 열달 아이를 품고 고통 인내 로 키우고 정말 어렵게
    엄마라는 이름을 달잖아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요
    아이를 보는 느낌과 위치가 좀 다를거라
    생각되요..

  • 8. 이건
    '19.4.20 1:00 PM (58.78.xxx.79)

    남편이 어떤인간이냐에 따라 달리 생각할수 있는거죠
    평소에 인품이괜찮아ㅆ다면 현자인데 이기적인 넘이믄
    이기적인 생각이죠 애말고 나한테좀 신경써죠라 이뜻이겟죠 ㅎ

  • 9. 웃기는~
    '19.4.20 1:29 PM (182.226.xxx.159)

    원래 이기적이라니까 하는 말인데
    너나 그렇게 운명대로 살라하세요~

  • 10. 내한방에위로해쥼?
    '19.4.20 1:30 PM (110.70.xxx.114) - 삭제된댓글

    자식은 죽으면 또 낳으면 되지만
    부모는 돌아가면 끝이다
    라고 씨부린 개새끼도 있어요.
    집안 전체가 주둥이를 이렇게 놀려요.

  • 11. .....
    '19.4.20 1:59 PM (58.238.xxx.221)

    남자치고 부성애있는 사람이 잘 없더라구요.
    주변에 봐도.
    대부분 다 이기적인 족속들..
    자기애라고 끔찍하게 위함 남편만난 분들은 복받은거에요.
    저한테도 잘 못하지만 자식한테 잘 못할땐 진짜 세상꼴보기 싫더라구요. 싫어하는 부모한테는 쪽도 못쓰는 주제에.. 자식한텐 막대하는 비겁한 못난이.

  • 12. 저 말이 나온
    '19.4.20 2:02 PM (110.5.xxx.184) - 삭제된댓글

    배경을 아는 것이 중요할 듯 합니다.
    글자 그대로 해석해서 이상한 말들 많아요.
    앞뒤 문맥을 알면 저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겠죠.

    남편분이 이기적이시라고는 하나 남편과는 별개로 원글님이 아이에게만 모든 신경을 집중하고 아이의 일거수일투족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세상 전부가 원글님과 아이만 있는 것처럼 하셨다면 옆사람이 이기적인 사람이 아니라도 지칠 수 있어요. 같이 살지만 외톨이가 된듯한 나는 뭔가 하는..
    물론 저도 엄마라 이해는 가지만 이제 10년 정도되었고 먹는 것 외에 큰 문제나 정기적으로 병원을 다니며 치료할 정도가 아니라면 태어날 때 미숙아였다는 사실에서 조금 벗어나셔도 될 것 같아요.
    본인 스스로 10년을 '전전긍긍' 해왔다고 하실 정도면 아이에게도 정성과 사랑을 쏟는 엄마로 받아들여지기 보다는 만만한 엄마가 될 가능성도 있고요.
    본인, 아이, 남편 모두 한 가족이니 어느 한쪽에만 치우친 관계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거라 생각되네요.

  • 13. 저 말이 나온
    '19.4.20 2:05 PM (110.5.xxx.184)

    배경을 아는 것이 중요할 듯 합니다.
    글자 그대로 해석해서 이상한 말들 많아요.
    앞뒤 문맥을 알면 저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겠죠.

    남편분이 이기적이시라고는 하나 처음부터 이기적이었다면 결혼도 안하셨겠죠.
    남편과는 별개로 원글님이 아이에게만 모든 신경을 집중하고 아이의 일거수일투족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세상 전부가 원글님과 아이만 있는 것처럼 하셨다면 옆사람이 이기적인 사람이 아니라도 지칠 수 있어요. 같이 살지만 외톨이가 된듯한 나는 뭔가 하는..
    10년간 아이에게만 관심을 쏟은 아내도 남편 입장에선 많이 서운했을 것 같아요.
    이기적인건지 아무도 관심없으니 내 갈길이나 가자가 된건지...

    물론 저도 엄마라 이해는 가지만 이제 10년 정도되었고 먹는 것 외에 큰 문제나 정기적으로 병원을 다니며 치료할 정도가 아니라면 태어날 때 미숙아였다는 사실에서 조금 벗어나셔도 될 것 같아요.
    본인 스스로 10년을 '전전긍긍' 해왔다고 하실 정도면 아이에게도 정성과 사랑을 쏟는 엄마로 받아들여지기 보다는 만만한 엄마가 될 가능성도 있고요.
    본인, 아이, 남편 모두 한 가족이니 어느 한쪽에만 치우친 관계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거라 생각되네요.

