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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버님께 물어보면 실례일까요?

후리지아향기 조회수 : 8,584
작성일 : 2019-04-15 21:36:01
6년정도 가족계를 하고 있어요. 금액은 얼마 안되지만 돈만모으고 쓰지를 않아요. 형님께 모은돈으로 어머님생신때나 어버이날때 외식비로 쓰면 안되냐구 물어봤는데 자긴 권한이 없다네요 ㅠㅠ
아주버님 계좌로 자동이체하고 있거든요. 제가 아주버님께 물어봐도 될까요?
IP : 114.204.xxx.149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4.15 9:37 PM (39.7.xxx.219) - 삭제된댓글

    자기 권한이 없다는건 싫다는거잖아요
    별상관 없는일 같으면 자기남편한테 물어본다 했겠죠

  • 2.
    '19.4.15 9:39 PM (121.131.xxx.55) - 삭제된댓글

    남편 통해서 얘기하세요.
    회비 얼마나 모았는지도 궁금하다고.
    왜 회비 모은 걸 공개를 안 핡까요?

  • 3. dlfjs
    '19.4.15 9:40 PM (125.177.xxx.43)

    공개도ㅜ안해, 쓰지도 않아
    횡령했을 확률 99프로죠

  • 4. 후리지아향기
    '19.4.15 9:41 PM (114.204.xxx.149)

    남편한테 여러번 물어보라고 했는데 못하더라구요.ㅠㅠ

  • 5.
    '19.4.15 9:43 PM (211.243.xxx.238)

    회비를 내지 마세요
    나중에. 목돈으로 낸다하구요

  • 6. 다음에
    '19.4.15 9:43 PM (211.187.xxx.11)

    행사때 지금까지 모은 거 먼저 쓰고 다시 모으자고 하세요.
    안 그러면 10년, 20년을 모아도 남는 거 하나도 없어요.
    그 말을 할 수 없다면 그냥 뜯기고 말아야죠 뭐.

  • 7.
    '19.4.15 9:44 PM (1.254.xxx.41)

    아주버님께 물어봐야할거같은데요. 동생인 님남편이 물어보는게 저 좋을듯해요. 6년간 쓰지도않도 모으기만 했다면 님네도 성격무지좋네요.
    울시댁 돈모을때 제 통장으로 모으고 그통장 체크카드로 외식비 결재되고 나가고 했는데 돈도 많지도않고 투명성있게하는데도 6년이 뭐에요~물을때마다 뱅킹 입출내역서 보여주었어요. ㅡㅡ

  • 8. 그냥...
    '19.4.15 9:44 PM (122.38.xxx.224)

    깨버려야지...그것 따지면 싸움나요.

  • 9. 지나다가
    '19.4.15 9:44 PM (211.247.xxx.100)

    공개도 안해, 쓰지도 않아
    횡령했을 확률 99프로죠...222222

  • 10. wii
    '19.4.15 9:46 PM (175.194.xxx.181) - 삭제된댓글

    애초에 목적을 이야기하지않고 모으셨나요?
    묻는게 실례가 될 일은 없죠? 원글님이 어떤 목적으로 쓰실 건지 여쭤보세요. 병원비로 쓴다 할지도 모를 일이니까요.

  • 11. ㅇㅇ
    '19.4.15 9:46 PM (117.111.xxx.18)

    회비가 얼마인가요?

  • 12. 나쁜예
    '19.4.15 9:47 PM (121.167.xxx.107) - 삭제된댓글

    시댁 삼남매도 형님앞으로 십년넘게 회비만 넣었는데 어느날 이혼해버리면서 집나가버리는 바람에 십원한장 못 건짐요

  • 13. ㅇㅇ
    '19.4.15 9:49 PM (117.111.xxx.18)

    휴,남편이 그정도도 형에게 못 물어볼 정도로 기가 약하면
    님 말 안들을듯.

