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이 아닐까 싶은 지인이 있어요
억양이나 고개까딱까딱 하는 제스쳐나 일본사람같아요
분명 한국말인데 일본말인것 처럼 느껴져요
카톡이나 글 쓰는 것 도 보면
일본인 특유의 만연체에
고마움을 표현 할 때 도 한 번 의 상황에서 여러번
집에와서 또 카톡,,,
깍듯해요
근데 놀라운 건 친정식구끼리 집에서 찍은 사진을 봤는데
친정아버지가 유까따?를 집에서 입고 계시네요
그리고 일본어를 전공했는데 집안 전체가 일본상대 사업을 해서
어릴적 부터 일본인들이 집에 많이 드나들었다는데
성격도 극도로 조심스럽다 못해 강박적으로 튀지 않으려는 성격
튈까봐. 늘 전전긍긍
부산등지에 일본인들이 대대로 오래 사는 사람들이 있다던데
혹시 주변에서 이런 분 들 보신 적 있으세요?
1. 요즘
'19.4.14 3:24 PM (106.102.xxx.118)의외로 외국인 많아요
여기에 글쓰는분들 중에도 많을걸요?2. 일제마니아
'19.4.14 3:26 PM (221.145.xxx.131)아 글고보니 차도 일제차
신발도 일본브랜드에 일제엄청 좋아해요3. .....
'19.4.14 3:30 PM (223.38.xxx.168)그럴수도있겠죠. 한국에 일본인 몇만명인가 거주한다던데요.
조선족은 100만명.
근데 일본인이이면 뭐 달라지나요?
미국몇년살때 일본인친구들 몇명 있었는데
다 착하고 예의발라서 전 좋았네요.4. 음...
'19.4.14 3:32 PM (118.45.xxx.229)조상이 니혼진인가 보네요..
집에서 그나이 노인이 유카타?를 왜 입어요?5. ..
'19.4.14 3:38 PM (49.170.xxx.24)처음봐요.
부산 사람들 기분 나쁘겠어요.6. 그
'19.4.14 3:40 PM (27.177.xxx.23) - 삭제된댓글요리연구가 메이도 아버지가 일본 재일교포였을껄요?
7. 음
'19.4.14 3:40 PM (175.223.xxx.146)그런일 많지않나요
부산이면 더많을것같은데
저 고등학교때 동창친구는 자기외할아버지가
일본분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땐 그냥 그려려니 했어요8. ..
'19.4.14 3:40 PM (49.170.xxx.24)부산에 이주한 일본인이 있을 수 있겠네요.
그치만 저런 사람 본 적은 없어요.
티비에서는 본 적 있어요.
이명박네요. 유카타인지 기모노인지 입고 찍은 가족사진 있잖아요. 그 형은 일본 이름 문패 달고.9. ...
'19.4.14 3:41 PM (211.36.xxx.34) - 삭제된댓글친정식구 사진 봤을때 물어보시지 그랬어요.
10. 음
'19.4.14 3:44 PM (121.129.xxx.28)할머니가 일본인인경우도 많아요
일제시대 조선에서 결혼했는데 패전 후 남편이랑 애들데리고 일본 가서 지내다 수교하고 다시 돌아온 사람들11. ...
'19.4.14 3:52 PM (119.64.xxx.194)나이대를 모르겠지만 부산 출신인 제 나이대는 일본 문화가 만연했어요. 부산이 일제 강점기에 일본과의 관문으로 개발된 곳이고, 제가 살던 집도 적산가옥이었어요. 어릴 해방 후에도 밀항 희망자, 합법적으로 외국 오가는 선원들의 밀수로 성행했고요. 광복동 나가면 즐비하던 전자상품 가게 전부 정상 루트 입수품은 아닌 걸로 알아요.
저희 삼촌이 일본과 무역하던 분이라 출장 한번 다녀오면 서울애들도 부러워하던 일제물건 잔뜩 안겼고요, 울 언니 친구들 중 아버지 혹은 어머니가 일본인인 혼혈, 혹은 재일동포 딸도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다들 중혼 내지는 복잡한 집안 사정이 있었나 봅니다.
큰댁 가도 일제 때 유학 다녀온 큰아버지 서재에는 웬 일본책이 잔뜩 있었고 정원에는 비단잉어니 향나무니 일본 티 잔뜩 냈어요.
그때는 그게 부끄럽거나 숨길 취향이 아니라 돈 많다고 자랑하는 자기 과시였나 봅니다.
저는 30년 전 일본 여행 처음 갔는데 다른 도시보다 유달리 부산이 왜색이 강하다고 생각했어요. 일상으로 봐왔던 게 일본 영향이라는 거 알고 소름이 끼쳤는데요, 제 세대야 그런 일상을 겪었지만 원글님 지인은 혹시 자발적 일본 덕후 아닐까 싶네요. 울 언니 친구 중에는 일본 혈통 아닌데도 가끔 일본식 표현이나 가치관이 체화가 된 사람 있어서 제가 좀 아니꼽게 지적해 주기도 하거든요. 그 언니들 지적받기 전에는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60대 중반이랍니다. ㅜㅜ12. ,,,
'19.4.14 3:56 PM (112.157.xxx.244)잔류왜구일 가능성도 많네요
전쟁에 패하고 물러갈때 우리가 너희나라에서 쉽게 물러날 줄 아냐고
두고 보라고 하고 갔다네요
잔류왜구 잔뜩 남겨 놓고 때를 보고 있을겁니다13. 부산사람
'19.4.14 4:02 PM (219.115.xxx.157)저 부산 출신인데 기분 나쁘지 않아요. 그사람이 일본인이라고 뭐가 달라지나요? 한국에 살고 있는 많은 외국인 중 한 사람일 뿐이지요.
