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커트 해달라고 하면 길게 잘라주나요?
1. 단골
'19.4.14 4:00 PM (123.111.xxx.75)미용실에서 일부러 길게 잘라 준다고 말하더라구요.
전 한달에 한번 컷하는데 좀 어이 없더라구요.
딴에는 친하다고 한 말인데 황당.2. ...
'19.4.14 4:01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제가 가는 미용실은 안 그렇던데요...
3. 자신감
'19.4.14 4:05 PM (218.39.xxx.146)그게 저도 경험해본 바로는 머리를 빨리 길어지게 해서 또 오게 하려고 하는 상술보다는 커트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해서 이지 싶더라고요.
커트가 은근 미용사의 능력을 알아볼 수 있는 기술이더군요.4. ...
'19.4.14 4:06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저는 미장원 20년 넘게 한 곳에 가고 늘 숏커트 하는데 별로 그런 느낌 없던데요...
5. ㅎㅎ
'19.4.14 4:09 PM (118.223.xxx.40)전 앞머리를 짧게해 불만이었는데
길이를 여기까지 자르라고 꼭 집어 말하세요.6. 얼룩이
'19.4.14 4:10 PM (222.238.xxx.100) - 삭제된댓글특히 남학생들 커트 앞머리좀 짧게 잘라주지
지금 딱 보기좋게 잘라요
그러면 금새 자라요
아무리 짧게 해달라해도 안들어요
어디 미용실에서나.
요구하면 기싸움하고ㅜ7. T
'19.4.14 4:15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짧은 머리일수록 미용실 더 자주 가야하지 않나요?
항상 숏컷을 유지하는데 4주에 한번 가거든요.
지금 가는 미용실은 담당 실장님이 알아서 잘 잘라주시는데 예전에 유목생활 하던때는 사진들고 다녔어요.
짧은 머리 제 사진이요.
보여주고 이길이로 잘라주세요 했어요.8. 그게 아니고...
'19.4.14 4:17 PM (222.101.xxx.249)짧게 자르면 왤케 짧냐고 난리치는 사람들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길면 잘라주면 되는데, 짧게 하면 머리카락 붙일수가 없으니...9. 어느 정도
'19.4.14 4:20 PM (222.110.xxx.115)까지 자르고 싶은지 손으로 가르켜 알려주고 담당자랑 상의하고 오케이 하고 커트 시작하지 않나요?
이십 년째 단발인데 늘 이렇게 시작해서 불만 없었는데.
다음 번 커트 때는 원하시는 선까지 분명히 알려줘 보세요10. 미용실집딸
'19.4.14 4:20 PM (182.228.xxx.210)첫째 그 숏컷이 그 사람에게 진심 안어울릴걸 알아서 안 짤라쭘 (그 사람 말대로 했다가는 자기 생각이랑 다르다고 난리 난리 칠테니 적당히 짤라주는 것)
둘째 길이를 정확히 말해주면 그대로 짤라줄 수 있지만 숏컷이요 하면 그 숏컷이 길이가 정해진게 아니라 손님의 생각과는 다를 수 있음
따라서 차라리 단골을 만드시면 그 분은 알아서 갈때마다 숏컷으로 짤라주실거에요.11. 하바나
'19.4.14 4:20 PM (114.202.xxx.179)짧게자른다고 머라고했던 글도 본듯함
아예 길이를 설정 후 타협하여 자르시는게 나을듯
그들도 두번짜르기싢을듯12. cut
'19.4.14 4:23 PM (175.223.xxx.106)길게 잘라놓으면 항의가 들어오면 더 자르면 됨.
그러나 생각보다 너무 짧잖아욧!
이러면 이미 자른 머리 도로 붙일수도 없고 난처함.
이런 이유인 경우가 대부분일 듯.
그냥 본인이 원하는 모양을 사진으로 찍어두세요. 앞뒤옆모양
보여주면서 이정도는 짧아야 한다고 얘기하심
거의 그 길이에 맞춰서 잘라줄걸요.13. ㅇㅇㅇ
'19.4.14 4:26 PM (39.7.xxx.80)짧아질 수록 못생겨질 확률이 높아짐
결국 미용사 잘못이 아님에도 손님이 맘에 안 들어할 가능성이 커짐
그래서 최대한 안 이상하게 짤라주려다보니 길어짐14. ...
'19.4.14 4:35 PM (211.36.xxx.79) - 삭제된댓글전 늘 제 생각보다 짧게 잘라 불만인데 ㅎㅎ
15. 그러게요
'19.4.14 4:59 PM (1.231.xxx.157)저도 늘 제 생각보다 짧게 잘라줘요 ㅠㅠ
작당히 해야 자주 갈텐데 짧게 자르니 가끔 가게 되네요
돈 없어 보여 그런가?16. ...
'19.4.14 5:25 PM (211.202.xxx.195)제가 몇년전 미용실에서 직접 목격한 건데
3월 첫째주 남학생들이 머리 자르러 와서 하는 말이
앞머리는 건드리지 말아주세요~
미용사가 또래 학생 엄마라 그러면 학교에서 걸리니 좀 자르자 해도 안 자른다고 고집부리더라구요
결국 한 학생 엄마랑 통화하게 한 후 잘랐어요
아이 머리는 대부분 본인들이 안 자른다고 고집부리는 거예요17. ..
'19.4.14 6:05 PM (218.50.xxx.177) - 삭제된댓글저도 주로 짧게 잘라주네요.
짧은게 훨낫다면서..
그래도 그 어색함이 싫어 짧지않게 하라고 맨날 주문해요.18. ???
'19.4.14 9:05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1미리 차이도 느낌이 달라요.
최대한 안전빵으로 자르려는 걸거에요.
짧게 잘라 달라고 해서 잘라 놓으면
너무 짧다고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