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무슨날인가요? 동네가 시끌벅적한데..

혹시 조회수 : 4,711
작성일 : 2019-04-16 08:35:17
동네에 울려퍼지는 엄청난 시끄러운소리에 깼는데요
벌써 30분째 임을 위한 행진곡.
이런 곡 같은게 확성기로 울려퍼져서요
마치 데모하는것 같은..ㅠ


제가 모르는 오늘 약속된 무슨날인가요?
IP : 39.7.xxx.19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
    '19.4.16 8:35 AM (125.142.xxx.145)

    세월호 5주기네요

  • 2. 주변에
    '19.4.16 8:37 AM (211.226.xxx.127)

    공사장 있나요?
    아파트나 큰 건물 지으면 노조들이 확성기 달린 봉고로 노래 많이 틀어요.
    노조원들 고용하라고요.

  • 3. 허걱
    '19.4.16 8:37 AM (39.7.xxx.199) - 삭제된댓글

    오늘이 어느새 그날이었군요
    윗님 감사해요

  • 4. 데모
    '19.4.16 8:39 AM (223.39.xxx.9)

    세월호 5주기 때문은 아닌 거 같고
    근처 공사장이나 노조원들 데모 하는 거 같아요
    저희는 울산인 데
    시청에서 연일 건설노동자나 화물차연대 박근혜석방등
    데모나 노래 많이 틀어요

  • 5. 원글
    '19.4.16 8:40 AM (39.7.xxx.199)

    저희건물 바로옆에 엄청 큰 공사장이 있어요
    조 단위의 5년 공사기간의 엄청 큰 공사장이요

    여기 공사장 일인건지 세월호인건지..
    세월호건으로 틀은거면 참아주겠는데 (오히려 미안)
    공사장 건이면 너무 화나고요

    진짜 내집앞에서 저한테 확성기 튼것만큼
    소리가 크거든요

  • 6. 데모
    '19.4.16 8:42 AM (223.39.xxx.9)

    그거 집회 신고 하고 하는 거라
    어쩔 수 없어요
    옆에 5년 짜리 공사면 분진에 소음에
    힘드 시겠어요

  • 7. 세월호가
    '19.4.16 8:51 AM (218.39.xxx.122)

    그리 할리는 없구요..
    공사장있으면,백퍼 노조 데모...

  • 8. 원글
    '19.4.16 8:53 AM (39.7.xxx.199)

    네 미치겠어요 정말.
    창문 닫았는데도
    티비 틀었는데도
    소리가 너무 커서 정서불안되겠어요

    내집에서 가슴이 벌렁벌렁거리네요

  • 9. 학교
    '19.4.16 8:55 AM (112.154.xxx.63)

    아이 중학교에서는 어제 세월호 추모행사 했대요
    바로 옆 초등학교 다니는 둘째가 오빠네 학교 무슨일이었냐고..
    그런데 임을위한행진곡이면 중고등학교는 아닐 것 같기는 하네요
    하여튼 오늘 세월호 5주기요ㅠㅠ
    저희는 결혼기념일인데 그 이후로는 안챙겨요ㅠㅠ

  • 10. 근데
    '19.4.16 8:55 AM (39.7.xxx.199)

    공사장에선 뚝딱거리면서 일은 해요
    시각적으로는 데모가 아닌데
    청각적으로는 마치 무슨 전쟁난것같은
    엄청난 떼창 같은 소음이네요

  • 11. 그게
    '19.4.16 8:57 AM (39.7.xxx.199)

    세월호면 하루종일이라도 괜찮죠ㅠ
    근데 그게 아니면 화가 미치도록 나니..

    어차피 같은 시끄러운 소리인데
    생각에 따라 이리 제 마음이 왔다갔다 하네요
    마음이 참 희한해요

  • 12. 경험자
    '19.4.16 8:59 AM (222.238.xxx.121) - 삭제된댓글

    좀 있으면 해산해요. 조금만 견디세요.

  • 13. 원글
    '19.4.16 9:35 AM (39.7.xxx.199) - 삭제된댓글

    민원 넣느라 통화를 한시간이나 했어요ㅠ
    그것때문인지 원래 계획된건지
    소리가 이제 좀 줄어들긴 했는데요..

    저는 통화하면서 공무원들 태도에
    한번 더 혈압올랐네요

    핸드폰 무료통화시간도 엄청 초과했고..
    아침부터 심신이 지쳐서 나가떨어지네요

    저는 왜 이리 약할까요?
    공사현장과 공무원 사이에서
    이리저리 내돌리는것만 같아서 너무 화나고 속상합니다

    특히 요새들어 멘탈이 약해진것같아요

    이런 환경에서도 마음의 평정을 잃지 않고 싶은데
    그럴방법은 없을까요?

    저 좀 살려주세요ㅠ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0941 김치찌개 한솥 끓여 3일을 내놨는데 욕 안먹네요.ㅋㅋ 20 ㅋㅋ 2019/04/16 6,038
920940 변비약이요 6 2019/04/16 1,227
920939 안절이는 겉절이 레시피 알려주세요 2 냠냠 2019/04/16 1,668
920938 그날바다. .에서 제기한게 맞지싶어요 5 ㄱㄷ 2019/04/16 2,110
920937 일반감기 였는데 독감이 될수도 있는건가요? 7 바이러스 2019/04/16 1,128
920936 아래집 누수시ㅡ가족일상배상책임,급배수시설누출담보 20 현직 2019/04/16 6,748
920935 40대초반 클럽모나코 옷 어떤가요? 16 산다 2019/04/16 5,495
920934 목동(오목교역) 부근 잘 아시는분들~혹시 제일정형외과 문닫았나요.. 6 닉넹 2019/04/16 4,227
920933 주먹으로 왼쪽가슴을 탕탕 치며 울었어요 27 괴로운삶 2019/04/16 6,451
920932 세월호 전면재수사 청원 부탁드립니다. 9 세월호 2019/04/16 580
920931 부산 사하구에서 성인 발레를 배우려면... 거북목 2019/04/16 1,676
920930 폰 바꾸면 쓰던폰 반납하시나요 주의점 부탁 3 ㄴㄱㄷ 2019/04/16 1,805
920929 반찬 통째로 먹는 분들은 식당 재활용 반찬도 아무렇지 않죠? 15 pp 2019/04/16 3,472
920928 오청성 JSA귀순병사 얼굴 공개 3 ........ 2019/04/16 3,015
920927 에어컨은 작년재고를 구입해도 문제없을지요? 1 선택은 신중.. 2019/04/16 868
920926 엘지 냉장고 제일 저렴한것..괜찮나요? 10 냉장고 2019/04/16 2,219
920925 제인생에 반전이 일어났어요(본문펑이요) 56 반전 2019/04/16 27,218
920924 친정이 잘살아야한다는... 10 ... 2019/04/16 4,649
920923 서울대 동물병원의 잔인한 만행 청원 21 ㅇㅇ 2019/04/16 2,292
920922 2018년식 벽걸이 중고에어컨 어떨까요? 3 씨앗 2019/04/16 1,155
920921 저녁때 한시간의 발소리.. 미치는 줄 알았어요 층간소음 2019/04/16 1,207
920920 후회 좀 하고 살면 안되요 ? 8 가지가지하네.. 2019/04/16 2,685
920919 세탁기 하야색 어떤가요? 5 모모 2019/04/16 1,093
920918 주위보면 .. 시집은 어느여자가 더 잘 가나요?? 13 m.m 2019/04/16 5,435
920917 아랫집 윗집 아이보시는 할머니 안쓰럽습니다.. 17 .. 2019/04/16 4,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