그리고 일본인이든 한국인이든, 특히 일본인이라면 집에서 유타가 입는게 남의 말 들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재일 한국인이 집에서 한복입는다고 일본인들이 마땅치 않게 입에 올린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 일본인들이 이상한거지요. 일본이 참 거시기하지만, 일본인일지 모른다고 게시판에 오를 정도인가요?14. ....
'19.4.14 4:02 PM (116.127.xxx.74)헉... 위 댓글 보고 찾아보니 진짜 mb어릴적 가족 사진에 여자들이 기모노 입고 있네요..
잔류왜구들이 어디서 살든 그거야 본인들 맘이겠지만 정치 하면서 우리나라를 본국에 팔아넘기려거나 우리나라 국민 분열시키려는 활동을 하면 안되겠죠.
Mb 어릴적 가족 사진 좀 놀랍네요. 정체가 뭐니...15. .....
'19.4.14 4:04 PM (182.229.xxx.26)그래도 웬만한 한국사람이면 한국사회에 반일감정도 만연한데 대놓고 집에서 유카타를 입고 있거나 그런 사진을 남겨두진 않을 것 같긴하네요. 일정때 유년, 청년기를 보낸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는 일본인이란 단어가 사전에 없고 무조건 일본놈들이었는데..
정말 조부모 중 한 분이든 가까운 친척이 일본인이거나 할 가능성도 있죠. 아무래도 심정적으로 일본이 가깝게 느껴질테니....16. .....
'19.4.14 4:06 PM (220.77.xxx.24)일본방송 많이보면 말투가 그리되는 거 같던데요
17. ㅎㅎ
'19.4.14 4:11 PM (223.38.xxx.190) - 삭제된댓글왜구니 쪽바리니주절거리는 님들 조상중에도 일본인피가흐르고있는 사람들도 있을텐데요.ㅎㅎㅎ
조상중 일제때 일본인과결혼한 사람들은 쉬쉬할테고
해방후 잔류인들도있겠지만
임진왜란때 잔류일본인들, 전쟁때면 만연하는 강간등.
베트남 필리핀에도 한국인핏줄들 많지요.18. 그러게
'19.4.14 4:20 PM (182.214.xxx.146)아니나 다를까 죄 튀어나와 옹호 댓글 다는 잔류왜구들 .
일본이 어딜 우리나라에서 다른나라 외국인들과 동급으로 취급받길 바라나요.
지금 당장도 원전 폐수 바다에 방류해 해양오염시키고
그 방사능 수산물 딴나라에 강매하는 도덕성의 민족을.19. ...
'19.4.14 4:20 PM (1.227.xxx.49)일본인 맞네요. 집에서 아버지가 유카타 입을 정도면..
할머니나 할아버지 일본인인데 그냥 한국에 눌러앉은 분들도 많고.. 해방후 그 많은 재산 다 못들고 가서 눌러앉은 일본인 수가 어마어마해요. 그중 하나일 것 같네요
일본 드라마 애니 좋아하는 오타쿠랑은 또 다른게,
오타쿠들은 가족들은 그냥 한국일반사람이거든요
아버지가 집에서 유카타에서 게임 끝. 잔류일본인 가정이네요20. 잔류왜구
'19.4.14 4:22 PM (1.227.xxx.49)그쵸 잔류왜구라는 전문용어가 있었네요
21. ,,,
'19.4.14 4:22 PM (223.38.xxx.80)82에도 본인도모르게 조상중에 일본피섞인 사람들 꽤 될걸요.ㅎㅎ
일제시대 한일결혼장려책도 있었고
임진왜란때도 잔류일본인들, 말하기 미안하지만
전쟁때 만연한 강간으로 인한 출산도 많잖아요.
일본에도 한국인핏줄들 많죠.하긴 일본인들 자체가 고대 한반도에서 건너간 이민자들이라고 하더만요.
얼마전 미국에 유명한 일본계 배우가 뿌리찾기프로그램에 출연했는데 알고보니 조상이 한국인.
충격받았대요.ㅎㅎ22. ...
'19.4.14 4:24 PM (223.62.xxx.202)그 집은 일본인일 수도 있을 것 같고요.
말투는 부산이나 근처 지방 사투리 억양이 원래 일본어랑 좀 비슷해요.
부산 갔다가 대중교통에서 깜빡 졸았는데, 잠결에 들리는게 일본어인 줄 알았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 부산 사투리였어요.