  • 14. ..
    '19.4.15 9:50 PM (101.235.xxx.42) - 삭제된댓글

    울 형제 중에 꿀꺽하고 의 상하고 서로 안보고 있네요..뭔가 찝찝하네요.

  • 15. ㅇㅇ
    '19.4.15 9:50 PM (117.111.xxx.18)

    그형님 웃기네요. 남자들은 형제계 그런거 잘
    몰라요. 다 여자가 주도하는거지.

  • 16. ㅇㅇ
    '19.4.15 9:51 PM (117.111.xxx.18)

    애초에 시작을 형님이 하자고 했을듯.

    나중에 병원비로 쓴다해도
    얼마 모였다 결산은 투명하게 해야죠.

  • 17. ㅇㅇ
    '19.4.15 9:52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남의 돈으로 왜 지들이 권한이 있네 마네지?

  • 18. 삼천원
    '19.4.15 9:52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시아주버님이 다 갖다 썼네요. 묻지 말고 내지도 말아요.

  • 19. 라라
    '19.4.15 9:52 PM (121.130.xxx.22)

    헐 윗님..저랑 비슷해요 500정도 띁겼네요...그 당시 동서가 보험회사 다니고 있어서 실적도 올릴겸 어머니 이름으로 보험들었더니 저 몰래 어머니 모시고가서 보험대출했더라구요..그래놓고 몇달 돈도 안넣고 형님인 저에게 돈까지 받아가고..아무튼 유야무야 돈 사라지고 이혼하고 하..말하자면 long story 네요

  • 20. ..
    '19.4.15 9:54 PM (223.39.xxx.135) - 삭제된댓글

    지금부터는 넣지마세요.
    쓴 돈이 없으면
    지금까지 들어간 돈도 아시겠네요.

  • 21.
    '19.4.15 9:56 PM (209.171.xxx.53)

    무슨 세자마마라도 돼요? 부인이 권한이 없으면 뭐하는 사람인지. 남편도 한심하고. 님이 총대매고 물어보세요.
    가족모임에 쓰려고 가족계하는거지 환갑이나 큰 행사때 쓰려는거면 미리 말하고 중간중간 회계보고도 해야하는겁니다. 말안하고 얼머무리면 자동이체 당장 끊으세요.

  • 22. 이런 경우
    '19.4.15 10:00 PM (122.34.xxx.222)

    남편이 못물어본다하면, 일단 회비 보내는걸 중지하세요
    보내던 걸 안 보내면 무슨 말이 있겠죠
    원글님이 십만원씩만 냈어도 6년이면 720만원이네요
    부모님 생신이나 가족 행사때 돈 안 쓰려면 뭐하러 돈을 모으나요
    목돈이 모이고보니 돈 쓰는 게 아까운거죠.

    자동이체 중지하시고 왜 이체 안 하냐곳나면 요즘 이래저래 어렵다ᆢ 그간 모은 돈으로 쓰다가 나중에 다시 모으자고 하시세요.
    이런 건 남편 시키지 마세요. 자동이체 중디시켰다가 형이 뭐라고하면 원글님 남편같은 사람은 아내 모르게 자기 용돈에서 그냥 부쳐버릴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같은 돈이면, 차라리 부모님께 직접 돈 들지 뭐하러 형 좋은 일 하나요

  • 23. 삼천원
    '19.4.15 10:05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그리고 가족계하는 분 많이 봤어요. 부모님 아플까봐, 가족끼리 놀러가려고, 만나면 먹는데 내려고.. 등등

    진짜 그런거 하는 가족치고 끝이 좋은 집 하나도 못봤어요.
    직장사람들 들어보면 서로 전화안하고 안보는 집이 몇몇있는데 셈빠르고 경우바르다고 가족계해서 죄다 얼굴붉히고 싸우고.. 얼마나 후회하는지 몰라요. 부모님 아프면 그때그때 나눠서 내고요.
    음식점 가면 돌아가면서 내고요.
    가족끼리 놀러가지는 맙시다. 왜 시집살이 친정살이를 못해 야단인지 모르겠어요.

