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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가 암이면 난 말기암 이다 라고 막말한 시누이가 위암 말기래요

아.... 조회수 : 9,758
작성일 : 2019-04-16 01:59:40
너네가 암이면 난 말기암 이다 라고 막말한 시누이가 위암 말기래요
저 2년전 암수술 했는데 병원한번 들여다보지 않은 미혼50대 시누이가 제납편한테한 저 막말을 잊을수가 없네요.....
병원은 안가고 싶은데 안가도 되죠? ㅠㅠ
좀있다 펑할게요 ㅠ
저도 넘 괴로워요ㅜ
IP : 223.38.xxx.22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16 2:06 AM (70.187.xxx.9)

    뭘 고민해요? 남편만 다녀오면 되는 거.

  • 2.
    '19.4.16 2:14 AM (121.167.xxx.107) - 삭제된댓글

    안가고싶은데 안가도 되냐고 물어보시는거보면요 원글님도
    착한분이신듯하네요
    저같은경우는 안가고 버틸그런 뻔뻔함이없어 나 마음 편하고싶어서 다녀오지싶네요
    말기암이면 앞으로 병원생활 자주자주있을텐데 너무 고민하지마시고 내키는대로 하세요

  • 3. 말이
    '19.4.16 2:17 AM (65.93.xxx.203)

    씨가 된다더니...
    원글 마음가는대로 하세요.

  • 4. ..
    '19.4.16 2:44 AM (58.233.xxx.96) - 삭제된댓글

    당연히 안가도 되죠. 원글님이 괴로울 이유가 없어요.

  • 5. ㅇㅇ
    '19.4.16 2:48 AM (211.109.xxx.203)

    가시기 싫으시면 가지 마세요.
    괴로움은 늘 선한 사람들의 몫이죠.
    그래도 자신을 가장 잘아니까 나중에 다녀올걸 하는 후회가 마음이 생길지모른다면 남편과 함께 1초 병문안 다녀오세요.

  • 6. 가세요
    '19.4.16 2:50 AM (90.202.xxx.137)

    털고 가게 해야죠

  • 7. ...
    '19.4.16 2:58 AM (112.162.xxx.13) - 삭제된댓글

    죽었다고해도 들여다보지않을거면 몰라도
    말기면 완치확률도 낮은데 마음 크게 내셔서 한번은 들여다보세요
    님도 한번은 털어내야지 안하면 나중에 그것도 짐이 될거예요

  • 8. ...
    '19.4.16 3:13 AM (108.41.xxx.160)

    그러세요 마음 비우고 들여다 보세요. 나쁜 인연이나 관계를 좋은 관계로 바꿀 기회입니다.
    마음을 크고 넓게 가지시고.....

  • 9. ...
    '19.4.16 4:37 AM (218.147.xxx.79)

    가셔도 되고 안가셔도 됩니다.
    즉, 님 마음대로 하시면 된다는 거예요.
    어느쪽을 하시든 죄책감이나 미안함 같은거 갖지 마세요.
    내키지않는데 나중에 후회할까봐 한다...
    그거 약한자의 핑계라 봅니다.
    지금 내마음도 모르는데 나중 내마음을 어찌 알겠나요?
    그냥 지금 하시고싶은대로 하심 됩니다.

  • 10. ㅇㅇㅇㅇ
    '19.4.16 5:20 AM (72.234.xxx.116)

    원글님 괴로워하지 마세요. 건강에 안 좋아요.
    그냥 마음가는 대로 하세요.
    병문안 가도 그런 말 내뱉은 시누이가 불편하겠죠.

  • 11. --
    '19.4.16 6:19 AM (220.118.xxx.157)

    원글님 마음대로 하세요. 근데 가시는 게 원글님 마음은 편할 거예요.
    지금 세상에서 가장 미치도록 후회되고 스스로를 저주할 사람은 그 시누이지 원글님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 12. ???
    '19.4.16 6:47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웬일?
    말이 씨가ㅠㅠ
    죄책감 가질 필요없이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 13. ㅇㅇ
    '19.4.16 6:51 AM (211.36.xxx.77)

    시누도 이미 2년전에 말기암이였던건 아니고요?

  • 14. 000
    '19.4.16 7:16 AM (118.45.xxx.229)

    마음가는대로 하세요..넘 힘들어마세요..
    그리고 뭘 털고 가요?
    만약 가면 미친듯 퍼부을텐데.....관계회복이요?
    그럴 사람이었으면 애초에 입을 저리 안 놀립니다.
    역시 속담은 틀리는게 없네요...말 조심해야죠..

  • 15. 스트레스
    '19.4.16 7:17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받지 마세요.

  • 16. 아휴
    '19.4.16 7:46 AM (211.48.xxx.170)

    전 사람이 못돼서 상대방 죽었다고 저절로 나에게 잘못한 게 용서되고 마음이 풀리지 않더라구요.
    원글님이 용서할 마음 없는데 나중에 후회할까봐 대충 넘어가면 오히려 두고두고 억울할 거예요.

  • 17. ...
    '19.4.16 8:04 AM (125.134.xxx.228)

    너네가 암이면 나는 말기암
    말인지 방군지
    무슨 심보로 이런 말을 했을까요?
    암 걸린 것도 거짓말하는 사람이 있나요?

  • 18. 원글도
    '19.4.16 8:05 AM (211.212.xxx.185)

    암수술했다면 가거나 안가거나 원글 맘 편한대로 하라고 하고싶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털고가란 말은 결코 하고싶지 않아요.
    지금 가장 중요한건 원글님이 편한 맘 갖는거예요.
    안가도 누가 뭐라 못할 상황이고 가더라도 가서 푼다기보다 그저 많이 아픈 원글의 시누가 아닌 남편의 형제 병문안 정도로 생각하고 가시기바래요.
    사람은 끝까지 안바뀌더라고요.

  • 19. 고민하지마시고
    '19.4.16 9:21 AM (203.90.xxx.207)

    말기라고 해도 당장 죽을지 어떨지 몰라요
    측은지심에 가고싶은 마음이 생기면 가셔됴 됩니다.

  • 20.
    '19.4.16 10:23 AM (121.160.xxx.194)

    가서 그런 말 했던 이의 그 얼굴 함 봐두세요.
    그럼 원글님 맺힌 마음도 풀리고 나중에 병원 한 번 안 가봣다는 소리도 안 들을 수 있어요.

  • 21. ㅁㅁㅁㅁ
    '19.4.16 10:34 AM (119.70.xxx.213)

    저런 막말하는 사람은 지금 이 상황이 됐어도
    자기 행동이 잘못됐다는 생각 손톱만큼도 안들거에요.
    입장바꿔 생갈할줄도 모르고요.
    친지중에 그런 사람이 있어서 압니다.

  • 22. 진짜
    '19.4.16 12:54 PM (61.81.xxx.191)

    말조심 해야겠다 생각이 또 듭니다
    원글님 이제 쾌유 되셨나요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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