경상도 살 때는 그렇게 느낀 적이 없었는데 서울서 20년 넘게 살다 가끔 가니까 그렇게 들리더라고요.23. 왜 문제냐니
'19.4.14 4:35 PM (1.238.xxx.39)일본이라고 뭐가 달라지냐고요?
한국에 살고 있는 수많은 외국인중 하나라니???
일본인이 한국인인척 한다자나요!!
본인 머리 딸리고 이해력 부족하면 애써 생각해서
부족한 본인 생각 남에게 주입시키려하지 마세요~
잔존왜구 집안이라 걱정되어 그러는거면
차라리 존재감 숨기고 가만 계시는게 나을듯 하고요!!24. ...
'19.4.14 4:38 PM (116.127.xxx.74)일본은 왜 우리 후손이고 싶어하는걸까요?
본인들 민족성에 컴플렉스가 많아서일까요?
요새 가끔 그런 글이 눈에 띄네요.25. ...
'19.4.14 4:45 PM (223.62.xxx.202)중학교 때 경상도에 살았는데, 한 친구 집이 뭔가 이상했던 기억이 나요.
번화한 시내 한가운데 어딘가로 들어가니 뜻밖에 집이 있었어요.
한옥 같기는 한데 뭔가 다르고, 상당히 규모가 있었고, 구조가 ㅁ자이긴 한데, 당시 일반적인 집도 한옥도 아닌 약간 미로같은 느낌이 드는 구조였어요. 전반적인 분위기가 칼로 잰 듯 반듯하고 깨끗하고 긴장되었었고요.
그 친구는 상당히 장난꾸러기였는데 집에서 오히려 조용조용하고, 자기엄마랑 마주치지 못하게 하고, 가족관계 등 숨기는게 많았어요.
걔가 게다나 유타카 입은 사진을 봤던 기억이 나고, 걔네 아버지가 지역유지고 국회위원이나 조폭 등과 관련되었다던 소문도 있었는데, 이제 와서 보니 잔류일본인이었구나 싶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일본가옥인 다른 친구네 집도 있었는데, 거긴 느낌이 그냥 우리나라 사람 집이었어요.26. ....
'19.4.14 4:48 PM (223.38.xxx.70)일본이 우리후손이고싶어한다는 근거가있나요?
일본서 한국인 무시하고 차별하니까
재일교포들 대부분 한국계인거 숨기고살던지 요즘은 그냥 귀화해버린다는데.27. 왜냐구요
'19.4.14 5:05 PM (182.214.xxx.146)진심 현실 일본인들 봐보면
사이즈부터 외모만 봐도 답 나오잖아요.
뼈속에 각인되어 내려온 컴플렉스!
좀 키 작을 수도 있고( 명치유신기 사무라이 보통신장 137cm )
외모가 다가 아니고( 명치천황, 도요토미히데요시)
민족성이 중요하지요 ( 관동대지진학살, 731부대, 혁명이 없는 역사 )
정의가 없는 나라, 강함이 정의인 나라.
수치심을 덮기위해 반성과 사과대신 거짓과 조작으로 사실을 덮는 나라,
이제는 일본회사이면서, 일본제품이면서 한국회사, 한국제품인척 감추어 물품을 판매하더니
일본인이면서 한국인인척 해왔단 말이네요.28. 뭐 어때요.
'19.4.14 5:40 PM (218.153.xxx.223)여기 일본인도 많고 북한사람도 많고 전라도사람도 경상도 사람도 많은데
29. 최근
'19.4.14 5:47 PM (175.194.xxx.167)대화의 희열이라는 프로에서 일본인 교수로 한국에서 활약하는 교수있잖아요
개명하면 일본의 잘못을 고발하는데 덜 먹힐거같아 개명하지 않는다는
지금 우리나라에 신친일파가 있대요
그 교수에게도 유혹의 손길이 있었다네요
일본에서 돈으로 매수하는
그래서 은근 친일적행동하는 사람이 많나봐요
일본의 그런 치밀함이 소름돋아요
요새 정치인중에도 그런 의심이 드는 사람이 있더라구요30. 이명박 기모노 사진
'19.4.14 7:04 PM (42.147.xxx.246)이명박 아버지가 젊었을 때 찍은 사진에 기모노 입은 할머니가 나오는데요.
그건 이명박 아버지가 일하는 곳 농장 주인이랍니다.
이명박 가족이 아니고요.
이명박이 대통이 되니 그 집안에 사진을 보고 그 사진을 사람들이 알게 된 거라고 해요.
이명박 아버지는 일본에서 노동자 였던 것으로 알고 있어요.31. ㅇㅇ
'19.4.14 7:34 PM (39.7.xxx.169)부산 사람이라고 다 성격이 비슷한건 아니지만..
본문에 나온 성격은 부산사람 성격이랑은 전혀 다르네요.32. 경상도 사투리
'19.4.14 8:58 PM (49.1.xxx.190)특히 경남쪽 사투리 억양이 일본어 억양하고 많이 비슷하죠.
33. ,,,,
'19.4.14 9:43 PM (32.208.xxx.10)저 어렸을 당시는 현지처들도 많았어요, 그 자녀들도 많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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