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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티받는거 돈낭빌까요?

하.. 조회수 : 5,087
작성일 : 2019-04-17 19:05:39
인생에 첨으로 피티 받아보려고 고민중이에요~


간간히 일하고있긴해서 그돈으로 받아보려구요..


한 칠키로만 덜나가면 처녀적 몸무게로 돌아갈수있을거 같아서요..


애 둘 낳고 자신감도 떨어지고 한 십키로 늘었거든요..ㅠ 남편도 밖으로돌구요..


해볼만 할까요? 혼자 헬스끊고 해보긴 하지만 유산소 한시간하고 집에 오거든요..살만 빠진다면 누구의 도움이라도 절실해요..


목과 허리도 둘째키우며 너무 안좋아졌구요..


근데 피티받는분들 보면 레깅스가 넘 부담스럽게 보여요..제 입장에서만요..피티 받게되면 아무래도 복장을 갖춰야 할맛이 날텐데 그거도 큰 고민이에요..ㅠ

아까 엄마한테 피티 받아볼지 고민중이라고 말씀드렸더니 괜히 돈버리지 말라시네요..ㅜ
IP : 112.152.xxx.14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보세요
    '19.4.17 7:07 PM (119.69.xxx.46)

    절대 돈 낭비 아닐거예요
    자신감도 생기고 비슷한 경험담도 듣고
    해보세요 기분전환도 돼요

  • 2. ...
    '19.4.17 7:10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피티하고 옷 아무 상관없어요
    일단 시작해서 열심히 해보세요

  • 3. 사실
    '19.4.17 7:11 PM (112.152.xxx.146)

    오티받을때 영업한다고 느끼기도 했어요..근데 신기하게 오티받고도 글케 아프던등이 안아프더라구요..피티는 계속 거절하고 저질체력에 의지가 약해서 안된다고요..근데 자꾸 고민되고 함 받아보고싶은 맘이 생겨요..

  • 4. ...
    '19.4.17 7:12 PM (58.79.xxx.167)

    트레이너가 시키는대로 하면 효과 있습니다.
    주3회 pt, 안 받는 날에도 운동.
    철저한 식이요법

    더 받고 싶지만 돈 없어서 못 받고 있네요.
    전 6개월만에 18kg뺐어요.
    현재 4개월째 유지중이구요.

  • 5. 와..
    '19.4.17 7:13 PM (112.152.xxx.146)

    진짜 많이 빼셨네요~트레이너가 복불복이라고 하니 누구에게 받아야할지도 고민되요..일단 끊은 헬스장에서 선택해야겠지만요..

  • 6. ㄴㄴ
    '19.4.17 7:16 PM (27.120.xxx.194)

    식단관리잘해주는 트레이너가 답! 식단때문에ㅣ살1도안빠지는분보았음요~

  • 7. ㅡㅡ
    '19.4.17 7:20 PM (116.37.xxx.94)

    식단철저히 하면 빠져요

  • 8. ㅁㅁ
    '19.4.17 7:28 PM (116.40.xxx.46)

    피티와 식이 둘 다 해본 경험으로는
    식단 조절이 더 빠지더군요

  • 9. ㅇㅇ
    '19.4.17 7:34 PM (124.64.xxx.82) - 삭제된댓글

    제 아이가 무료로 좀 받아 봤는데, 확실히 다르더래요.
    거기가 꽤 비싼 것이었는데 돈값 충분히 할 것 같다 그러더군요.
    돈 들이니 당연한 거겠지만요.

    그런데 십 몇년 이상 PT 받고 있는 친구 말로 안하면 도로 돌아간대요.

    혼자서도 가능할 것 같아 중간에 끊어봤는데 너무 순식간에 몸이 무너져서 당황스러웠대요.

    피티도 피부과 다니는 거와 똑같은 거라더군요.
    다닐 때 반짝이고, 안 다니면 도루묵이라고.

  • 10. ㅇㅇ
    '19.4.17 7:35 PM (124.64.xxx.82)

    제 아이가 무료로 좀 받아 봤는데, 확실히 다르더래요.
    거기가 꽤 비싼 곳이었는데 돈값 충분히 할 것 같다더군요.
    돈 들이니 당연한 거겠지만요.

    그런데 십 몇년 이상 PT 받고 있는 친구 말로 안하면 도로 돌아간대요.

    혼자서도 가능할 것 같아 중간에 끊어봤는데 너무 순식간에 몸이 무너져서 당황스러웠대요.

    피티도 피부과 다니는 거와 똑같은 거라더군요.
    다닐 때 반짝이고, 안 다니면 도루묵이라고.

  • 11. ....
    '19.4.17 7:47 PM (125.134.xxx.205)

    몇 번 받아야지
    일년간 했던 제가 바보같아요.
    운동은 좀 배우고 헬스 다니세요.
    차라리 발레 배워서 체형교정하는 것이 더 나은 것 같아요

  • 12. 저는
    '19.4.17 7:49 PM (119.192.xxx.12)

    살 빼려는 목적보다 근력 만들려는 목적으로 시작했는데
    말린 어깨랑 굽은 등도 펴지고, 체력도 좀 생겨서 너무 좋아요.
    식단조절은 하지 않았는데도 안하던 운동을 하니 힘들어서 한 달 반 동안 4킬로 빠졌어요.
    요즘은 열심히 돈벌어서 피티 오래오래 받고 싶다는 생각만해요;;;

  • 13. 꾸준히
    '19.4.17 7:59 PM (223.53.xxx.241)

    꾸준히 한다면 엄청좋은데
    꾸준한시긴 못내면 돈낭비 맞습니다

    야근에 아이케어에 저도 의욕넘치게 시작했는데 나를 위한시간이 없다면 돈아까워요ㅠㅠ
    꾸준한시간 확보 절대적이에요

  • 14.
    '19.4.17 8:56 PM (121.143.xxx.215)

    그냥 헬스 아니고 다른 거 pt받는데
    6개월차
    어깨 아픈 거 없어지고.요실금도 없어졌어요
    필요하시면 하세요.

  • 15. 피티받고
    '19.4.17 10:44 PM (211.36.xxx.217)

    혼자서 연습안하면 아무소용없어요 하지만 돈값은 합니다
    제대로 배워놓으면 평생 자산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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