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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스트레스

zzz 조회수 : 1,602
작성일 : 2019-04-16 15:31:10

건설 시공사에서 일한지6개월째예요
하는일 없이 자리만 지키기 심심해서 식당일을 도와줬어요
직원들은 도와주길 원했고 소장님은 보기 좋지 않다고 도와 주지말라고 하셨는데

이모님 힘들다고 제가 도와드리겠다고 했죠

근데 시간이 지나니까 이모님이 내가 너무 편해졌나 잔소리를 자꾸 하는거예요

저는 도와주는 입장에서 잔소리 듣기 싫고
짜증나는 와중에 또 잔소리 또 잔소리 제가 폭발 했죠
그냥 식당 안가는걸로 도와주지 않는걸로
저번주 목요일에 그랬는데 이제 이모님이 날 피하네요 (잘먹었습니다)해도 대답도 안하고
처음부터 도와주는게 아닌데ㅠㅠ

IP : 121.154.xxx.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
    '19.4.16 4:12 PM (117.111.xxx.237)

    왜 애초에 시작하셔서는

  • 2. ....
    '19.4.16 4:14 PM (121.179.xxx.151)

    냉정하게 말해도 되나요?

    님이 자초한 일이에요.

    업무영역이 아닌 일에 심심하다고 본인이 나서서 도와드린 점
    설령 도와줬다해도 설렁설렁... 내 본업은 아니니까
    약간의 생색 비슷하게 도왔겠죠
    할려면 제대로하고 그럴 바엔 없으니만 못하다고 이모님은 잔소리 했을테구요.

    여기서부터 사이가 벌어진거죠...

    님이 수습하셔야죠.. 어쩌겠나요

    딱 이글만 봐서는 사회생활 안해보신 분 같네요

  • 3. 사람이
    '19.4.16 4:34 PM (121.137.xxx.231)

    인간의 본성이 그렇더라고요.
    혼자 고생하고 힘들어보여서 도와줬는데
    어느 순간부터 당연하게 생각하고
    오히려 갑질을 하려고 해요

    그 이모님뿐만 아니라 대부분이 그래요.

    처음에는 고맙게 생각하지만 반복되면
    당연한 권리로 생각을 해요.

    그래서 좋은 맘과 의도인 줄 알겠지만
    다른 사람에게 호의를 베풀때는
    그에 따라올 부작용도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겠더라고요.

    지금 불편해도 참고 넘기세요
    그래야 어려운 걸 알고 조심해요.

    다음에는 그냥 원글님 일에만 집중하시고요.

  • 4. zzz
    '19.4.16 5:08 PM (121.154.xxx.4)

    설렁설렁 내 성격에 안맞아요
    사회생활 많이 했어요 ㅠㅠ

    윗님 글이 제 마음 써 놓은것 같아요
    고민하고 고민해도 제가 먼저 죄송하다고 하는게 편할것 같아요
    나이 드신분한테 제가 고집부리면 뭐해요
    불편한 제가 사과 드려야죠~~

  • 5. 글쎄요
    '19.4.16 10:37 PM (211.229.xxx.250) - 삭제된댓글

    불편한 관계가 싫으시면 먼저 사과 하셔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겠지만
    그냥 이상태로 지나면 원글님 몸과 정신이 더 편 해 질텐데요
    저 같으면 그냥 이상태로 무덤덤히 지낼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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