  • 24. 공금이라면
    '19.4.15 10:06 PM (116.46.xxx.185)

    액수의 과다, 구성원의 수 또는 상하좌우와 상관 없이
    투명하게 공개해야죠
    그게 안 된다면 일일이 파헤치진 못 한다 하더라도
    나는 납부 거부할 권리 정도는...

  • 25. 아이스폴
    '19.4.15 10:06 PM (222.119.xxx.201)

    우리는 회비 매년 정산하고 오픈하는데요 우리는 매달 오만원씩 내거던요 총무는 회비 오픈해야 하는게 당연한건데요 가족회의 해서 매년 오픈해달라 하세요

  • 26. ㅇㅇ
    '19.4.15 10:11 PM (121.168.xxx.236)

    형제계, 친구들계 여러개 하고 있는데요
    시댁계와 고등동창계는 제가 총무를 하고 있어요
    저는 1년에 한번씩 모인 금액 얘기하고
    예금 통장에 넣은 거 사진 찍어 올려요
    적금 붓는 경우
    시작과 만기 때도 통장 사진 다 찍어 카톡방에 올리는데
    다른 모임에서는 어느 누구도 그렇게 안하더군요

  • 27. 재미도 의미도
    '19.4.15 10:16 PM (203.128.xxx.95) - 삭제된댓글

    없어서 앞으로 안한다고 해요
    모으면 어디에 얼마가 있나 아는 재미도 있으야지
    형님도 권한이 없다 그러고 땡땡아빠도 귓등으로 듣고
    그간 부운거 각자 나누고 돈들때 각출하자고 해봐요

    자동이체 해지 하시구

  • 28.
    '19.4.15 10:22 PM (121.131.xxx.55) - 삭제된댓글

    안 할까요? 로 수정해요.

    형님도 이상하네요.
    내가 얘기할 게 하고 남편에게 공개하자고 해야지요.
    형님한테 전화해서 일단 회비 있는 거로 부모님 행사있을 때 쓰고 다시 모으자고 하세요.
    그리고 회비 얼마나 모였는지 궁금하니까 공개해 달라고
    하고 카뱅크 같은 모두가 볼 수있는 계좌로 하자고
    하세요.
    힘드시면 원글님이 계좌 만든다고 하세요.
    회비 잔고 없을 확률이 크네요.

  • 29. 형님말이뻥이지
    '19.4.15 10:27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둘이 사기꾼.
    음흉 하네.

  • 30. 백퍼센트
    '19.4.15 10:30 PM (1.241.xxx.7)

    다 썼죠‥
    6년동안이나 묻지도 않고 대단한 소심함이네요‥
    남편분도 어렵고 민망한 얘기 오가는거 싫어 그런가 본데‥ 이젠 내지 마세요ㆍ아무리 적은 액수라도 십시일반 꾸준히 모았음 목돈이네요ㆍ

    왜 집안에 꼭 저런 염치없는 인간들이 하나씩 있는지‥ ㅋ

  • 31.
    '19.4.15 10:37 PM (124.50.xxx.71)

    권한이 없다니.. 웃기는 형님이네요. 돈 그만 보내세요.
    쓰지도 않고 얼마있는지 공개도 안하는 돈을 왜 끝도없이 모아요??

  • 32. ㅁㅁㅁㅁ
    '19.4.15 10:41 PM (119.70.xxx.213)

    카카오 모임통장하면 좋아요.
    회원들이 회비입출금상황 다 알수 있어요.
    이런거 하자하면 좋을텐데요.

  • 33.
    '19.4.15 11:13 PM (117.111.xxx.18)

    갑자기 동서가 물어보면 당황해서 어버버 할텐데

    나는 권한이 없다니.
    평소에도 엄청 얄미운 스타일일 듯.
    보험이나 다단계하는 사람인가봐요.

  • 34.
    '19.4.16 12:47 AM (118.40.xxx.144)

    진짜 왜 공개를 안한대요?다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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