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부 잘하는 학생은 기쁨을 줘요

상쾌 조회수 : 4,569
작성일 : 2019-04-16 17:56:19
성적이 엄청 좋아서라기 보다는 척척 잘 알아듣고
합이 맞으니 너무 기분이 좋은거네요
수업 마치고 돌아가는 길인데 항상 기분이 상쾌하네요
IP : 175.223.xxx.14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4.16 5:57 PM (117.111.xxx.204) - 삭제된댓글

    저렁 반대시네요..전 공부잘하는 애들중에 욕심많고 이기적인 애들은 아무리 잘해도 깊은 속정이 안가요
    .늘 공부는 적당히해도 편안한 학생들이 좋더라구요

  • 2. ㅁㅁ
    '19.4.16 6:03 PM (39.7.xxx.176) - 삭제된댓글

    ㄴ원글님이 욕심많고 이기적인애라고는 안했는데

  • 3. 저도요
    '19.4.16 6:06 PM (223.38.xxx.239)

    그런애들 가르치면 해피 바이러스가 전염되어서
    넘넘 좋아요

  • 4. .....
    '19.4.16 6:06 PM (121.131.xxx.220)

    좋은 선생님이네요.^^
    나도 그런 선생님 만났으면 참 좋았을텐데..
    예전에는 그룹과외가 있어 나는 한참 진도가 빠른데
    늦은 아이들 기다려야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좋은 만남이기 끝까지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래요
    아이도 힘이 부쩍 날거예요.

  • 5.
    '19.4.16 6:18 PM (115.20.xxx.151)

    맞아요.
    하나를 가르치면 스폰지처럼 빨아들이는 느낌.
    뭔가 잘 맞는 느낌이 있죠.
    수업하고 오면 뿌듯한 그런 느낌요.

    단점이라면...
    평범한 내 아이랑 비교된다는 점 ㅜ
    아들 미안 ㅜ

  • 6. 저도요.
    '19.4.16 6:19 PM (211.207.xxx.82)

    요즘 내신대비하느라 엄청 바쁘고 정신없는데 공들여 만든 자료들 열심히 풀고 질문하고
    설명할 때 척하면 척 스펀지처럼 빨아들이는 학생들이랑 수업하면 진짜 하나도 힘도 안 들어요.
    서로 왔다갔다 기를 주고 받으니 너무 좋아요. 저도 주말에 고1남자아이들 했는데 어찌나 초롱초롱한지
    시간이 빠듯해서 진짜 제가 영어 랩처럼 읽고 설명해도 펜 딱 잡고 열심히 듣고 필기하는데 이쁘더라구요.
    원글님 그 마음 진짜 알아요. ^^

  • 7. 저도
    '19.4.16 6:23 PM (211.244.xxx.184)

    예전에 초등 수업했었는데 빛나고 이쁜학생들 있죠
    하나를 주면 열개를 깨치는 아이
    하나를 주면 하나라도 알아듣는 아이
    그런아이들 태도도 바르고 착하고 대체로 예의발라요
    간혹 공부잘하는데 예의없고 경우 없는 학생들이 있어요
    근데 그래도 수업시간에 잘따라와서 밉지 않아요

    아무리 설명하고 알려줘도 듣지않고 무성의하고 시간만 떼우는 학생들..솔직히 부모님께 알리고 그만두게 하고 싶었어요

  • 8. ???
    '19.4.16 6:29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그게 가르치는 맛이고,
    보람이죠.

  • 9. 그쵸
    '19.4.16 6:49 PM (118.37.xxx.114) - 삭제된댓글

    대학교때 잠깐 과외할때...느꼈죠
    중딩이었는데 어머낫. 하나 설명해 주면 이미 저앞에서 나를 기다려요. 잠깐 가르쳤지만 보람이 대단
    수업전 미리 공부하게 만들더군요
    결국 그앤 명문대 갔습니다

  • 10. 반대로
    '19.4.16 8:35 PM (1.226.xxx.19)

    그 반대의 아이 가르치면
    정말 기운 빠지고 돌아가는 발걸음이 내내 무겁죠
    아는 사람만 아는 그 기분

  • 11. ...
    '19.4.16 10:33 PM (116.34.xxx.239)

    그 기분, 그 느낌 공감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3521 요즘 중고등학생 공부 스트레스가 어느정도인가요..? 8 공부스트레스.. 2019/04/18 2,121
923520 아직 바지는 겨울 바지 입어요 10 블라우스 2019/04/18 2,001
923519 마카롱가격은 왜이렇게 비싼거죠? 20 마카롱 2019/04/18 7,718
923518 요즘 정말 애정하는 것들 1 고사리 2019/04/18 1,854
923517 케일잎 사왔는데 기분 나쁘네요. 7 ... 2019/04/18 3,134
923516 사이즈 유감 5 운동복 2019/04/18 1,016
923515 남편이 뭐라고 하세요? 17 897845.. 2019/04/18 6,271
923514 집 파고 사는 순서 어떻게 하나요 6 2019/04/18 3,177
923513 열혈사제 이번주 막방이네요 ㅜ 10 슬퍼 2019/04/18 2,631
923512 박근혜에게 형 집행금지 허가 금지 & 사면 석방 절대 금.. 21 청원 2019/04/18 2,451
923511 한일 WTO분쟁에서 승소하자 크게 당황한 조선일보 4 후쿠시마 농.. 2019/04/18 1,422
923510 삼성 아삭아삭 김냉 김치보관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김냉 2019/04/18 572
923509 내일 아침에 김밥 쌀건데. 오늘 저녁에 준비해둘건 뭘까요? 14 ㅡㅡ 2019/04/18 3,417
923508 외국인 친구 생일에 초대받아 친구집에 가는데 뭐 사갖고 가요? 3 생일 2019/04/18 1,081
923507 이번앨범 map of the soul 기자간담회(방탄팬만) 역시 2019/04/18 710
923506 저는 대형산불 잡은거 아직도 신기해요 26 흠흠 2019/04/18 3,848
923505 강아지들 옷입혀주는거 좋아할까요? 17 나무안녕 2019/04/18 2,546
923504 인터넷강의로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하신분들 취업은 어디로 하시나.. 1 코스모스 2019/04/18 1,867
923503 야노시호 안나오는 곳이 없어요 47 ..... 2019/04/18 17,635
923502 野, '이해찬 총선 240석 발언'에 "오만·황당무계&.. 30 .. 2019/04/18 1,137
923501 종일 빵만 먹었더니 2 빵빵 2019/04/18 2,979
923500 피아노 학원 남편이 보내지 말자고 하는데요 22 00 2019/04/18 4,591
923499 과외교사 바꿔야겠죠,,, 9 2019/04/18 1,960
923498 503형집행정지 심사를 누가하는지아세요? 6 ㅋ ㄱㅅ 2019/04/18 1,213
923497 단과자의 대명사는 마카롱뿐? 5 달달달 2019/04/18 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