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남자아이가 아직 한글 읽기가 많이 서툴러요
둘째는 올 해 초 1인데 ( 12월생 남자아이) 아기 때 부터 누나랑 달리 책을 읽어 주면 징징 거리고 별로 안 좋아하고 , 몸을 움직이는 활동적인 것만 하려해서 잠자기전 매일 2-3권 정도 읽어주는 정도만 좋아해서 그렇게만 여태껏 했어요.
둘 다 영유 2년 졸업했는데 첫째는 영어, 한글 읽기 쓰기 잘 잡혀서 초등 입학 했는데 둘째는 영어도 한글도 아직 읽기가 안 돼요 . ㅠㅠ
제가 끼고 가르치려 해도 앉아서 도저히 앉아 있지를 않아요 ㅠㅠ
7세 때 한글 샘 오시면 매 번 숨어 있고 안 나오고 .. ㅠㅠ
초등 입학 지난 달에 해서 같은 반 친구들에 대해 관심이 많아져서 친구들 이름 적으면 다 읽기는 하는데 읽기의 과정에 대해 거부감이 많아요
다른 친구들은 문자도 보내는데 제 아들은 문자 오면 읽어 달래요 ㅠㅠ
남편도 저도 학력으로 어디가서 빠지지 않는데 .. ㅜㅠ
큰 아이도 아직까지는 공부 잘 한다 소리 듣고요..
걱정이 너무 많이 되어서 여기 하소연 해 봅니다.
공부 재능 없는 걸까요? 다른 재능이 뭔지 확실히 알면
그 쪽으로 지원해 주고 싶네요..
1. --
'19.4.19 9:35 AM (108.82.xxx.161)학습지 선생님 부르세요. 반복적으로 주입시켜야 한글도 떼는것 같아요
2. 학습부진
'19.4.19 9:35 AM (110.15.xxx.179)아니, 한글도 못 읽는 애를 왜 영유를 보내요?
그러다가 모국어도 없는 상태가 되면 어쩌려고요? ;;
당장 영어 끊고 한국어만 가르쳐야죠. 그것도 못 읽으면 심각한거에요.3. ..
'19.4.19 9:44 AM (218.148.xxx.195)쓰는건 되고 읽는게 힘들드먄 듣기에 문제가 없는지 체크해보세요 제 아이가 난독증인데 듣는게 약간 뮨제가있더라구요 그거 교정하는 중인데 크게 좋아지고있어요
4. 제발
'19.4.19 10:10 AM (124.5.xxx.111) - 삭제된댓글한글 못 읽는 아이 영유보내지 마세요.
수능국어도 망치는 지름길입니다.5. ᆢ
'19.4.19 10:17 AM (175.117.xxx.158)영어관두고 그시간 한글에 투자해야하지않나요 요새 1학년이 한글 못읽고 오는애들없어서ᆢ 부진아 춰급하는 분위기라 서요
아니면 난독증도 알아보셔요 난독증있으면 영어한글 둘다안되서요6. 제발
'19.4.19 10:20 AM (124.5.xxx.111) - 삭제된댓글한글 못 읽는 아이 영유보내지 마세요.
수능국어까지 망치는 지름길입니다.
그깟 영어 요즘 수능도 쉬워요.7. ㅇㅇ
'19.4.19 10:22 AM (116.42.xxx.32)보드게임에.한글게임 있더라구요
8. ...
'19.4.19 10:25 AM (220.79.xxx.86) - 삭제된댓글그깟 영어 요즘 수능이 쉽다구요???
수능 영어 한번 풀어보세요. 제시간안에. ㅋ9. ...
'19.4.19 10:26 AM (124.58.xxx.190)살며시..
닌텐도 스위치 같은 콘솔게임 시키시나요?
저희 막내가 게임하다 답답해서 스스로 한글을 뗐거든요.10. ...
'19.4.19 10:27 AM (220.79.xxx.86) - 삭제된댓글아직 일학년이니까...조금 늦되는 아이일수도 있지 않나요???
11. ㅠㅠ
'19.4.19 11:05 AM (211.243.xxx.84)닌텐도 게임은 아직 안 하는데 ..
난독증 검사 한 번 알아 봐야 하나 싶네요 . ㅠㅠ
이러다 정말 학습 부진아 취급 받을 것 같고 .
이렇게 한글을 늦게 뗄 줄 알았으면 영유 안 보냈을 거에요 .