  • 14.
    '19.4.20 2:41 PM (124.50.xxx.3)

    그동안 어떤 일이 있었을지 자세히 쓰질 않아서 모르겠지만
    원글에도 있드시 전전긍긍하면서 사니까 남편이 저런 말을
    하는거 같은데
    그런 말 한마디로 정 떨어진다면 너무 오바하는 것이라
    생각돼요

  • 15. ..
    '19.4.20 3:03 PM (175.116.xxx.93)

    너 죽는 것도 마찬가지다 라고 해줘요.

  • 16.
    '19.4.20 3:44 PM (221.160.xxx.170)

    전 큰애가 낳은 지 2주만에
    황달로 신생아중환자실가서
    2주 있었는데
    남편이 잘됬다. 너 편하게 잘 몸조리할수 있어서.
    라고 했다죠.ㅋㅋㅋ

    맨날 면회가서 울고 왔는데 ㅠㅠ

  • 17. 원글이
    '19.4.20 4:00 PM (211.199.xxx.218)

    네.감사합니다.
    시어머니가 아파도 시아버지 는 본인몸만 챙기고
    병원에도 혼자만 가는 분이며, 인정머리 없다고 말씀하는데
    그게 제 미래일것 같아 서글퍼요..
    그나마 시아버지는 자식사랑은.끔찍한데
    남편은 자식사랑도 없는듯.

    이런말하는 남편은 더 할것 같아요..

  • 18. wisdomH
    '19.4.20 4:29 PM (116.40.xxx.43)

    와이프 생각해서 해준 말이겠죠
    인명은 하늘이 정하는 것이니 너무 노심초사하지 말란 뜻으로
    ㅡㅡㅡㅡㅡㅡㅡ
    22222

  • 19. ....
    '19.4.22 12:41 PM (58.238.xxx.221)

    헐.. 보통 시부닮아서 비슷하게 살던데..
    진짜 이기적인 남자네요..
    보통 부모한테 사랑받으면 그렇게 해야하는줄 알고 처자식한테도 그렇게 하던데
    부인뿐아니라 자식한테도 그렇다는걸 보니 많이 이기적인 사람인가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4804 물에 빠지면 52 . 2019/04/20 6,681
924803 작년도 도장 하복 케이스위스 구입하신 분 계세요? 하복 2019/04/20 398
924802 지난 가을 고구마가 아직 있어요 13 82신기록?.. 2019/04/20 2,267
924801 정떨어질 일이죠? 13 2019/04/20 6,369
924800 피렌체 호텔 좀 봐주세요. 12 겨울 2019/04/20 1,707
924799 이 조건의 남자를 소개해주려고 하는데 괜찮겠죠? 65 .... 2019/04/20 7,584
924798 김남길 노래 좋네요 7 2019/04/20 2,221
924797 암의 전조증상 중에 식욕감퇴.체중감소 있나요? 6 ... 2019/04/20 3,934
924796 부침개 찍어먹는 간장에 뭐뭐넣어서 만드나요? 9 ... 2019/04/20 2,271
924795 중3영어시험 문제 좀 봐주세요 22 부탁 2019/04/20 1,933
924794 조인성 기독교 아닌가요? 법륜스님과 친하던데? 12 ... 2019/04/20 8,238
924793 디아의 어른 라이브영상 보신 분 계신가요? 라이브 2019/04/20 388
924792 B형독감 타미플루 안먹고 나을수도있을까요? 16 개나리 2019/04/20 3,750
924791 [유시민의 알릴레오 16회] 포항지진에 여·야 있습니까? 2 기레기아웃 2019/04/20 752
924790 꿈해몽 잘하시는분들 부탁드려요 3 akk 2019/04/20 759
924789 대한민국이 점점 닫힌사회로 가는거 같이요 6 ㅇㅇ 2019/04/20 2,737
924788 데려다주는것에 인색한 가족 22 ㅇㅇ 2019/04/20 7,821
924787 아이와 파리 여행... 어려울까요?아이와 둘이서요 27 .. 2019/04/20 4,317
924786 쇠고기, 뭐랑 먹으면 젤 맛있나요? 33 고기파뤼 2019/04/20 3,645
924785 탈모샴푸 종류 많이 나오네요 1 탈모환자 2019/04/20 1,427
924784 오늘 열혈사제 어떻게 마무리될까요? 봄가운데 2019/04/20 1,525
924783 운동하러 나가다가 길에서 어퍼져서 무릎 깨졌어요 ㅠㅜ 11 ㅠㅜ 2019/04/20 3,306
924782 김치 부침개 반죽에 계란 넣으시나요? 8 김치 2019/04/20 3,686
924781 조용조용 얌전한 클래식곡인데 제목이 기억안나요 1 ㅇㅇ 2019/04/20 1,233
924780 마트표 곱창볶음 등등....자주드시는 분? 3 마트 2019/04/20 1,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