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1학생 방학동안 미국투어 가고 싶어 하면

미국투어 조회수 : 1,905
작성일 : 2019-04-15 21:44:01
경제적 여유가 없어요
잘 살지도 그렇다고 살링이 나아질 가망도 없는
가정입니다
근런데 아이가 미국 투어를 보내달라네요
학윈에서 주최하는 거고
또래 아이가 많이 가니 마음이 동요 되나봐요
아이 세배돈 모은거 에서 2/3 내고
나머진 우리가 각각 보태고 하면
돈은 어찌 맞춰 질 것 같은데

너라도 넓은 세상보고 큰 인물 되라 라는 작은 바램도 있고
여자아이라 또래 여자아이들 많이 갈 때
안전하게 보내고 싶은 마음도 있는기ㅡ 하면
없는 형편에 괜치 헛 바람 넣지는 않나
갔다 온다고 딱히 달라질 까 하는 마음도 있어
고민이네요
아이는 엄마가 보내준다 했다고 들떠 있는데
그냥 딱 한번 눈 딱감고 없던 돈이다 생각하고
보내 볼까요?
IP : 106.102.xxx.16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확하게
    '19.4.15 9:45 PM (211.187.xxx.11)

    금액이 얼마나 드나요? 올해 가고 내년이나 후년에도 가겠다고 하면 보내줄 수 있는 금액인가요?

  • 2. 네네
    '19.4.15 9:49 PM (14.52.xxx.225)

    보내세요. 돈을 그럴 때 쓰라고 있는 겁니다. 단 보내는 기관이 신뢰가 갈 경우에요.
    위기의 순간에 내 자식 보호하는 존재는 사실 부모밖에는 없습니다.
    그런데 그맘때 미국 가보고 싶어 하는 마음을 채워 주는 건 정말 중요한 경험이라고 봐요.

  • 3. dlfjs
    '19.4.15 9:51 PM (125.177.xxx.43)

    대학까지 해와여행 안간다 하고 보내세요

  • 4.
    '19.4.15 9:51 PM (211.206.xxx.180)

    계속은 못 보내 주실 건데... 아이가 자기 세배돈도 내겠다 하고 적극적이네요.
    생각 잘해보시고 가장 좋은 선택하시길.

  • 5. ㅇㅇ
    '19.4.15 9:55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안전한 업체면 보내세요. 얻는게 많을듯

  • 6. ...
    '19.4.15 9:57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무슨 미국투어 한번에 헛바람 들어요.
    영어도 안 늘어올거는 아시죠?
    다만 안전한가?
    요거 하나 보시구요.
    넓은 세상 구경하고 부모하고는 세계여행 못 갈테니 너라도 친구들하고 보고 오라는 생각하고 보내야죠.
    얼마인지는 몰라도 아이가 적극적이니 뭐라도 느끼고 오겠죠

  • 7. ???
    '19.4.15 9:58 PM (222.118.xxx.71)

    여행도 아니고 스쿨링도 아니고..
    학원에서 하는 투어는 비추에요

  • 8. .....
    '19.4.15 10:05 PM (50.98.xxx.42)

    중1짜리가 뭔 세상을 봐요?
    딸래미면 끼고 사세요. 사고는 부모없을때 생겨요.
    대학때가도 충분해요.

  • 9. 중1때
    '19.4.15 10:07 PM (116.126.xxx.16) - 삭제된댓글

    작년 여름방학 4주동안 미국 동부쪽 대학에서 진행하는
    캠프를 몇군데 참여 했어요
    물론 첫 해외여행인데 혼자 갔구요

    항공, 용돈까지 딱 1000만원 들었어요

    본인의 생각과 느낌이 풍부해진듯요

  • 10. 일정과비용
    '19.4.15 10:09 PM (222.98.xxx.159)

    올려주세요. 숙소랑. 엄마와 아이 하나. 이렇게 둘이 미국 가서 아끼면서 투어하면 엄청 절약할수 있어요. 저런 투어는 시간 낭비 돈 낭비인 경우 많아요