큰 애가 다 잘 했으니 둘째도 그러겠지 생각했는데
아이마다 이렇게 차이가 날 줄은 몰랐네요 ㅠㅠ12. ㅠㅠ
'19.4.19 11:13 AM (211.243.xxx.84)고집 세고 자기 주장 강하고
싫은 건 죽어도 안 하려고 하는 아이
다독이며 키우기 어렵네요 ㅠㅠ
댓글들 감사합니다.13. 난독증상
'19.4.19 1:22 PM (61.81.xxx.191)고칠 수 있어요
저희 아이도 소리내어 읽는걸 버거워해서
서너살 아이들 보여주는책 소리내며 읽기 같이했어요
일기도 숙제 아니어도 쓰고요
우뇌발달형들이 난독스타일이래요
조바심내지 마시고 눈이 문장 끝까지 따라가야한다 해줘보세요14. 맞아요
'19.4.19 11:47 PM (211.243.xxx.84)뇌우형 검사 해 봤는데 극우뇌 나왔어요 ㅠㅠ
정성스런 댓글 너무 감사해요 ㅜㅠ15. 난독증상
'19.4.20 12:18 AM (61.81.xxx.191)그렇군요
극우뇌라면 장점도 많아요
손재주도 좋고요
극좌뇌가 나무 한 그루를 자세히 본다면
극우는 숲을 보는 통찰력 이 있대요
저도 바빠서 책 읽히기 빼먹기도 하지만
한줄 읽고 숨한번 쉬고 다음줄 꼭 눈이 끝까지 가게 말해주고 고칠수 있을꺼에요
홧팅!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22016 | 다들 브래지어 하시나요? 28 | ... | 2019/04/19 | 8,455 |
| 922015 | 부의금 문의드려요 9 | 닉넴 | 2019/04/19 | 1,944 |
| 922014 | 성수동쪽 맛집 구경할 곳 알려주셔요 3 | 이젠 봄 | 2019/04/19 | 1,684 |
| 922013 | 대학별 입학설명회 가보신 분 계신가요? 3 | 고3맘 | 2019/04/19 | 1,248 |
| 922012 | 지병수 할아버지 유퀴즈에 출연하셨는데, 선물뽑기에서 6 | 세상에 | 2019/04/19 | 3,294 |
| 922011 | 자영업이 전업주부보다 시대에 뒤떨어진 직업인가요? 6 | ..... | 2019/04/19 | 3,626 |
| 922010 | 시댁큰조카 결혼 선물 11 | .... | 2019/04/19 | 3,723 |
| 922009 | 도미나스크림이요 8 | ㅇㅇ | 2019/04/19 | 7,227 |
| 922008 | 아지오 3 | 일제빌 | 2019/04/19 | 699 |
| 922007 | 집앞에 뭐를 심으면 좋을까요? 10 | 나비 | 2019/04/19 | 1,633 |
| 922006 | 벨기에는 어찌그리 축구를 잘하나요? 피파랭킹 1위. 1 | ㅇㅇ | 2019/04/19 | 756 |
| 922005 | 지하철 쩍벌다리 좀 하지 맙시다 여자가 쩍벌;; 8 | 00 | 2019/04/19 | 4,017 |
| 922004 | 개인빵집에 들어갔더니 기름쩐내가 나더군요; 5 | ㄱㄴ | 2019/04/19 | 2,930 |
| 922003 | 답정너 친구가 원하는 대답은 무엇일까요? 4 | 피곤녀 | 2019/04/19 | 1,337 |
| 922002 | 금리가 어찌 될까요? | 앞으로 | 2019/04/19 | 1,476 |
| 922001 | 이마트 쓱 배송은 품절이 너무 잦아요. 12 | 또품절 | 2019/04/19 | 4,758 |
| 922000 | 70대 부모님과 8월에 태국가도 될까요? 13 | 음 | 2019/04/19 | 1,660 |
| 921999 | 약속을 이런식으로 하는 사람은 뭔가요? 11 | 허허허 | 2019/04/19 | 3,380 |
| 921998 | 뒷발로는 제 배 밟고 앞 발로 가슴께 딱 짚고 서서 눈싸움하는데.. 9 | 강아지요 | 2019/04/19 | 3,199 |
| 921997 | 대인기피증이 심한데 사람들이 너무 따라요 7 | 힘들어 | 2019/04/19 | 3,350 |
| 921996 | 재건축 예정아파트..올수리로 화장실 2개 될까요 3 | 후아 | 2019/04/19 | 2,837 |
| 921995 | 스타벅스 사이렌오더가 너무 안돼요. 3 | ㅇㅇ | 2019/04/19 | 1,907 |
| 921994 | 두상이 바뀔 수 있나요? 1 | 성인이된후에.. | 2019/04/19 | 1,810 |
| 921993 | 자사고도 멘탈이 힘든가요 9 | ㅇㅇ | 2019/04/19 | 3,215 |
| 921992 | 매매가 5500만이면 월세는 어찌되나요? 2 | ᆢ | 2019/04/19 | 1,4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