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실하지 못한? 아이 어떻게 다뤄야할지요

111 조회수 : 1,703
작성일 : 2019-04-19 00:53:24
초5 아들이예요
수학과목만 좋아해요
솔직히 그동안 노력대비 점수가 잘나오는 과목이였어요
최상위 최고수학 사고력 풀어볼래? 하고주면
막힘없이 풀고 정답률도 90이상은됐어요 그 틀린 10은 제 뒷목을잡게하는 단순 계산실수구요 여튼 그렇게 버티다가
문제는 초5가되니 자기딴엔 공부라는걸 해야하잖아요 새로운 개념이해도 필요하고 기본응용풀때까진 괜찮더니 최상위에서 오답률때문에 충격한번먹고 그래서 다시 개념이해시키고 최고수학 주니 뒷부분 경시유형까지 다 맞더라구요 그래 그렇게 하는거야하고.다독여주면서 오고있었는데 그과정이 싫은건지 어쩐건지
며칠 멍을 때리더니 오늘은 급기야 눈물까지...
차라리 못해도 성실한게 낫겠어요
그래 니가 하고싶을때까지 기다려주마 쿨한척은 했는데
성실하지못한 저 아드님한테는 독이 될것도 같고
레벨 셤보며 스트레스받게 하고싶지않아 학원은 안보내고있었는데
그냥 보내볼까 싶기도하고 그런데 혹시 경험 있으신분들 계시면
조언부탁드릴께요




IP : 112.154.xxx.13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4.19 1:13 AM (114.201.xxx.217)

    학원 보내세요
    아님 경시대회..
    세상엔 잘하는 애들이 넘 많더라고요

  • 2. 평균
    '19.4.19 10:27 AM (124.58.xxx.208)

    아이한테 넌 머리가 좋아서 별 노력을 안했는데도 참 잘하는구나~ 이런 느낌으로 칭찬하면 아이가 성실하게 파고드는걸 방해한다고 합니다. 늘 쉽게 쉽게 엄마한테 칭찬과 자부심이라는 보상이 주어졌는데, 학년 올라가면서 예전만큼 쉽지는 않고 더이상 칭찬듣기 어렵다는 두려움 때문에 노력을 놔버리는거죠. 그럼, 공부안해서 그렇지 공부하면 잘하는데, 라는 핑계에 갇히고요. 지금이라도 아이가 특별히 잘하는 편이라는 생각을 버리시고, 어렵지만 노력해서 쟁취하는걸 격려해주세요. 그리고 웬만큼 점수받는 애들은 원래 실수로 틀려서 100점 못맞아요. 실수를 줄이는 것도 집중력이고 노력의 결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2016 다들 브래지어 하시나요? 28 ... 2019/04/19 8,455
922015 부의금 문의드려요 9 닉넴 2019/04/19 1,944
922014 성수동쪽 맛집 구경할 곳 알려주셔요 3 이젠 봄 2019/04/19 1,684
922013 대학별 입학설명회 가보신 분 계신가요? 3 고3맘 2019/04/19 1,248
922012 지병수 할아버지 유퀴즈에 출연하셨는데, 선물뽑기에서 6 세상에 2019/04/19 3,294
922011 자영업이 전업주부보다 시대에 뒤떨어진 직업인가요? 6 ..... 2019/04/19 3,626
922010 시댁큰조카 결혼 선물 11 .... 2019/04/19 3,723
922009 도미나스크림이요 8 ㅇㅇ 2019/04/19 7,227
922008 아지오 3 일제빌 2019/04/19 699
922007 집앞에 뭐를 심으면 좋을까요? 10 나비 2019/04/19 1,633
922006 벨기에는 어찌그리 축구를 잘하나요? 피파랭킹 1위. 1 ㅇㅇ 2019/04/19 756
922005 지하철 쩍벌다리 좀 하지 맙시다 여자가 쩍벌;; 8 00 2019/04/19 4,017
922004 개인빵집에 들어갔더니 기름쩐내가 나더군요; 5 ㄱㄴ 2019/04/19 2,930
922003 답정너 친구가 원하는 대답은 무엇일까요? 4 피곤녀 2019/04/19 1,337
922002 금리가 어찌 될까요? 앞으로 2019/04/19 1,476
922001 이마트 쓱 배송은 품절이 너무 잦아요. 12 또품절 2019/04/19 4,758
922000 70대 부모님과 8월에 태국가도 될까요? 13 2019/04/19 1,660
921999 약속을 이런식으로 하는 사람은 뭔가요? 11 허허허 2019/04/19 3,380
921998 뒷발로는 제 배 밟고 앞 발로 가슴께 딱 짚고 서서 눈싸움하는데.. 9 강아지요 2019/04/19 3,199
921997 대인기피증이 심한데 사람들이 너무 따라요 7 힘들어 2019/04/19 3,350
921996 재건축 예정아파트..올수리로 화장실 2개 될까요 3 후아 2019/04/19 2,837
921995 스타벅스 사이렌오더가 너무 안돼요. 3 ㅇㅇ 2019/04/19 1,907
921994 두상이 바뀔 수 있나요? 1 성인이된후에.. 2019/04/19 1,810
921993 자사고도 멘탈이 힘든가요 9 ㅇㅇ 2019/04/19 3,215
921992 매매가 5500만이면 월세는 어찌되나요? 2 2019/04/19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