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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나이 먹어갈수록 물어 뜯어놓는 것이 늘어나요

혼자있는 강아지 조회수 : 2,993
작성일 : 2019-04-15 15:56:02
화분 해치웠어요.  화분은 마루에 엎어놓고 식물은 애 침대위에 올려다놓고 물어 뜯었고요.

드라이어 콘센트 부분을 잘라놨어요.

스마트워치 충전기 동그란 부분 해체

골전도 이어폰 양쪽다 물어뜯어놨고요.

지 칫솔도 완전히 질근질근 다 씹어놓고요.

이 강아지한테 걸리는 펜들은 무조건 씹어놔요.


처음엔 안그랬거든요.

7개월에 와서 이제 5개월지나 1살 되었어요.


아침에 나올때 노즈워킹하는 매트

간식 담긴 놀이감 등 주고 나와요.


이 강아지 일 저지르는거 어떻게하면 고쳐질까요?

IP : 211.192.xxx.14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9.4.15 3:57 PM (106.102.xxx.128) - 삭제된댓글

    2살까지는 계속 그럴겁니다

  • 2.
    '19.4.15 4:00 PM (122.45.xxx.67) - 삭제된댓글

    강아지 한살이면 신생아에요ㅠㅠ
    강아지 호텔 알아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산책은 하루 30분 최소량입니다
    이것만 해줘도 잘 안물어뜯어요
    아직 애기라 에너지 넘쳐서 그래요ㅠ
    좀 가엽네요

  • 3. ..
    '19.4.15 4:00 PM (70.187.xxx.9)

    아직 강아지네요. 마쟈요 2살까지는 에너지가 넘쳐요. 나이 들어야 수그러들어요.
    그 나이대는 1시간씩 밖에서 산책시켜도 방에서 5분간 전력달리기 질주를 하더라고요. 퍼피 에너지!

  • 4. 어머
    '19.4.15 4:00 PM (211.192.xxx.148)

    2살까지는 그렇다니 그래도 희망적인 말씀이시네요.

    펜스로 가둬놓는것은 안되겠죠?
    저희가 마당이 있는데 목줄 해 놓고 마당에 두면 어떨까요?

  • 5. 이제
    '19.4.15 4:02 PM (107.77.xxx.53) - 삭제된댓글

    한살이면 아직 애기네요.
    진짜 나이 먹으면 안그래요.
    길어야 일년 정도.
    강아지 주변에 소품을 놓지 마세요.
    흙 파는 건 본능이라 화분은 강아지와 분리해 놓으시고요.
    전 우리 아이 다 씹어 놓던 시절이 눈물나게 그리워요.

  • 6. 우리푸들은
    '19.4.15 4:03 PM (211.36.xxx.96)

    딱 1년 지나니 점잖아 지더라구요
    그사이 집은 엉망.
    근데 지금은 그시절이 가끔 그리워요
    이젠10살이라

  • 7. 그냥
    '19.4.15 4:08 PM (218.51.xxx.239)

    독일 같으면 몇 주 지나면 강아지 교육기관서 필히 교육받게
    하더군요, 그러면 식당에 같이가도 옆에 가만히 앉아 있고`신기`
    사람처럼 교육 필수 같아요.

  • 8. 화분은 높은곳에
    '19.4.15 4:13 PM (210.207.xxx.50)

    저희 강아지 엄청 엄청 점잖은 녀석인데...
    눈높이에 화분이 있으면 , 파더라구요...
    야단 쳐도 안되고...
    자기 눈높이만 넘어도 안그래요..
    물어뜯을 거 엄청 많이 주시고...
    산책을 좀 자주 시키시면 좋을텐데요..

  • 9. 혹시
    '19.4.15 4:13 PM (122.42.xxx.24)

    혼자있는 시간이 길어서 스트레스받은거 아닐까요?
    저희 말티는 한번도 혼자서 일저지른적이 없어요..
    많이 사랑해주고 산책도 꼬박해주고...한번 해줘보심이..

  • 10. 산책은
    '19.4.15 4:21 PM (211.192.xxx.148)

    남편이 아침 5시에 30분 정도
    저녁에 퇴근 후 30분 정도 항상 시켜요.