  • 11. 중2
    '19.4.15 10:14 PM (116.126.xxx.16)

    작년 여름방학 4주동안 미국 동부쪽 대학에서 진행하는
    캠프를 몇군데 참여 했어요
    물론 혼자 갔구요

    항공, 용돈까지 딱 1000만원 들었어요

    본인의 생각과 느낌이 풍부해진듯요

  • 12. 미국교포
    '19.4.15 11:31 PM (99.203.xxx.169)

    미국이 넓은 세상인 것은 옛날 이야기이고요. 중1에 온다는 건
    그냥 다른 애들이 오니까 오는거지 별의미는 없어보여요. 무리를 해서 보낼 가치가 전혀 없어 보입니다

  • 13. 본인
    '19.4.16 9:24 AM (223.38.xxx.38) - 삭제된댓글

    세뱃돈이 반 넘게 들어갔으면
    눈 딱 감고 보내주세요.
    애도 엄마아빠가 무리해서 보내는거 알거구요. 고마워할겁니다.
    본인이 원해서 갈때 가는게 좋아요.
    옛날 미국이 아니라지만
    나이들어 처음 미국 가본 저도
    청소년기, 아니 젊어서라도 가봤다면 더 좋았겠다 생각듭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5010 아이교복바지 늘려보신 분 계세요? 5 주말 2019/04/28 1,014
925009 배틀트립 장윤정편 1 어제 2019/04/28 4,379
925008 남편이 너무 가정적인 것도 힘드네요. 54 ㅇㅇ 2019/04/28 25,600
925007 추우면 두통 생기나요? 9 두통 2019/04/28 2,664
925006 공황장애 한약으로 고칠 수 있나요? 10 38 2019/04/28 5,254
925005 고등학생 용돈 얼마나 주세요? 10 에혀 2019/04/28 3,740
925004 일산 파스타 맛집 추천해주세요 10 일산 2019/04/28 2,507
925003 패셔니스타님들 코쿤핏 코트에대해질문. ..... 2019/04/28 1,339
925002 책판매하던 아마존은 언제부터 쿠팡같이된건가요? 6 ㅇㅇ 2019/04/28 2,292
925001 5세 여아 옷 선물하려고 하는데 어느 브랜드가 좋은가요? 4 선물 2019/04/28 3,794
925000 건조한 피부에 좋은 화장품 추천부탁 6 ㅇㅇ 2019/04/28 2,005
924999 제폰 연락처에 갑자기 아들 친구들이 가득 있는데? 왜그렇죠 2 .... 2019/04/28 3,046
924998 한국을 사랑한 영국화가 엘리자베스 키스 6 한땀 2019/04/28 2,351
924997 히트레시피 불고기 레시피 4 불고기 2019/04/28 3,313
924996 'LNG선=한국' 수주 몰리는 국내 빅3 .."도크가 .. 1 뉴스 2019/04/28 1,224
924995 남친을 넘 좋아해서 행복한데 힘들어요 17 C 2019/04/28 7,389
924994 핫도그 두개. 저녁 되겠죠? 3 대충 2019/04/28 1,760
924993 궁민남편 빵빵터지네요 3 .. 2019/04/28 2,969
924992 울니트 찬물에 샴푸로 조물조물빨면될까요 3 ........ 2019/04/28 3,486
924991 상의가 꼭 왼쪽 어깨쪽이 한참 내려가 있어요 4 겨울 2019/04/28 1,932
924990 외국 가져갈 식품 추천 부탁해요 11 2019/04/28 2,209
924989 사상초유, 원내대표단 쌍방고소, 야당은 상해죄로, 여는 국회법 6 ㅇㅇ 2019/04/28 1,186
924988 수학원장이 내일 확통보는데 기벡만 8시간을 풀렸네요 ㅠ 23 고3맘 2019/04/28 4,598
924987 결혼식도 웨딩드레스도 생략했는데 오늘 시어머님이 한소리 하시네요.. 56 ... 2019/04/28 23,053
924986 아름다운세상 ㅠ 완전 고구마네요 7 .. 2019/04/28 3,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