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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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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보고 왔어요.

........... 조회수 : 1,613
작성일 : 2019-04-16 16:51:09

제작비 손익분기점을 넘으려면 200~300만은 봐야하는데

어제 오늘 박스오피스 1위라는데도 79만밖에 못 봤다네요

5년전 그날을 기억하시는분들 시간내서 꼭 한번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휴지도 뭣도 준비 안해서

끝나자마자 화장실로 달려가게 만든 시

엄마 나야






엄마, 나야


늦은밤이나 새벽

아무런 기척도 없는데

현관 센서등이 반짝

켜지곤 했죠?

놀라지 마세요

어머니 저에요.

이제 저는 보이지 않게 가고

보이지 않게 어머니를 안아요

다시 놓지 않으려 당신을 꼬옥 안아요

그때 센서등이 반짝 켜지는 거에요








IP : 210.183.xxx.15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레이디
    '19.4.16 5:45 PM (210.105.xxx.226)

    저는 어제 봤어요.
    코푸는 소리 , 훌쩍이는 소리 모르는 사람들끼리 서로 내며 봤어요.
    근데 제작비가 그렇게 많이 들었나요?
    이야기에 빠져들어서 몰랐어요.
    다들 눈탱이 밤탱이되서 나왔어요

  • 2. 슬플거같아서
    '19.4.16 5:46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못보겠어요

  • 3. 기레기아웃
    '19.4.16 5:47 PM (183.96.xxx.241)

    산다는 게 참 부끄러움의 연속이지 않길 바란다면 너무 큰 소망인가요 .. 목이 메이네요 ㅠ

  • 4. ...
    '19.4.16 5:50 PM (116.127.xxx.74)

    저도 너무 맘이 아파서...티켓 예매만이라도 할까봐요....

  • 5. ..
    '19.4.16 6:09 PM (121.130.xxx.111)

    좋은 영화였어요. 설씨 때문에 안본다고 댓글다는 분들 또 오시겠지만 영화보고 유가족들이 고맙다고 한 사려깊은 영화입니다. 설경구씨 전도연씨 연기 너무나 훌륭했어요.

  • 6. ...
    '19.4.16 6:21 PM (219.248.xxx.200)

    설씨 정말 싫지만 세월호 때문에 봤네요.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하는데

    다음주에 어벤져스2개봉 ㅠㅠ

  • 7. 쓸개코
    '19.4.16 7:01 PM (118.33.xxx.96)

    네 마지막 장면 인상적이었죠.
    저도 저번주에 봤습니다.
    눈물 안날 줄 알았는데 눈물이 나더라고요. 여기저기서 훌쩍이는 소리..ㅜㅡ
    유족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현실적인 문제들 잘 담아낸것 같아요.
    그리고 예솔이 연기 참 자연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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