    포메인데 너무 오랜 시간 산책 시키는거 아닌가 싶은데
    아침에 산책하고 피곤할테니 좀 자라고 새벽마다 산책시키는데
    안자고 저래요.

    cctv로 보다가 안되겠어서 남편이 조퇴하고 집에 갔어요.

  • 11. 강아지 엄마
    '19.4.15 4:22 PM (203.218.xxx.114)

    일부러 로긴했어요, 아직 어린데 혼자있어야 하는 시간을 보낼 줄 모르는거에요. 사고를 치면 수습하느라 강아지가 미워질 수 있으니까 일단 펜스를 좀 높은 걸로 좀 넓게 먼들어 주시고 배변패드/정난감 많이/덤요있음 같이 넣어주시고 장난감 중에 간식넣어 놓고 이리저리 굴리면 나오는 거 사다 놓으면 좀 나아질꺼에요. 대신 집에 오신 후 많이 안아주시고 놀아주세요. 산책도 매일 하년 더 좋구요. 익숙해지면 펜스치워도 되는 날이 옵니다

  • 12. 그린
    '19.4.15 4:32 PM (223.62.xxx.51)

    이갈이때문에 더 그래요 강아지껌이랑 돼지귀 말린거 팔거든요 그런거 자주 주세요 그러면 다른거 물어뜯는거 확실히 덜해요 그리고 외출땐 될수있음 뜯을만한거 치우고 나가시고 산책 자주 시켜주시구요 스트레스 받아도 그러니까요 저희 강아지는 껌이나 돼지귀 자주 줬더니 일체 다른거 물어뜯지 않아요

  • 13. 2살까지는
    '19.4.15 4:52 PM (1.218.xxx.213)

    그렇던데요 ?

  • 14. 그럴때
    '19.4.15 5:04 PM (175.223.xxx.178) - 삭제된댓글

    물어 뜯을 용도로 작은 나무막대를 주고, 전선 물어 뜯을땐 위험해서 혼냈어요. 강아지 방석도 다 뜯어놔서 버렸던 기억이 있네요.
    커서는 안그래요.
    개껌도 여러 종류가 있던데 국내산으로 잘 골라서 주세요.
    강아지용 육포도 좋고요.

  • 15. ㅁㅁㅁㅁ
    '19.4.15 5:17 PM (119.70.xxx.213)

    생각해보니 울 강쥐도 2살넘어서는 안그랬네요

  • 16. dlfjs
    '19.4.15 6:29 PM (125.177.xxx.43)

    아직 어려서 그래요

  • 17. 우리도 포메
    '19.4.15 6:35 PM (118.216.xxx.93) - 삭제된댓글

    이제 2살되었어요
    1살 언저리에는 이갈이 하느라고 자기도 주체를 못하더니
    이것 저것 많이 물들라구요
    우리는 돼지귀 많이 주었구요
    못쓰는 양말 2번 정도 고아 던져주면 어떤 매듭도 열심히 물어뜯으면서
    풀드라구요... 이 다 갈고나니 이제 그런 행동 안해요
    많이 이뻐해주세요..그리고 산책은 아직 30분 미만으로 해주세요
    다리 약합니다

  • 18. ㅁㅁ
    '19.4.15 6:43 PM (49.196.xxx.242)

    앗 우리도 포메 1년 된 강쥐 키워요. 뼈다구 같은 거 많이 씹고 놀아요. 생돼지뼈인데 크니까 큰 개가 씹다 남은 거 가지고 씹네요. 산책 30분까지는 아니고 오분 십분씩 아침 저녁으로요.

    개껌 파는 것도 많으니까 종류별로 하나씩 해보셔도 좋겠구요. 저는 적어도 두세가지 씹을 거 주고 외출나가요. 몇 번 데리고 나가니 좋은 지 차문 열면 신나게 올라타서 기다리네요^^
    저도 핸드폰 아이패드 충전기 다 씹어놔서 새로 샀네요

  • 19. 09
    '19.4.15 6:49 PM (211.36.xxx.223)

    한참 놀 나이인데 목줄이나 펜스는
    애 미치게 만드는 지름길에요
    성격포악해지게 하려면 묶어놓고 기르라고 하죠.
    안됩니다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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