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리 영화 얘기하는 글이었는데 알랑 들롱 태양은 가득히가 원작이라고 해서 오늘 찾아서 봤거든요
제가 없이 살아서 긍가 리플리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특히 마지막 장면... ㅠㅠ
제가 93학번인데 그때 서울로 대학입학하면서 빈부차이를 얼마나 심하게 느꼈던지... 그때의 스무살 제가 생각나서 짠... 하네요 그당시에 같은과 애들이 베르사체 샤넬 구찌 버버리 이런거를 입고 신었으니까요 한달용돈 이백만원 밖에 안준다고 짜증내고...
여름방학 마치면 유럽 한달 살고온 얘기...
별세상이었어요
태양은 가득히 추천해 주신분 감사해요!
... 조회수 : 1,497
작성일 : 2019-04-15 22:34:47
IP : 211.196.xxx.18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항상봄
'19.4.15 11:08 PM (114.206.xxx.206)진짜요?
제가 88이었는데 5년의 갭인가요?
헉.
물론 그렇게 사는애들도 있었지만
제주변엔 그냥 평범했던 것 같은데..
한달용돈 이백이면 지금도 많아요.
예체능쪽이셨나요?2. eunah
'19.4.15 11:55 PM (222.107.xxx.119)혹시 여기서 말많은 그 여대인가요?
전 79학번인데 과 친구들 여러 명이 그 시대에 영국으로 방학동안 어학연수 갔다오고 돌아올 때 버버리 사 입고 왔더군요3. 태양은
'19.4.16 12:48 AM (122.37.xxx.154)가득히 저도 봐야겠어요 감사~
4. 아이고
'19.4.16 1:56 AM (119.70.xxx.55)알랑드롱은 별로 안좋아하지만 태양은가득히 영화는 정말 잘봤어요. 알랑드롱의 눈빛과 바다가 어찌나 어울리던지...알랑드롱 영화중 최고인듯. 암흑가의 두사람이랑 더불어서
5. ㄷㅇ
'19.4.16 7:48 AM (39.7.xxx.199)이대인가보군요
저는 서울토박이었는데도
그런 아이들 꽤 있어서 놀랬거든요
서울에도 소박한 학생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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